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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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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상도15구역' 품은 대우건설…올해 정비사업 4.3조 '점프'
대우건설이 '상도15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총 공사비가 1조4000억원을 웃도는 대형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8층~지상35층 공동주택 30개동 3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1조4367억원에 달하는 동작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상도15구역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에서 총 8개 사업장, 4조353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 3조7727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대우건설은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강과 도심, 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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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반지하 공간이 '공유 창고'로…SH "총 28호 개소 예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주거용으로 쓸 수 없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공유 창고로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SH는 민간 공유 창고 운영사 '미니창고 다락'과 협업해 서초구, 성북구, 관악구 등의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28호를 공유 창고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방치된 반지하 유휴 공간을 생활 지원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수납 공간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H는 이번 공유 창고의 브랜드를 'SH:ARE'(쉐어)로 정했다. SH는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민간이 시스템 운영과 이용자 관리를 맡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SH는 이달 서초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0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대상지로는 수납공간이 부족한 주택이 밀집해 짐 보관 수요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SH:ARE'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결제·출입 관리가 가능하다. 적정 수준의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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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축매입임대 초기 사업비 지원방안 마련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에게 착공 전 필요한 초기 사업비 조기 지원에 나선다. HUG는 도심주택특약보증 운영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비(非)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도심주택특약보증은 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필요한 건설자금을 HUG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저리로 조달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토지 잔금 및 공사 진행 정도에 따라 사업자가 공사비 용도로 총사업비의 90%까지를 HUG로부터 보증부대출 형태로 조달할 수 있었다. 문제는 착공 전 단계였다. 기존 방식으로는 착공 전에 필요한 설계비, 인허가 비용 등 사업 초기자금을 적시에 조달하기 어려웠고 이에 HUG는 초기사업비 금융지원을 위해 도심주택특약보증 운영기준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사업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확보지원금(토지비의 80%)에 더해 HUG의 초기사업자금(토지비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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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넘어야 서울 상위 1% 아파트…경기의 2.5배
서울 아파트의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은 46억원 이상으로 경기의 2.5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직방이 전국 아파트 매매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서울의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은 46억4998만원 △경기 18억5000만원 △대구 15억8000만원 △부산 15억2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12억8000만원, 대전·인천은 11억원대였으며 전남·광주와 충북, 경남은 7억~9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충남과 전북은 7억원대, 강원과 경북은 5억~6억원대로 집계되는 등 지역별 상위 1% 시장의 가격 차이가 났다.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은 해당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격 기준 상위 1%에 포함되기 위한 기준선이다. 실제 상위 1% 거래의 평균 가격은 진입선보다 높게 형성됐다. 서울은 평균 63억590만원, 경기는 22억3468만원, 부산은 평균 21억8960만원, 대구는 19억475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최고 수준보단 상위 1% 시장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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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李대통령 국가균형발전에 맞춰...'모두의 카드' 지방 문턱 낮춘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에 맞춰 모두의카드 지방 혜택을 확대한다. 지방권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지원 대상도 넓혀 지역 간 교통복지 격차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방권 모두의카드 최소 이용횟수를 현행 월 15회에서 일반 지방권은 8회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우대·특별지원지역은 5회까지 낮춘다. 지원 대상도 시외버스와 무궁화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열악한 지방권 재정 여건을 감안해 혜택 확대에 따른 국비 지원 비율도 높인다. 지방권 국비 지원은 기존 50%에서 60%로 특·광역시는 50%를 유지한다. 이번 개편은 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맞물린다. 정부는 국토공간 대개혁을 통해 '5극3특' 중심의 지방 주도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 정책도 지역별 이용 여건을 반영해 지방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손질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K-패스를 기반으로 모두의카드를 도입하면서 지방 이용자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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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서 가드닝 배워볼까…서울시, 8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운영하는 8월 가드닝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4개월 정규 가드닝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일일 강좌와 4개월 과정으로 나뉜다. 일일 강좌에서는 홈가드닝과 허브를 활용한 원예 체험을 할 수 있다. 4개월 과정은 성인 대상 기초·심화 가드닝 클래스와 어린이 정원학교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일일 강좌 5000원, 4개월 과정은 4만원이다. 북서울꿈의숲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이후 홈가드닝과 어린이 정원학교 등 28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2900명이 참여했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정원과 휴게공간, 무인카페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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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매입임대 자금조달 부담 낮춘다…토지비 80%까지 선지원
국토교통부가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신축 매입임대 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을 20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늘리고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보증도 강화해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기존 토지비의 70%에서 최대 80%로 확대한다. HUG는 잔여 토지비와 설계비 등 초기 사업비에 대한 PF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공사비도 공정률에 따라 3개월 단위로 지급한다. 사업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접수된 사업에도 소급 적용한다. 이에 따라 사업자가 초기 조달해야 하는 자금은 기존 토지비의 30% 수준에서 10%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매입 기준도 완화한다. 기존에는 한 동 전체를 매입했지만 앞으로는 일부 세대만 매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가구 가운데 20~50가구만 부분 매입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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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구리 꺾였지만..."옆동네 집값 들썩" 토허제 절반만 성공?
