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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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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숲, 밤엔 공연장"…여의도공원, 2030년 '문화 공원'으로 재탄생
서울 여의도공원이 '머무르는 공원'이자 '문화 소비 공간'으로 전면 재편된다. 제2세종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공연·전시·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공원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에 참석, "이제 여의도공원은 잠시 들렀다 가는 공간이 아니라 오래 머물며 문화를 누리는 공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국제금융도시 여의도에 걸맞은 세계적인 문화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공원은 통과형 이용이 많고 일부러 찾아와 장시간 체류하는 비율은 낮다"며 "시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의도공원은 과거 여의도비행장(1960년대), 여의도광장(1980년대)을 거쳐 1999년 공원으로 조성된 이후 약 27년간 유지돼 왔다. 이번 재조성은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기능과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는 수준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의도공원 재조성의 핵심 축은 제2세종문화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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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유공자·다자녀가구, 고속도로 통행료 혜택 확대
앞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렌트), 대여(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다자녀가구는 주말과 공휴일 통행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유료도로법 시행령·시행규칙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장애인·유공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이 종전에는 본인 또는 동일 세대원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에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년 이상 임차(렌트)·대여(리스)한 차량까지로 적용이 확대된다. 종전 기준과 같이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1~5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1~5급)는 100%, 장애인·기타 유공자는 50%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감면받을 수 있는 자동차의 종류도 기존 감면대상인 소유 차량 종류와 동일하다. 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유공자는 가까운 보훈지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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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AI 교통 협력 확대… 자율주행·K-City로 해외 진출 모색
국토교통부가 아세안 국가들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교통 협력에 나선다. 자율주행과 AI 교통 서비스 등 국내 기술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국교부는 오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에는 필리핀을 비롯해 동티모르 등 아세안 11개 회원국 교통부처 고위급 관계자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교통연구원(KOTI),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동티모르는 이번에 처음으로 포럼에 참여한다. 올해 포럼 주제는 'AI와 함께 나아가는 교통의 미래(Moving Together with AI toward the Future of Transportation)'다. 우리나라 AI 기반 미래 교통정책과 국가전략, AI 교통 서비스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아세안 국가들의 AI 활용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현황과 K-AI 시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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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동아아파트 수주…브랜드 통합 후 첫 성과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주택 브랜드를 통합한 이후 첫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520명 가운데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326명(90.5%)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11명, 기권·무효는 2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동아아파트 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LH는 사업 관리와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이번 수주는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개편한 이후 첫 정비사업 수주 사례다. 동아아파트에는 양사가 최근 공개한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도 적용된다. 더 케이하우스는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의 변화에 맞춰 내부 공간을 조정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생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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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10주년…종로에 10호점 오픈
KT에스테이트의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이 출시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선보인다. KT에스테이트는 오는 8월1일부터 리마크빌 종로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200-16에 조성된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총 505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리마크빌 종로는 KT투자운용의 임대주택 리츠를 통해 개발됐다. KT에스테이트가 개발하고 KT리빙이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구조다. 1·2·6호선과 우이신설선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1~2인 가구에 맞게 원룸, 1.5룸, 투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생활 필수 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피트니스존, 워크라운지, 세탁실, 컨시어지,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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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 재조성 본격화…2030년 완공 목표
서울 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샛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세계적 문화예술 콘텐츠가 공원 스탠드와 잔디밭으로 확장되고 한강 조망과 샛강의 생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공원과 문화시설,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문화 허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내친구서울관)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상자, 조경·건축 등 관련 분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당선작으로는 사람과나무㈜·㈜제이더블유랜드스케이프·㈜건축사사무소협동원 공동팀이 제안한 '함께 가꾸는 여의도공원'이 선정됐다. 창의성과 실행 가능성, 주변 도시공간과의 연계·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의도공원 재조성은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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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떨어지는 공기산정… 수도권 전철사업 '연장이 일상'
