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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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2Q 실적, 원가율에 희비
국내 주요 건설사의 올해 2분기 실적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경기 침체와 신규수주의 공백으로 매출은 동반감소가 예상된다. 반면 이익성 측면에서는 고원가 사업장 정리, 자체사업 확보 등에 따라 상반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주요 상장 건설사 5곳의 올해 2분기 매출 전망치는 총 14조2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한 규모다. 반대로 5개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7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이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각 사의 매출전망을 살펴보면 대우건설의 경우 2분기 매출은 2조4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1601억원으로 94.82%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해외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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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싶어도 현금청산 당한다"...재건축 '물딱지' 더 발묶였다
# 서울 도봉구의 재건축 추진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급증하는 공사비와 이주비 부담 탓에 집을 팔고 싶어도 발이 묶인 상태다. 거주요건을 채우지 못해 조합원 지위양도가 불가능한 '물딱지'여서다. A씨는 "재건축 추진일정은 계속 늦어지는데 지금 집을 팔면 현금청산을 당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받는 재건축 사업장은 기존 42곳에서 159곳으로 급증했다. 강남 3구와 용산구에 한정됐던 규제대상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117개 사업장이 새롭게 규제를 받게 됐다. 서울시가 이들 사업장을 전수조사한 결과 총 151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1%가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으로 인해 예상보다 불어난 분담금 부담에도 집을 팔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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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시 재산공개… 국토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 이촌 한가람 16.9억 신고
박재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를 16억98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26년 7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실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59.88㎡)를 16억9800만원으로 등록했다. 모친 명의의 경북 경산시 하양읍 우방1차 아파트(65.9㎡)를 포함한 건물 가액은 총 17억3940만원이다. 박 실장의 예금은 2억677만원이었다. 증권은 5165만원으로 아모레퍼시픽, 하나투어, 호텔신라 상장주식을 보유했다. 자동차는 2016년식 그랜저(AZERA)와 배우자 명의의 2019년식 엑센트를 신고했다. 국토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강성민 상임감사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과수원과 배우자 명의 서귀포시 과수원 등을 포함해 토지 3억88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제주시 도남동 다세대주택과 모친 명의 애월읍 단독주택을 포함한 건물 가액은 3억1760만원이었다. 강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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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2Q 영업익 1227억…전년比 53% 증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146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2.9% 증가했다. IPARK현대산업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건 5년 만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4%로, 올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수익성 높은 자체사업과 우량 대형산업이 영업이익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철저한 원가 관리와 우량 사업지 중심 선별 수주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한 자체사업과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형 우량 사업지가 안정적으로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원가율 개선 기조와 자체사업 및 우량 대형사업지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이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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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현산 웃고 현대·GS·DL 울고…원가율이 가른 건설사 2분기 실적
국내 주요 건설사의 올해 2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주택 경기 침체와 신규 수주 공백으로 매출은 동반 감소가 예상된다. 반면 이익성 측면에서는 고원가 사업장 정리, 자체 사업 확보 등에 따라 상반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상장 건설사 5곳의 올해 2분기 매출 전망치는 총 14조2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한 규모다. 반대로 5개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7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이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각 사별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대우건설의 경우 2분기 매출은 2조4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1601억원으로 94.82% 급증할 전망이다. 지난해 해외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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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기 신도시 기간 절반 단축 검토"…헬기 타고 택지 직접 찾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60개월을 웃도는 3기 신도시 조성 기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공급 예정지의 착공을 앞당기는 동시에 직접 수도권을 돌아보며 신규 택지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대통령이 직접 주택 공급의 속도와 물량을 강조하면서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부처와 기관에도 강도 높은 정책 추진이 요구될 전망이다. ━李 대통령 "3기 신도시 착공 지연 정말 심각한 문제"...헬기 타고 직접 신규 택지 찍는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조성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의 건의에 "내부적으로 신도시 조성에 60개월이 넘는 기간이 걸린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기 신도시를 포함해 기존에 발표된 지역의 착공이 지연되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행정 속도가 너무 느리다.