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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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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획기적 속도로 조성"
국토교통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한 '5극 3특' 균형발전을 차질없이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6일 오후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국토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청 등 10개 산하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날 호남권 반도체 첨단거점을 획기적 속도로 조성하고 5극 3특 중심의 지방 주도 성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로·철도·공항 등 교통 인프라 중장기 투자 방향을 지방권 중심으로 설정하고 인프라 확충 계획을 연내 순차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또 가덕도·대구경북·새만금 등 지역별 신공항 건설과 지방 공항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 군공항 조성 문제로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경우 군·재정당국과의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택 공급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등 주요 지구 착공시기를 1~2년 단축하고 이주 지원, 절차 간소화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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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이 콕집은 모듈러주택...연내 3000가구 공급한다
정부가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최대 3배로 확대해 공공주택 공급의 한축으로 키울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모듈러주택에 맞는 건설기준과 인센티브 등을 담은 '모듈러 특별법'을 내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듈러주택은 공장에서 주요 구조부를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 단축, 품질 균일성 확보, 인력 부족 문제 해소 등에 특화된 공법으로 평가받는다. 국토부는 이를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산업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보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국토부는 특별법 제정에 앞서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공공부문 발주 물량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당초 1000가구였던 올해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규모를 3000가구로 3배 확대한다. 국토부가 업무보고에 모듈러 주택 키워드를 앞세운 것은 대통령의 인식과 무관치 않다. 앞서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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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납작 엎드려..."한국인 친절" 이어폰 찾아준 편의점 근무자들 '포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일본인 관광객의 잃어버린 무선 이어폰을 찾아줘 화제가 된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 2명에게 특별유공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인공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편의점 직원 한정호 씨(26)와 타케우치 키라 씨(23)다. 이들은 지난 6월 출국을 앞둔 일본인 관광객이 상품 진열대 틈 사이로 떨어뜨린 무선 이어폰을 찾기 위해 진열대 하단 가림막을 분해하고 바닥에 엎드려 이어폰을 찾아줬다. 당시 관광객은 "꺼내기 힘들면 그냥 두고 가도 괜찮다"고 말했지만 이들은 진열대 하단 가림막을 분해한 뒤 먼지 쌓인 진열대 바닥을 일일이 손으로 더듬으며 이어폰을 찾아 돌려줬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관광객이 일본 SNS에 올린 뒤 "한국인의 친절에 감동했다" "이런 서비스라면 다시 한국을 찾고 싶다"는 등의 반응과 함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공사는 이들의 친절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한민국의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고 판단해 특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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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구리 꺾이고..."서울 이 동네 뜬다" 몸값 오르는 곳은
서울 외곽 아파트 매매가가 중하위권 지역을 중심으로 7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경기 화성 동탄구와 구리시는 상승 속도가 반감됐다. 한국부동산원이 16일 발표한 7월 둘째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와 같은 0.30% 상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7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 대비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서울 외곽 매매가 중하위권 지역 중심의 강한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성북구(0.49%)는 정릉·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44%)는 개봉·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40%)는 신당·황학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38%)는 등촌·마곡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7%)는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37%)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마포구(0.37%)는 상암·창전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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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조원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공사 우선 발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삼성전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조성공사 우선 발주에 나선다. LH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발주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조성된다. 반도체 공장 6기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LH는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조기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지난 9일 취임 직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획기적인 일정 단축을 주문한 바 있다. 당시 이 사장은 "매주 용인국가산단 추진 실적과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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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서남권 주거공급" 발언에 오세훈 "서울시는 2년전부터 실행"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서남권 준공업지역을 활용해 주거를 공급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서울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말씀하신 것 같지 않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준공업지역 규제혁신 적용 대상지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서울시는 2024년 '서남권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을 최대 400%로 늘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도 개선으로 양평신동아아파트 같은 사례가 나오고 있다. 그런걸 아셨으면 그렇게 말씀 안하셨을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이 지난달 2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영등포나 구로 등 서울 일부 지역에는 과거 준공업 단지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며 "여기에 왜 주택을 못 짓느냐고 물었더니 서울시에서는 제조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한 것을 겨냥한 발언이다. 