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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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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된 용산 나진상가, 26층 AI·ICT 복합거점으로 재탄생
준공된 지 57년이 지난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7·18동 일대가 지상 26층 규모의 신산업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8 신축공사'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2번지 일대로 1969년 사용승인을 받은 나진상가 17·18동과 1988년 준공된 용산주차빌딩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지하 9층~지상 26층, 연면적 약 15만5000㎡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노후화한 전자상가 일대의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업무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전자상가의 산업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도입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전자상가 일대를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물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라운지 등 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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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유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급…1년 시한
고유가 위기에 따른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법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해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을 오는 16일부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 공포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의 후속조치다. 국토부는 관계부처 및 전세버스 업계와 협의해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지급대상은 경유 사용 전세버스(3만9000대, 전체 전세버스의 97%) 다. 노선버스에 지급 중인 유류세연동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모두 지급하며 지급 단가는 노선버스 지급 단가의 70%다. 유가 리터당 1900원 기준 차량 1대당 월 25만원 수준의 유류비를 보조받는다. 지급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27년 7월15일까지 1년이며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 발령되거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500원 이상인 경우 국토부 장관은 1년 이내 범위를 정해 다시 지급토록 할 수 있다. 국토부는 유가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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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7797가구 정비 '속도'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는 둔산지구 2개 구역(5252가구)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2545가구) 총 7797가구를 선도지구로 선정하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부산광역시에 이어 지방권에서는 두 번째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1기 신도시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진행된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10개 구역에서 총 3만800가구가 신청하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선정된 둔산지구 등 선도지구는 대전에서 특별정비계획을 가장 먼저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지역으로 선도지구에서 축적되는 계획 수립 경험과 주민 참여 방식 및 사업관리 체계가 향후 대전시 다른 정비예정구역은 물론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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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장 규제 푼다…공사 부담 줄이고 안전은 강화
국토교통부가 반도체공장 건축규제를 손본다. 공장 내부 설비를 바꾸거나 추가할 때 반복되던 공사를 줄여 기업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15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금은 반도체공장에서 설비 배관을 옮기거나 추가하면 층마다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한 뒤 다시 시공해야 한다. 개정안은 소방청 심의를 거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경우에는 콘크리트 구조물 철거를 하지 않아도 설비 배관 이전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사 부담은 줄이고 화재 안전은 같은 수준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건축자재 신제품의 시장 진입도 쉬워진다. 그동안 인정 기준이 없던 방화문과 방화셔터, 복합자재 등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성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방화문과 자동 방화셔터를 결합한 제품은 별도의 방화문을 추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품질관리서에 생년월일을 적도록 한 규정도 삭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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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상용화 속도…2028년 첫 운항모델·1호 조종사 나온다
국토교통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초기 시범운용 모델을 처음 마련하고 제1호 조종사·정비사 양성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2026 드론·UAM 박람회'를 계기로 2028년 초기 시범서비스를 위한 운항모델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초기 서비스는 관광형과 지역연계형, 공항연계형부터 시작한다. 시범운용구역에서만 운영한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해 일출부터 일몰 사이 운항한다. 시정 5㎞ 이상, 운고 450m 이상 환경에서 1개 회랑당 1대씩 하루 편도 10회 이하로 제한한다. 안전성을 먼저 검증한 뒤 운항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기체는 정부의 안전 인증을 받은 기체만 운항할 수 있다. 운송사업자는 정부의 운항증명(AOC)을 받아야 한다. 기체를 띄우고 내릴 수 있는 이착륙장(버티포트)과 충전시설 등 필수 시설도 갖춰야 한다.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다. 국토부는 또 전문 인력 양성도 본격화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국내 제1호 UAM 조종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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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1438가구 대단지
대우건설은 다음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이다.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고 두정동·불당동 상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두정역과 천안역 이용이 가능해 천안 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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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출시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입주민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와 '오티에르 신반포'에 플랫폼을 우선 적용한 후 성수 오티에르 등 주요 하이엔드 단지로 적용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은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단지 생활, 입주민 소통,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세대 내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마이홈'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등이 가능한 '라이프' △제휴사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셜'로 구성됐다. 더샵갤러리 전시·행사 정보와 단지별 특화 조경 공간 스토리 등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에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자연어 기반 대화형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안 기능을 통해 초개인화 주거 서비스로 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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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협력업체 직무역량 높인다…상호협력교육 실시
DL건설이 협력업체 임직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DL건설은 지난 2일과 14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협력업체 대상 상호협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250개 협력업체 임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법 실무 △건설현장 노무관리 △납품대금 연동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법의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를 비롯해 산업재해 예방, 현장 노무관리 등 협력업체 실무자와 현장 기술자가 업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이번 교육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협력업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DL건설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호협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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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쌍용건설, 올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정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나란히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545개 사업장이 참여해 총 16개 사업장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선 각 사업자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기업 시상이 진행됐다. 건설업 사업장은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을 포함한 8곳이다. 특히 두산건설은 건설(대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내년도 산업안전보건 분야 정기감독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두산건설은 '시흥·인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현장에서 발주자·원청의 수시평가와 협력업체의 상시평가를 결합한 PDCA 순환 구조의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해 호평을 받았다. 노사협의체 의결을 거쳐 비래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경력 노동자의 경험을 위험요인 발굴과 시설 개선에 반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쌍용건설은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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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민·관 합동 '항공안전 세미나·포럼' 개최
정부가 학계·기업 등과 함께 항공안전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든다. 국토교통부는 급변하는 항공환경에 대응해 항공안전 최신 정책 및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항공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항공안전세미나 및 항공안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토부와 한국항공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대한항공이 주관한다.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항공전문가가 참여하며 미래 항공안전 정책방향과 민·관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 첫째날(15일)에는 항공산업 격변기에 요구되는 항공안전 리더십을 주제로 고위급 포럼을 개최하고 민·관의 주요 기관장과 최고경영자들이 함께해 '항공안전 리더십 메시지'를 전달한다. '말할 수 있는 조직, 함께 배우는 문화'를 주제로 공정문화와 안전보고, 조직 회복탄력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이뤄지고 이어 디지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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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분상제 적용 기본형건축비 조정…철근값 상승 영향
고강도 철근값 상승 영향으로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직전 고시 대비 0.77%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철근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비정기 조정 고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의 하나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1일, 9월15일)으로 고시한다. 다만 공사비 변동을 분양가에 적기 반영하기 위해 정기 고시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주요 건설자재의 가격이 15% 이상 변동된 경우에는 기본형건축비를 조정 고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요 건설자재 중 하나인 고강도 철근의 가격이 지난 정기 고시(3월1일) 이후 3개월이 지난 6월 초를 기준으로 약 18.6% 상승함에 따라 기본형건축비도 조정 고시하게 됐다. 이번 조정 고시 이후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는 직전 고시된 ㎡당 2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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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전 위험정보 한눈에…서울시·국토부 임대차 정보 연계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손잡고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등기부등본부터 임대인 신용정보까지 분산된 정보를 연계해 전세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서울시 자체 전세사기 위험분석 서비스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HUG, 네이버페이부동산·KB부동산·직방·다방·한방 등 민간 플랫폼과 '임대차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도 서면으로 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 계약 전 임차인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정보를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는 등기부등본, 전입세대 현황, 확정일자, 임대인 체납 여부, 신용정보 등이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국세청, 법원행정처, 한국신용정보원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개별 임차인이 직접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국토부는 9개 기관 15개 부서가 보유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