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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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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혁신 스타트업 12곳 발굴…'현장 적용' 협업 나선다
현대건설이 건설 AX와 미래주거 등 건설산업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12곳을 선정해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현대건설은 서류·발표 평가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곳 △미래주거 3곳 △라이프스타일 2곳 △디지털 헬스케어 3곳 △스마트 건설기술 1곳 등 5개 분야에서 12곳을 선발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서비스의 PoC를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과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실증 결과에 따라 건설 현장 확대 적용과 신기술·신상품 공동 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등 후속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2026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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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컨소,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3506억 규모
금호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 부지에 주거와 교통, 생활 SOC, 공원이 어우러진 공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 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약 3506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은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나서며 컨소시엄에는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 등이 참여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3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장지차고지 입체화 사업은 노후화된 서울 송파구 장지 버스 공영차고지를 주거, 교통, 생활 SOC(수영장·체육관 등 사회기반시설), 녹지가 공존하는 공공복합공간으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버스차고지 기능은 유지하면서 공공주택과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한다는 목표다. 연면적 13만9975㎡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총 65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버스차고지, 생활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지상 4층에는 수영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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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스타트업과 건설 혁신 생태계 확장…최대 6.2억 지원금 확보
롯데건설이 창업진흥원 및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서 최대 6억20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이 공고한 3개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총 5개의 협업 과제를 신청해 5개 과제가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제안한 혁신 과제들이 실무 적합성과 미래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선정 결과에 따라 롯데건설은 7000만원의 지원금이 배정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상호자율탐색형)'에서 선정된 국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함께 내년 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노웨이브)'을 통해 선정된 '리젠티앤아이'와 오는 12월까지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등 주거 성능 향상을 위한 실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지원금은 1억원이다.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지원받는'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전략과제해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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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등장한 '안전 캐릭터'…한화 건설부문, '한수호' 공개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캐릭터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의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모습으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낮추는 동시에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 캐릭터 명칭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한수호 명칭은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의 '수호'를 결합해 직관성과 친근함을 높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수호 캐릭터를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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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신입사원 80명과 식사하며 '소통 경영'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커넥팅 데이는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직접 대화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사 생활과 업무 경험, 조직문화, 향후 커리어 계획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 사장은 신입사원들로부터 입사 이후 겪은 업무와 회사 생활,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룹의 비전과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설명했다.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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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1곳 공동주택 규제 푼다…상가 의무 없애고 주택공급 확대
서울 회현동 등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공동주택 건립을 막아온 규제가 폐지된다. 공동주택 불허용도와 비주거시설 의무비율, 주거 부분 용적률 제한 등을 없애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공동주택 불허용도와 비주거시설 비율 등을 정비하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에는 회현 지구단위계획구역 등이 포함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준주거지역의 가로 활성화를 위해 건물 저층부에 상가 등 비주거시설을 의무적으로 넣고 주거복합 건축을 유도해왔다. 그러나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상가 공실이 늘어난 반면 도심 주택 수요는 계속 증가하면서 기존 규제를 손질할 필요성이 커졌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상업·준주거지역의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완화를 발표한 데 이어 같은 해 5월 178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준주거지역 비주거시설 의무비율 10%를 폐지했다. 다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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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높이제한·공동개발 지정 폐지