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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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는 촘촘, 해법은 글쎄"…부동산 대토론회 시장 반응은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지방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차등 적용과 핀셋 규제,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개편, 용도 중심 과세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규제를 어떻게 정교하게 설계할지에 논의가 집중된 반면 내집 마련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한 대책과 얼어붙은 거래를 정상화하기 위한 해법은 부족했다는 평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토론회가 규제 완화나 거래 정상화보다는 세제·금융 규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정부가 제기해온 문제의식을 전제로 토론이 진행되면서 전세대출과 '똘똘한 한 채' 현상을 규제로 해결해야 한다는 시각에 논의가 집중됐고 실수요자의 자금조달 지원이나 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안 제시는 부족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정책이 겨냥하는 문제와 시장이 체감하는 어려움 사이에도 간극이 있다고 진단했다. 초고가 주택과 투기 수요에 대한 규제 논의는 이어졌지만 최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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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타고 돌아볼 것"…대통령 발언에 비상 걸린 국토부·LH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헬기를 타고 수도권을 돌아볼 계획이라며 공급확대를 위한 신규 택지 발굴 의지를 강조했다. 신규 택지 개발이 매우 어려운 서울과 주변에서 일선 공무원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택지를 찾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부처와 기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제가 헬기를 타고 수도권을 돌아볼 생각이다. (택지가 될 만한 곳을) 찍어 보려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이 과밀화하면서 택지공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인 만큼, 더 전향적으로 택지 개발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지난달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2000가구 규모 주택 추가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곳으로 앞서 지정된 서리풀 1지구 1만8000가구와 함께 서울에서는 이례적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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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잔금대출 '열사' 등장"…수분양자들 공감 속 정책 보완론 '꿈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 대국민 토론회에서 나온 '실수요자 잔금대출' 발언에 대한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입주를 앞둔 수분양자의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발언에 상당수 누리꾼이 환호하면서 정책 대안 마련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 정책 대국민 토론회에서 일반 참여자로 나선 황정미씨는 입주 예정 수분양자들이 직면한 자금 조달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황씨는 "2년 전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받았지만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잔금 대출이 막힌 상황"이라며 "투기 억제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이미 계약을 체결한 실수요자에 대해서는 예외나 경과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이미 확정된 사안에 대해 사후적으로 정책이 바뀌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은 일리가 있다"며 "기존 제도에 맞춰 자금 계획을 세운 국민들이 정책 변화로 피해를 입는 상황은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보완 필요성을 인정했다. 또한 "대상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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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짜리 서울 전세 없다"… 정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할까
"노원구는 감정평가액이 높지 않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 적용 시 이주비 대출이 1억~2억원에 불과합니다. 이 돈으로 서울에서 3인 가족이 거주할 집을 구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입니다."(30대 박진주씨)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대토론회에서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이주비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전문가들은 서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선 정비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하는데 현행 이주비 대출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에서도 '이주비 대출을 풀어달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주비 대출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공사 기간 임시 거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담보로 받는 대출이다. 현재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투기과열지구에서는 1주택자에게 감정평가액 기준 LTV 40%, 한도 6억원이 적용된다. 다주택자는 LTV 0%로 사실상 이주비 대출이 막혔다. ━"이주 밀리면 착공-분양-입주 연쇄 지연"━전문가들은 이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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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기 신도시 조성기간, 절반 이하로 단축 검토"…국토부 공급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60개월을 상회하는 3기 신도시 조성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기존 공급 발표 지역의 착공 지연을 심각한 문제로 규정하면서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정책에도 한층 강도 높은 드라이브가 걸릴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의 건의에 "내내부적으로 신도시 조성에 60개월 넘는 기간이 걸린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기 위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3기 신도시를 포함해 기존에 발표된 지역의 착공이 지연되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행정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필요하면 규정을 바꾸든지, 절차를 병행해서 진행해 시간을 줄여볼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대통령이 행정 절차 단축과 규정 개선을 직접 주문한 만큼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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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흥행…평균 35.3대1 경쟁률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낙생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35대1을 웃도는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진행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본청약에는 442가구 모집에 1만5597명이 신청했다. 평균 35.3대1의 경쟁률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59㎡T로 4가구 모집에 626명이 몰리며 1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전용 59㎡A는 137.3대 1, 전용 55㎡A는 5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15-2번지 일원 성남낙생지구 A-1블록에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60㎡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51㎡가 5억원 중·후반대, 전용 55㎡가 5억원 후반대~6억원 초·중반대, 전용 59㎡가 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