공사기간 연장이 반복되는 수도권 전철 건설사업기간 설정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정부 역시 무리한 공기설정이 오히려 시민에게 혼선을 주고 공사상 안전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공기설정에 현실적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을 가다듬고 있다. 20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사업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당초 2027년 종료로 예정된 사업기간이 2029년으로 2년 연장되는 내용이다. '스타필드 청라'의 입점이 예정되면서 기존 대비 정차역이 1개 늘어났고 이에 따라 사업기간도 계획보다 길어졌다. 국토부는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 건설사업의 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마찬가지로 2027년 12월31일 종료 예정이던 사업기간을 2029년 12월31일로 2년 연장하는 내용이다. 다른 노선들과의 환승,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통합역 설치, 민자사업자와의 비용분담 문제 등 복합적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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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당긴 '은마'에 자극… 서울 자치구, 인허가 속도 경쟁
'학군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신청한 지 40여일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하면서 정비사업 추진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개별 자치구는 구청장 직속 전담조직을 꾸리거나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정비사업 일정을 앞당기고, 서울시도 사업별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자치구의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등 사업속도 개선을 유도한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16일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착공식에 참석했다. 방배신동아아파트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서초구에서 처음 착공한 재건축 사업이다. 복잡한 행정절차와 현안조정으로 당초 올해 4분기 착공이 예상됐지만 일정이 대폭 앞당겨졌다. 착공일정이 앞당겨진 데는 서초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의 역할이 컸다. 지원단은 부서별로 나뉜 재건축 인허가와 지원업무를 통합해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신속히 조정하는 조직이다. 서초구 내 재건축 대상지 79곳을 밀착관리하며 사업지연 요인을 해소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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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시공오류 점검 4개월 더"… 정부, 11월까지 안전성 검증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이 4개월 더 이어진다. 정부는 철근 이음 상태를 추가로 확인하고 3차원(3D) 구조해석 등을 실시해 구조물 안전성을 종합 검증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20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이달 20일까지던 점검 기간은 11월 20일까지 4개월 연장됐다. 정부합동점검단은 지난 5월 출범 이후 현장 조사와 관계자 면담, 설계사·시공사·감리사가 제출한 자료 검토 등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건설 과정의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을 조사해왔다. 공사장 내 시설 안전과 근로자 안전, 소방,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점검단은 연장된 기간 철근 이음 상태 확인 시험과 추가 자료조사를 실시하고 3D 구조해석을 통해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을 종합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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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에 국토부, 화재 안전 TF 가동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물류 시설 화재 안전관리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물류 시설의 설계부터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화재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20일 오후 행정안전부, 소방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소방·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물류업계 등이 참여하는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TF'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국토부 물류정책관을 단장으로 운영·관리, 건축, 소방·방재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물류 시설 설계 단계부터 운영·관리까지 화재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화재 원인 분석과 함께 현행 물류 시설 화재 안전관리 제도와 규제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검토 과제는 △화재 안전 관련 제도·규제 개선 △물류 시설 특성을 반영한 건축구조 및 화재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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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자택 '29억 매매·17.7억 근저당'…분당구청 "특혜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 매각 과정과 관련한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분당구청이 고액 근저당 설정과 토지거래허가를 비롯한 부동산거래신고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당구청은 20일 이 대통령 부부 자택 매매 과정에 대해 "토지거래허가 심사와 부동산거래신고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근저당권 설정에 대해선 이를 금지하는 규정이 없는 만큼 자금조달계획서에 부합하는 증빙서류가 제출되면 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토지거래허가 심사 기간과 관련해서도 "평일 기준 15일 이내 심사를 진행하는데 해당 거래 역시 기한 내 처리됐다"며 아무런 특혜가 없었다고 밝혔다. 분당구는 이번 거래가 근저당 설정을 통한 사실상의 사인간 거래에 해당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부동산 거래신고 과정에서 제출되는 차용증 등 증빙서류는 확인하지만 개인 간 금전거래에 적용해야 하는 금리 기준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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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9억에 분당 아파트 매도...'17.7억 근저당' 설정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가 공동 보유한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면적 164.25㎡ 아파트는 지난 14일 29억원에 매매계약이 체결되고 이틀 뒤인 16일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완료됐다. 이에 따라 해당 아파트 소유자는 이 대통령·김혜경 여사 공동 명의에서 김모씨와 조모씨 공동 명의로 변경됐다.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권도 설정됐다. 채권최고액은 17억7000만원이다. 매매가 29억원의 60%가 넘는 규모다. 이같은 계약 내용이 전해지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매수자가 계약금과 잔금으로 약 14억2500만원만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 매도인이 매수자에게 사실상 대출을 해주는 형태로 근저당을 설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권 대출 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사금융' 구조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근저당권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