서울 도봉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17년 만에 재정비되며 높이제한과 공동개발 지정 등 핵심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개최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봉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 인접한 역세권 일대 지역으로 법조단지 입지에 따른 도봉구 공공행정 중심지로 공간재편 및 토지이용의 합리화를 위해 2007년 최초 계획 결정된 이후 19년이 지나면서 변화된 지역 여건과 개정된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반영을 위한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다. 이번 재정비의 핵심은 '과도한 규제 완화'와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다. 우선 해당 지역의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개발 유도를 위해 기존의 경직된 높이제한을 비롯해 과도한 공동개발 지정과 최대개발규모 계획을 모두 폐지해 규제적 성격의 요소를 대폭 축소했다. 아울러 인접한 장기미집행 학교 부지의 선제적 관리를 위해 해당 부지를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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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사거리, 2030년 AI·ICT단지로 탈바꿈…"공공시설 확충"
서울 용산전자상가 사거리가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 업무단지로 탈바꿈한다. 취·창업지원센터,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개최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변경), 나진10·11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4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산전자상가 사거리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특계)은 총 11개소다. 이 중 △전자랜드 및 별관(특계1,2) △나진12·13동(특계5) △나진14동(특계6) △나진15동(특계7) △나진17·18동(특계8) △나진19·20동(특계10) 등 총 8개 구역에서 개발사업이 본격 진행 중이다. 특계4는 앞서 지난해 11월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지상 20층 규모(연면적 4만5060㎡, 용적률 949%)의 AI·ICT 등 신산업용도 중심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도입이 계획됐다. 또 특계8과 특계10은 건축심의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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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주택 건립시 용적률 완화"…서울시, '공급확대' 인센티브 도입
서울시가 다양한 시니어주택을 공급하기 15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시니어주택 용적률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형 시니어주택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자에게 무장애 주거환경과 건강·여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총 1만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변경에 따라 대상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건립하면 기준용적률인 조례용적률의 1.1배까지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다. 별도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 없이 건축 인허가 단계에서 곧바로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어 사업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용적률 완화를 받으려면 건축설계에 '어르신 친화형 계획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계획기준에는 데이케어센터와 의료·운동시설 등 지원시설, 무장애 편의시설, 교류공간과 스마트홈 기기 연동 등 고립 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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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 일대 규제 푼다…용적률 최대 550%·청년 창업공간 조성
서울 노원구 태릉입구역 일대 상업지역의 개발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용적률과 높이 규제를 완화하고 공동개발 지정 등을 폐지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청년 창업·문화시설을 도입하면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동북권 대표 청년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태릉입구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태릉입구역 일대 3만5733㎡ 규모로 반경 3㎞ 안에 8개 대학이 위치한 청년 밀집 지역이다. 서울시는 상업지역 기능을 회복하고 청년 창업·문화·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개발 규제 완화다. 기존 최대개발규모와 공동개발 지정 등 토지이용 규제를 폐지하고 용적률과 높이 기준을 완화해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한다. 이에 따라 용적률은 최대 550%포인트, 건물 높이는 최대 28m까지 추가 확보가 가능해져 상업시설과 복합개발이 한층 활성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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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양동 CJ공장부지에 공동주택 960가구…'직주락' 복합거점 조성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부지에 96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기존 산업시설 중심의 개발계획을 변경해 일자리와 주거, 여가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가깝다. 서쪽에는 마곡산업단지가 자리하고 가양·등촌택지개발지구의 공동주택단지와도 가깝다. 해당 부지는 2012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고 2022년 전체 부지를 지식산업센터 2개 부지와 업무·대형 판매시설 1개 부지로 나눠 개발하는 계획이 마련됐다. 2023년 건축허가를 받아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지식산업센터 1개 부지와 업무·판매시설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최근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늘고 시장 수요가 감소하면서 개발계획을 조정할 필요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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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주공6단지, 최고 59층 3573가구 재건축…노원 첫 정비계획 공람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공람에 들어가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상계주공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정비계획 공람 절차를 밟으면서 인근 단지들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노원구에 따르면 구는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진행하고 이날 오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상계주공6단지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상계주공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정비계획 공람 단계에 진입한 단지다. 1980년대 후반 준공된 상계주공 단지 대부분이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만큼, 6단지의 사업 진행이 인근 단지의 정비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987년 준공된 상계주공6단지는 대지면적 10만2380.8㎡ 규모다. 지하철 4·7호선 노원역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노원 문화의 거리와 노원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단지다. 지난 16일부터 공람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