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부사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도, 아이템도, 시장도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밀도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부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믿음'을 꼽았다. 단순히 뛰어난 인재가 모였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창업팀이 서로의 역량을 인정하고 하나의 비전을 얼마나 강하게 공유하는지를 살핀다는 설명이다.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박 부사장은 벤처캐피탈(VC)과 딥테크 스타트업을 모두 경험한 투자자다. 2014년 투자업계에 입문해 VC에서 약 3년간 근무한 뒤 딥테크 스타트업 니어스랩으로 자리를 옮겨 약 6년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다. 이후 2023년 매쉬업벤처스에 합류했다. 지난 7월에는 부사장 겸 CIO로 선임돼 투자사 전체의 투자 방향과 체계를 총괄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CIO 역할에 대해 "개인이 갖고 있던 생각을 이제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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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 싱가포르 국토청에 '스마트시티' 공간지능 기술 시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공간지능 인프라 기업 모빌테크가 싱가포르 국토청(SLA) 관계자들을 맞아 스마트시티 전망을 논의하고 센서 캘리브레이션 등 공간지능 기술을 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토청은 국토·측량·지리공간 정보를 관장하는 정부기관으로 정밀 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이끌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여오 웬샨(Yeo Wenshan) 부청장, 테오 후이 잉(Teo Hui Ying) 수석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모빌테크는 다중 센서 융합 소프트웨어 '센서 스위트(Sensor Suite)', 센서 검·교정 솔루션 '캘리브레이션 스위트(Calib Suite)',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솔루션 '레플리카 시티(Replica City)'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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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방지법 국회 통과에…닥터나우 "무겁게 받아들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닥터나우가 20일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진출을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닥터나우는 해당 법안의 시행 전까지 의약품 도매업 관련 사업의 정리 방법 등에 대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닥터나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본회의를 통해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의약품 도매상 허가 결격사유에 비대면진료 중개업자를 포함한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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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기협 "타다 전례 벌써 잊었나…'닥터나우 방지법' 통과 유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20일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정부가 내세운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신산업 규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칙을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다양한 중재안이 제시됐음에도 약사법 개정안이 끝내 원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도매업자가 약국·의료기관 등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등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벤처업계에서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닥터나우 등이 의약품 유통·배송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법안을 '닥터나우 방지법'이라고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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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호스피탈리티, UAE 호텔 체인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중동·아프리카·동유럽 호텔 체인 로타나(Rotana) 그룹과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H2O호스피탈리티는 아부다비에 위치한 로타나 호텔&리조트, 아르잔, 센트로 등 15개 계열 호텔의 총 4240객실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다. 양사는 아부다비 외 다른 지역으로의 적용 확대를 논의 중이며, 향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시장 전반으로 도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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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1기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피지컬 AI 육성 프로그램인 'AWS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1기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리얼월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리얼덱스원)'의 학습 효율과 확장성을 높인다. AWS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로봇 데이터 처리와 RFM 학습·검증·배포 워크플로를 고도화해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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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공략하는 컨텍…이성희 대표, 현지 정부·기업 잇단 면담
우주 지상국서비스 기업 컨텍은 이성희 대표가 카자흐스탄 정부 및 국영 우주기업과 핵심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가 만난 건 자슬란 마디예프 AI(인공지능)·디지털발전부 부총리 겸 장관, 바우벡 오랄마감베토프 우주위원장, 국영 우주기업 갈람(Ghalam)의 경영진 등이다. 이 대표는 이번 만남에서 중앙아시아 우주·AI 시장의 핵심 국가인 카자흐스탄과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18일 마디예프 부총리와의 단독 면담에서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도하는 다양한 우주분야 프로젝트를 포함해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자슬란 마디예프 부총리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AI·디지털 전환(AX) 및 항공우주 산업을 총괄 지휘하는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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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리, 英 기업과 '리슨 AI' 독점 판매 계약…유럽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디플리가 영국 현지 파트너사와 솔루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플리는 영국의 '어쿠스틱 에이아이 시스템(Acoustic AI Systems Ltd)'과 공식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산업 및 공공안전용 음향 AI 솔루션인 리슨 AI를 현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어쿠스틱 에이아이 시스템은 영국 항만 및 해양 산업 분야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디플리는 파트너사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국 항만 분야의 예지보전 시장을 우선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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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그래핀 '케이비엘러먼트' 시리즈B 140억 투자 유치
누적 투자 307억원…연구 개발 및 영업 인력 확충해 핵심 성장 기반 마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산화 그래핀 전문 기업 케이비엘러먼트(KB-ELEMENT)가 지난달 30일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총 누적 투자금은 307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술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구축한 상용화 레퍼런스, 그래핀 분산 및 복합재 사업의 확장 가능성 등이 높이 평가됐다. 앞서 시리즈A 70억원, 브릿지 투자 70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시리즈B에서 14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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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로봇 자동화' 프리키친랩, LG전자·블루포인트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음료(F&B) 자동화·로보틱스 솔루션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LG전자와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리키친랩은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 운영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을 통해 스핀오프(분사 독립)한 스타트업으로, F&B 매장의 로보틱스 도입 및 주방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제공한다. 창업자인 유진호 프리키친랩 대표는 중국 우한에서 7년 동안 외식업 매장을 직접 운영한 경험과 LG전자에서 자동화 설비·솔루션 업무를 담당한 이력을 갖추고 있다. 외식업 운영 및 프랜차이즈 확장, 자동화 기기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인력들이 합류해 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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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판단 믿어도 될까"…링크알파, 금융 AI 연구조직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를 위한 AI(인공지능) 투자 리서치 기업 링크알파가 금융 분야에 특화된 AI 연구조직을 출범하고 AI의 투자 판단 과정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연구에 나선다. 링크알파는 사내 연구조직 '링크알파 AI 랩(AI Lab)'을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AI 랩은 AI가 금융 정보를 이해하고 투자 판단을 내리는 방식부터 해당 판단의 신뢰도를 측정하고 이를 실제 투자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까지 연구한다. 연구 결과는 링크알파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리서치 허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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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지역성장펀드 '전북'…현대차 등 17개 기관 1000억 모은다
향후 5년 간 2조원 규모로 전국서 조성해 지역 경제활성화 마중물 역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 간 2조원을 조성해 지역 벤처기업 투자와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지역성장펀드'의 첫번째 펀드가 전북에서 시작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17개 기관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전북 라한호텔 전주에서 개최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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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먼저, 이용료는 나중에"…삼쩜삼, 고객 문의 60%↓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후결제 시스템 도입 이후 환급액 변동과 관련한 고객 문의가 전년 대비 60% 이상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3월 세금 환급 과정에서 고객이 환급금을 먼저 받은 뒤 이용료를 내는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환급 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이용료를 결제해야 했지만, 후결제 도입으로 실제 환급 결과를 확인한 뒤 이용료를 낼 수 있도록 결제 방식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