거침없이 내달리던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구리시의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반감되며 규제지역 지정효과가 가시화했다. 반면 서울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한 오름세가 지속되며 매매·임대 동반강세가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대출규제에 따른 키 맞추기 수요가 매매가와 전세가를 동시에 밀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주 발표한 7월 둘째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21% 올랐다. 전주(0.23%)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화성시 동탄구와 구리시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전주 대비 0.73%, 0.31% 상승했다. 오름세는 계속됐지만 상승폭은 전주(1.29%, 0.64%)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동탄·구리와 함께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용인시 기흥구는 0.59% 올라 전주(0.56%)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이밖에 수원시 영통구는 0.64%, 광명시는 0.59%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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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땐 대박, 빌라라도 사자" 우르르...가격 쑥, 서민들 한숨 푹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대출·세금규제가 맞물리면서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재개발을 통해 신축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큰 지역으로 수요와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에게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온 빌라 가격까지 오르면서 서민층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빌라 거래량은 2만205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만7230건보다 28.0% 증가한 규모다. 서울 빌라 거래량은 전세사기 여파로 급감한 뒤 회복세를 이어간다. 상반기 기준 2022년 2만652건이던 거래량은 2023년 1만998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가 2024년 1만3588건으로 반등했다. 올해는 전세사기 이전인 2022년 거래량까지 넘어섰다. 거래가 늘면서 가격도 가파르게 오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5월 서울 빌라 매매가격은 3.37% 상승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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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600만명 기념 이벤트… 환급 인증하면 경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이용자 600만명 달성을 기념해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581만명이다. 이벤트는 모두의카드 실제 이용 경험을 공유해 제도를 알리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벤트는 환급 인증 챌린지와 이용 수기 공모전,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모두의카드 환급 내역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거나 교통비 절감 경험 등을 응모하면 추첨과 심사를 거쳐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600만번째 가입자를 포함한 전후 가입자 600명에게도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접수된 우수 수기는 9월부터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국토부와 대광위, 모두의카드 누리집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국민자문위원도 우수 사례 선정과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에 참여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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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데이 다시 국경일로"… 대한노인회·광복회·부영 공동 캠페인
대한노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이 제헌절을 맞아 유엔 창설일인 'UN데이(10월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전쟁 과정에서 유엔이 수행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유엔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자는 취지다. 참여 단체들은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948년 유엔한국임시위원단(UNTCOK)의 지원 아래 첫 민주 선거가 실시되고 제헌 헌법 공포와 정부 수립으로 이어진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이들은 또 정부 수립 이후 6·25전쟁 당시 유엔군 참전으로 국가 존립을 지킬 수 있었다며 유엔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시 전투지원 16개국과 의료지원 6개국, 물자·재정지원 38개국 등 모두 60개국이 대한민국을 지원했고 약 198만명이 유엔의 이름으로 참전했다는 설명이다. 참여 단체들은 우리나라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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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집값 주춤하니 수원 영통이 '훌쩍'…올해 최대 상승폭
규제지역 지정으로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집값 상승세가 꺾인 가운데 인근 수원시 영통구는 올 들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19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 2주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34%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2주 연속 둔화하다가 오름폭을 다시 키우는 모습이다. 특히 중랑구(0.90%), 성북구(0.68%)가 상승을 이끌었다. KB부동산은 "중랑구는 기존 매물이 소진된 후 새로 나오는 매물이 적은 데다 집주인이 매물 가격을 올리면서 상승세가 커졌다"며 "이번주는 상봉·면목동 일대 중소규모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오름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상승했다. 전주(0.20%) 대비 소폭 오름세다. 지역별로 수원시 영통구(1.47%), 화성시 동탄구(0.93%), 하남시(0.70%), 군포시(0.65%), 구리시(0.65%), 용인시 수지구(0.57%) 등이 상승했다. 다만 화성시 동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