양평신동아아파트는 그간 용적률 제약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서울시 제도개선으로 용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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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꿈도 못 꿔" 거래 뚝뚝뚝...이삿짐 싸서 '빌라' 간다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는 매매·전세·월세 전 유형에서 거래가 줄어든 반면 연립·다세대는 매매와 월세를 중심으로 거래가 확대되며 대체재 성격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1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지난 1~5월 서울 주택 유형별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아파트 거래는 매매·임대차 거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4932건으로 전년 동기(3만5419건) 대비 1.4%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도 5만967건에서 4만9004건으로 3.9% 줄었다. 특히 전세 거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6만6884건에서 5만501건으로 24.5% 급감했다. 전세 물량 축소와 가격 부담이 맞물리면서 수요 위축이 가시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립·다세대는 반대 흐름을 보였다. 매매 거래량은 1만3215건에서 1만9273건으로 45.8% 급증했고 월세 거래량도 3만4104건에서 3만8455건으로 12.8% 증가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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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준공업지역 규제완화로 2.7만가구 공급…착공 1년 단축"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준공업지역 규제혁신 적용 대상지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았다. 그동안 준공업지역은 공동주택 용적률이 제한돼 주택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고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하는 등 사업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2024년 '서남권대개조' 발표 후 주거화된 지역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지연됐던 정비사업이 재개되면서 현재 준공업지역 내 총 32개소, 약 2만7000가구 규모의 주택공급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양평신동아아파트는 그간 용적률 제약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서울시 제도개선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받은 대표적인 수혜단지다. 지난 3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등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용적률 400%가 적용되면서 가구수는 기존 563가구에서 762가구로 199가구 증가해 조합원 부담금이 가구당 약 1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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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식 한신공영 대표, 안전관리 현장 점검…"여름철 재해 예방 총력"
한신공영이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한신공영은 지난 15일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양주 덕계동 한신더휴'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수방자재 확보 현황, 침수 및 붕괴 예방을 위한 수방계획 이행상태 등을 살피며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한신공영은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실천을 위해 전 대표이사를 비롯해 CSO(최고안전책임자), 본부장, 임원 등 경영진이 매월 주요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맞아 7월 안전보건 테마를 '폭염·장마'로 지정하고 전 현장에서 집중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안전보건 점검표를 활용해 현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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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수명 50년'…롯데건설,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적용
롯데건설이 사용기한을 50년까지 늘린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이하 BIPV)' 모듈을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롯데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 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엡스코어와 이번 기술을 공동 개발, 서울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BIPV는 건물 외벽에 설치돼 전력생산과 건축 외장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별도의 설치 면적이 필요 없어 시공 면적이 부족한 도심 건물에서 활용도가 높다. 롯데건설은 이번 장수명 BIPV를 통해 기존 약 20년이었던 BIPV 모듈 수명을 50년으로 연장했다. 이로써 입주민들은 BIPV 모듈 교체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BIPV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롯데건설은 또 BIPV를 설치할 때 별도의 지지 프레임 없이 고정 브래킷만으로 시공 가능한 BIPV 특화 시공법을 롯데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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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의왕역 SK뷰' 견본주택 개관…21일 '1순위' 청약 접수
SK에코플랜트가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의왕역 SK뷰(VIEW)'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16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역 SK뷰'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왕역 SK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총 1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20가구가 일반분양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36㎡ 3가구 △45㎡ 34가구 △59㎡ 481가구 △84㎡ 302가구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 지역, 22일 1순위 기타 지역, 23일 2순위로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8월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의왕역 SK뷰'는 1호선 의왕역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역, 시청, 용산 등 서울 핵심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 개통 시 강남권까지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인덕원~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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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262세대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500세대 규모의 장학 아이파크 후속 단지로 기존 단지와 함께 총 800세대 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는 A타입 53세대, B타입 26세대, 84㎡는 A타입 104세대와 B타입 79세대 등 총 262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춘천 주요 생활권과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춘천IC 접근도 수월한 데다 춘천역까지 반경 4km 거리에 있어 경춘선과 ITX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반경 2km 내에는 총 7개 학교가 위치했고 후평동 학원가도 가깝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하고 세대 타입별 특성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