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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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 오픈…1783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10-10번지에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0~12일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병점역 생활권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이 인접해 있다. 병점역에는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 동탄역 연장, 복합환승센터 사업 등이 계획돼 있다. 수도권제2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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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업무협약 체결
롯데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함께 건설업계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에 나선다. 롯데건설이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 롯데건설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민간과 공공 안전체험교육장을 연계해 관내 건설업 종사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은 다음 달부터 매월 'Safety ON'에서 경기도 과천시, 군포시, 안양시 동안구 등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할 지역 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롯데건설이 운영 중인 다양한 건설안전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지난 2022년 2월 개관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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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4억↑"…반도체 벨트 타고 인기·가격 다 뛴 아파트 어디?
올해 2분기 전국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아파트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 등 반도체 산업벨트 인근 단지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인기 아파트 랭킹'에 따르면 동탄역 롯데캐슬은 2분기 순방문자 수 17만374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동탄역 일대 대장주로 꼽히는 이 단지는 최근 잇달아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말 17억9500만원에 거래됐으나 최근 22억25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반년여 만에 4억원 넘게 오른 셈이다.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우수한 교통·생활 인프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거래와 가격 흐름을 확인하려는 이용자들의 조회도 크게 늘었다. 2위는 순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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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든 유형 거래량 감소…아파트만 거래금액 늘었다
전국 부동산 거래가 5월 들어 한풀 꺾였다. 토지와 상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이 일제히 위축된 가운데 아파트만 거래금액이 증가하며 시장을 떠받쳤다. 가격 상승 기대가 이어지는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비아파트 시장은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5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9만6355건으로 전월보다 8.3% 감소했다. 거래금액도 42조5875억원으로 4.5% 줄었다. 9개 부동산 유형 가운데 거래량은 모두 감소했다. 공장·창고(일반)가 전월 대비 32.4%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공장·창고(집합)(-23.3%), 상가·사무실(-18.0%), 토지(-15.8%), 오피스텔(-14.4%), 연립·다세대(-12.3%), 상업·업무용빌딩(-6.8%), 단독·다가구(-6.6%), 아파트(-1.2%) 순으로 감소했다. 거래금액도 대부분 줄었지만 아파트는 예외였다. 아파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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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부터 경복궁·북악산이 한눈에…세종문화회관 옥상 열린다
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 옥상에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북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공공 옥상정원'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과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다음달 공사에 착수, 연내 시민에게 공공 옥상정원을 개방한다는 목표다. 옥상에 녹지와 휴게공간, 전망데크, 카페 등을 조성하고 외부 엘리베이터를 신설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공공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의미가 있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 경복궁을 하나의 문화 축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경관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와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통해 보행 약자의 접근성도 높인다. 서울시는 공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경과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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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우정사업본부, AI 물류 신기술 현장실증 시범사업 추진
정부가 민간과 협력해 AI(인공지능) 기반 물류기술의 현장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 한국통합물류협회는 14일 물류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해 민간 물류기술의 현장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편집중국을 활용한 현장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물류기술은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AI 기반 지능형 운영체계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실제 물류업무 현장에서 성능, 안정성 등을 실증할 기회가 부족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이러한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실제 우편물류 현장과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첨단 물류기술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 지원,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집중국 등 실증 환경 제공,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실증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참여기업 확보에 각각 협력할 예정이다.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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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거 부담 덜까… '해법 찾기' 나선다
정부가 청년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청년 주거정책 전반을 다시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공급확대와 금융지원에 머문 기존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가 공공임대와 주거비 지원, 취업 등을 연계하는 종합적인 청년 주거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년가구(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자가점유율은 2023년 14.6%에서 2024년 12.2%로 2.4%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에 청년가구 임차거주 비율은 82.6%로 1.5%P 상승했다. 2024년 기준 청년이 고시원, 판잣집,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이외의 거처(오피스텔 제외)에 거주하는 비율도 5.3%로 일반가구(2.2%)를 크게 웃돌았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비율도 6.1%에서 8.2%로 높아졌다. 청년층의 주거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한 모습이다. 집값상승도 청년층의 내집 마련 문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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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세제개편 이후, 부동산은 안정될까
2025년 출범한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골격은 분명하다. 대출 규제 강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그리고 보유세 인상 카드까지 한마디로 수요 억제 일변도다. 6·3 지방선거를 전후로 숨을 고르던 시장이 다시 들썩이자 정부는 미뤄두었던 보유세 강화를 본격적으로 꺼내 들고 있다. 문제는 지금 시장이 단순한 수요 과열이 아니라는 점이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는 지난해 이후 보합 국면이지만 노원, 강북, 관악 등 실수요 지역과 화성·동탄·평택 반도체 벨트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승은 투기보다 실거주 수요와 산업 입지가 결합된 구조적 흐름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세법 개정을 통해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80% 이상으로 올리고 세율까지 추가 인상 방안을 검토하는 점은 우려스럽다.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16%, 서울 18.67% 올라 5년 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공시가격 상승만으로도 보유세 부담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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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 보상 실무 합동 워크숍…"신뢰 제고 방안 논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0일 서울시 토지관리과와 '2026년 서울시-SH 합동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익사업 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SH 보상처 및 유관 부서 직원들과 서울시 토지관리과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보상 현안을 공유하고 대시민 보상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업 애로사항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현장 쟁점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 제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고윤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상기획처장이 '손실보상의 이해'를 주제로 보상 법령과 실무 사례를 강연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현장 견학도 진행했다. 서울시와 SH는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협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상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대시민 보상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은 서울시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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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하나로… 14일부터 철도회원 통합 시작
다음 달부터 KTX와 SRT 승차권을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은 8월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코레일과 SR 회원이 하나의 통합 앱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 단계다. 오는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은 8월 출시되는 통합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기존 이용 실적과 할인쿠폰 등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도 사전 회원 전환이 유리하다. 회원 유형에 따라 전환 방식은 다르다. 코레일과 SR에 모두 가입한 회원은 자동으로 통합회원으로 전환되지만 SR 이용 실적과 할인쿠폰 등을 이관하기 위한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SR 단독 회원은 코레일 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뒤 기존 이용 실적과 혜택을 옮겨야 한다. 반면 코레일 단독 회원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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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1호 분양…동일토건, 8월 589가구 분양
동일토건은 다음달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산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D1-1블록에 들어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는 총 2개 단지, 1250가구로 조성되며 이번 분양 물량은 1단지 589가구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주택형별로는 △59㎡ A타입 175가구 △59㎡ B타입 112가구 △59㎡ C타입 38가구 △71㎡ A타입 38가구 △71㎡ B타입 78가구 △84㎡ A타입 148가구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되는 세계 최대 반도체 특화 산업단지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협력업체들이 함께 입주한다. 향후 경기 남부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는 산업단지 내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다.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협력단지 입주 예정 기업은 50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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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반도체 산단, 패스트트랙으로 추진…요청시 한달내 후보지 지정"
정부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시간표를 대폭 앞당긴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허가 절차는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도 기존 대비 7년 앞당기는 등 전국 반도체 생산시설 조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전략'을 통해 호남권은 신규 성장거점으로, 용인을 기존 핵심거점으로 각각 육성한다는 K-반도체 성장거점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호남권은 새로 열고 용인은 앞당기면서 케이(K)-반도체 성장 축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이제는 실천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시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조성 기간을 기업 시간표에 맞춰 획기적으로 단축할 방침이다. 기업과 산업통상부에서 후보지 계획을 수립해 국토부로 산업단지 지정을 요청할 경우 1개월 이내에 후보지로 지정을 마무리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공공기관 예비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