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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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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산업 통계 특수분류 제정…산업육성 토대 마련
정부가 스마트도시산업의 특수분류를 제정해 산업 현황 및 성장성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산업육성 정책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방범 등 도시건설·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복합시킨 복합산업이다. 지금까지의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만으로는 여러 산업에 걸쳐 있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고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국토부는 수차례의 전문가 검토와 국가데이터처 실무 업무협의를 거쳐 특수분류안을 마련하고 최종적으로 국가데이터처의 경제분류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특수분류 제정을 확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는 산업의 가치사슬을 촘촘히 반영해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 계층구조로 구성됐다. 대분류는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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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 시흥3동 모아주택 231가구 공급…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서울 금천구 시흥3동 일대에 모아주택 231가구가 공급된다. 노후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좁은 골목길을 확장해 주거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A-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흥3동 모아타운 8개 구역 가운데 다섯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했던 곳이다. 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임대주택을 전체의 20% 이상 공급하는 조건으로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임대 47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도로와 보행환경도 개선된다. 기존 1차로 도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양측에 보도를 신설한다. 단지 내에는 폭 3m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저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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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 도약…KINX와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이 국내 대표 인터넷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 시공,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23일 과천 KINX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전용수 건축사업본부장, 이상원 상무 및 데이터센터TFT 관계자들과 KINX 김지욱 대표이사, 최종옥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이 보유한 우수한 데이터센터 개발·시공 역량과 KINX의 과천, 도곡 등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성 및 네트워크 경쟁력을 결합하여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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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1억 입장권 구매 약정
중흥그룹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중흥그룹은 지난 23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에 참여해 총 1억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해근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 사장, 김종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중흥그룹 신경식 전무, 임성묵 전무, 오해종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입장권 구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국제행사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해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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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으로…'목동윤슬자이' 첫 적용
GS건설은 공급·옵션 계약부터 명의변경, 잔금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디지털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급계약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로 진행한다. 계약자가 계약 내용을 확인 후 간편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을 완료하면 계약이 체결되며 전자계약서는 계약자의 알림톡으로 발송된다. 인테리어와 발코니 확장 등 옵션계약은 비대면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전매 등 계약자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을 거쳐 GS건설과 권리의무승계를 진행할 수 있다. 계약 이후 잔금 정산과 입주 절차는 GS건설이 지난 1월 선보인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자이'와 연계된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잔금 정산을 완료하면 전자 입주증이 발급되며, 입주 시 전자 입주증을 제시하면 된다. 이번 전자계약 시스템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공급하는 '목동윤슬자이'에 처음 적용된다. 향후 적용 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번 시스템으로 분양부터 입주까지 수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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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로5가 1구역 통합심의 통과…지상 20층 업무시설 탈바꿈
서울시 남대문로5가에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구 남대문로5가 84-1번지 일대 '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역 광장 일대 대형 업무시설인 그랜드센트럴 및 연세세브란스빌딩 사이에 위치했지만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고 도시경관도 저해됐다. 이에 서울시는 2016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024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5월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통합심의(안)는 올해 1월 변경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했다. 정비구역에 면해있는 노후 상·하수관로뿐만 아니라 구역 외 약 60m의 노후 관로 개량계획을 포함해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침수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설명이다. 또 대상지에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도입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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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전통시장, 1177가구 주상복합 변신…서남권 주택공급 활성화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가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이 위치한 곳으로 건물 노후화에 따른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상 49층 규모 주상복합 1177가구가 새롭게 조성되며 235가구는 공공주택으로 분양세대와 혼합배치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주변 지역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통로 주변에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커뮤니티 마당 등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원을 새로 조성해 인근의 부족한 녹지 및 개방 공간을 확보한다. 문화공원 하부에는 기존 영등포시장과 대상지 내 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상가를 만든다. 이와 함께 상가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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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홍보관 개관…29일부터 청약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우미건설은 24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조성하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 청약은 오는 29~30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정당계약은 8월 17~20일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과 재당첨 제한도 없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된다. 최장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인상률은 2년 단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거주 기간 동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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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동대문 2성급 호텔 4성급 '머큐어'로 리모델링…28일 개관
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동대문권의 2성급 호텔을 글로벌 4성급 브랜드 호텔로 리모델링해 문을 연다. 호텔 매입부터 리모델링, 브랜드 전환, 운영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을 본격화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기존 U5호텔을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28일 정식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월 호텔 매입 이후 상품기획과 리모델링, 글로벌 브랜드 도입 등을 거쳐 완성됐다. 기존 U5호텔은 지하 4층~지상 20층, 297실 규모의 2성급 관광호텔이었다. 코람코는 약 110억원을 투입해 객실과 공용공간을 전면 재구성했으며 객실 수를 336실로 늘렸다. 로비와 식음시설, 피트니스 등 부대시설도 글로벌 브랜드 기준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신축 대신 리모델링 방식을 택해 개발 기간과 사업 위험을 줄이면서도 상품성과 운영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호텔에는 프랑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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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재건축 추진위 승인 30일→10일…"사업 초기부터 속도"
강남구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기간을 10일로 대폭 단축했다. 강남구는 지난 22일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를 교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을 받은 지 10일 만으로 법정 처리기한 30일보다 20일 빠른 시점이다. 대치선경아파트 추진위원회 승인도 오는 30일까지 처리할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신청 10일 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로 행정절차를 개선한 성과다. 담당자 한명이 순차적으로 서류를 검토하던 기존 방식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검토하는 '팀 단위 일체형 검토 방식'을 적용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앞서 은마아파트도 이같은 방식으로 신청 40여 일 만에 사업계획시행인가를 처리했다.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 일원한솔아파트 추진위원회가 관계부서 협의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을 제출하면 다음달 중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치선경아파트는 오는 9월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목표로 후속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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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소득·2005년 자산…생애주기 못 담는 '낡은 공공임대 기준'
정부가 공공임대 입주 기준 개편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오래된 공공주택 소득·자산 기준 체계가 있다. 그간 대상과 기준이 여러 차례 보완되긴 했지만 확 달라진 지금의 주거 환경과 생애주기별 특성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기준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23일 국토연구원 '주거복지 정책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소득·자산 기준 개선 방향 연구'에 따르면 공공주택 소득 기준은 1986년 국민주택에 처음 도입됐다. 정부는 당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하 국민주택 공급 대상에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기준을 처음 적용했다. 이 같은 소득 기준은 이후 국민임대주택, 공공분양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으로 점차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자산 기준은 토지 과다 소유자, 고급 자동차 보유자 등의 공공임대주택 거주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들의 입주 자격을 제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5년 국민임대주택에 토지와 자동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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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득 올라 입구컷 당했다"…정부 '생애주기' 맞춘 공공임대 기준 만든다
정부가 생애주기별 자산 형성 특성을 반영해 공공임대 입주 기준 개편에 나선다. 소득과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현행 입주 기준이 청년과 고령층 등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소득·자산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23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생애주기별 자산 형성 특성을 반영한 공공주택 지원체계 개편에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연구용역은 올 4분기 완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연초 업무계획에서 '소득·자산 기준 완화'와 '소득·자산 전환율 도입'을 추진 과제로 제시한 데 이어 최근 업무보고에서도 청년층 특성을 고려한 소득·자산 연계 방안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를 고령층을 포함한 전 생애주기로 확대한 내용이다. 정부는 현재 공공임대가 소득과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입주할 수 있는 이중 기준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생애주기별 자산 형성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이중 기준은 취업으로 소득은 늘었지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