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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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도연과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핵심기술 개발
현대건설이 국가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분야의 연구개발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건설과 인프라 분야 전반의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인프라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연구시설과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입체화 기술(BTS)과 철도 지하물류 이송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사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협력도 이어간다. 철도 기술의 사업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기술 검증·실증을 비롯해 연구·사업 자문, 교육·세미나, 정책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현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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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 씽큐 더했다"…GS건설, LG전자와 차세대 AI 홈 개발 맞손
GS건설이 LG전자와 함께 AI·로봇 기반 미래 주거 표준을 만든다. GS건설은 지난 10일 LG전자와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가 미래 주거서비스 분야 협력에 나선 것은 지난 4월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양사는 서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로봇·공간을 하나의 주거 경험으로 연결하는 미래 주거 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먼저 자이(Xi) 아파트의 단지 인프라와 LG전자의 AI홈 솔루션을 결합한 공동주택 전용 AI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자이 아파트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차세대 AI홈은 단순한 기기 연동을 넘어 거주자의 생활 패턴과 주거 환경을 AI가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거나 자동으로 실행하는 통합 거주 환경을 목표로 한다. 자이 아파트의 가구·단지 인프라와 LG전자의 LG 씽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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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9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중앙광장 확대"
서울 중랑구는 지난 9일 옛 상봉터미널 부지인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변경인가는 중앙광장의 열린 공간을 확대하는 등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상봉9구역은 2015년 서울시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2년 사업시행계획인가,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착공과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다. 현재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중랑구는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복합건축물을 건설 중이다. 약 1569㎡ 규모의 기부채납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문화시설을 조성한다. 주거와 문화, 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동북권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에는 판매시설 내부 배치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중앙광장의 열린 공간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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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주택 사업 속도 높인다…서울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한다. 조합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모아주택(가로주택), 자율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대규모 정비사업 중심으로 운영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을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 조합에는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 개최 비용의 50% 이내를 보조하며 조합당 최대 지원금은 300만원이다. 서울시는 올해 20개 안팎의 조합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조합 규모와 총회 운영 계획, 기존 조합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시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 가운데 총회를 앞둔 곳이다. 올해 총회 개최 예정 조합뿐 아니라 내년 1분기(3월)까지 총회 개최 계획이 있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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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품는 광주, 토허제에도 호가 '들썩'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지정에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이 광주 부동산 시장에 번지는 모습이다. 거래규제에도 최근 광주 아파트값 하락폭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매수문의가 늘고 호가를 올리는 움직임도 나타난다. 다만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적지 않고 사업도 초기단계인 만큼 기대감이 실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토허구역 지정발표 전후로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인기 면적은 매물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대감이 형성됐고 14일 토허구역 지정 시행을 앞두고 매수자와 매도자의 눈치싸움도 벌어진다는 설명이다. 광주 송정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확실히 영향이 있는 분위기로 문의가 많다"며 "매물을 매매로 내놓으려다 전세로 돌리거나 호가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14일부터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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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공급" 해법 찾는다…부동산 토론회 화두는 비아파트·속도전
정부가 이번 주 열리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 찾기에 나선다. '닥치고 공급'을 기조로 내세운 만큼 3기 신도시와 공공택지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방안은 물론 비아파트 공급 확대, 재건축·재개발 금융 규제 개선, 전월세시장 안정 대책 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1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14일 주택 공급,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 재정경제부는 16일 세제를 주제로 각각 공개 토론회를 연다. 국토부 토론회에는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전문가와 건설·주택·금융업계, 공공기관, 청년 등 일반 국민 60여명이 참석한다. 정부가 마련한 정책을 설명하기보다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경청 토론회'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문가와 공공기관, 청년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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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사계 담았다…현대건설, 프리미엄 티 '봄&여름' 공개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와 손잡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만의 시그니처 티를 선보인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12일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델픽과 협업해 시그니처 티 세트 '디에이치 사계: 봄&여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델픽은 차와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원재료를 독창적으로 블렌딩한 시그니처 티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에 디에이치 단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계절의 풍경과 여유로운 일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건강과 정서적 휴식을 중시하는 차 문화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반영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제품은 디에이치 단지 조경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분위기를 맛과 향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사계: 봄'은 은은한 캐모마일을 베이스로 달콤하고 이국적인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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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스마트건설 기술 실증 지원…강소기업 12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의 건설현장 확산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과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설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탈현장화를 선도할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도 실제 적용할 건설 현장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대·중견기업의 현장을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건설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380개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국토부는 올해 기술당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5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선정 절차도 상반기에 마무리해 하반기 6개월 동안 현장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수요기반형 6건과 자율제안형 4건이다. 수요기반형에는 회전형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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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인구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12일 한미글로벌은 김 회장이 지난 10일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이다. 모란장은 국민훈장 5개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김 회장은 기업 내 출산 장려 제도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위기 대응 모델을 제시해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 국내 최초 민간 인구 전문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아 인구문제 연구와 정책 제안,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인구포럼 등을 추진하며 민간 중심의 인구정책 논의를 이끌어왔다. 한미글로벌은 결혼과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결혼 시 최대 1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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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토론회, 세금 논쟁 아닌 공급·전월세 안정 다뤄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오는 14~16일 개최하는 부동산 정책 공개토론회와 관련해 "누구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킬 것인지가 아니라 공급과 전월세 안정이 핵심 의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 핵심 의제는 공급과 전월세 안정이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오 시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토론회를 열게 된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며 "이제라도 이런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시로 제시한 토론 의제를 보면 이번 대토론회가 또다시 '누구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킬 것인가'에 논의가 집중되는 자리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먼저 다뤄야 할 의제로 신속한 공급과 정비사업 활성화, 전월세시장 정상화를 제시했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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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 2주차 전국 청약 3곳…753가구 공급
다음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753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753가구(일반분양 14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동문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3-1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의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입지로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영화초와 장승중, 영등포중·고가 가깝고 서울시교육청 동작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장승배기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도 추진 중이어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 밖에 울산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와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군포대야미AI(공공임대)'도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강원 춘천시 장학리 '춘천리버뷰아이파크',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역 SK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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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1년에 10억 올랐다"…'압구정현대' 안부러운 부촌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가 최고 75층·약 3400가구 규모의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용적률과 대규모 부지, 교통·환경·개발 호재가 결합된 '트리플 프리미엄'을 갖춘 만큼 사업이 본격화되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업 방식과 이익 배분을 둘러싼 내부 이견은 향후 사업 속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압구정 현대 부럽지 않은 부촌 단지…재건축 사업성 최상위권━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성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1356가구 대단지로 1980년대 중후반 올림픽 선수와 관계자 숙소, 그리고 배후 주거단지로 계획적으로 조성됐다. 당시 기준으로는 대규모 단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선진형 아파트로 평가받았으며 한강 남단 도시 확장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 부럽지 않은 단지라는 평가도 많다. 최근 들어 초고층 재건축 후보지로 부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