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산업은행·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공동 개최 라이드플럭스, 무빈, 디든로보틱스, 메디인테크 IR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인공지능)'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국내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로보택시와 미들마일 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독투독(Dock-to-Dock)'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무인 자율주행 허가도 확보했다. 박 대표는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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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AI 전환, 어디서부터?"…클라썸, 학생상담 해법 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학 현장에서 AX(인공지능 전환)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 클라썸이 학생 상담을 중심으로 대학의 AI 도입 전략을 소개한다. 클라썸은 오는 26일 대학 입학·학사·학생지원·기획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웨비나 '손에 잡히는 대학 AX, 학생 상담으로 시작하는 방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채린 클라썸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대학 AX 전략과 AI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의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최근 대학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AI를 어느 업무부터 적용해야 하는지, 기존 챗봇과 어떻게 차별화할지 등을 놓고 현장의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 반복되는 학사·입학 문의로 행정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FAQ 기반 챗봇은 정해진 시나리오를 벗어난 질문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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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 도약할 스타트업 모았다"…'컴업스타즈' 30개사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에 참여할 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 연결해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사에서 30개사로 늘리고, 권역별로 5개사씩 배정했다.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더해 트랙도 6개로 확대했다.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지원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559곳과 비교하면 약 11% 늘었다. 코스포는 서류와 인터뷰 평가를 거쳐 30개사를 추렸다. 미국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오믈렛 △큐제네틱스가 선발됐다. 소프트웨어와 AI(인공지능), 우주·항공 분야의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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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한 번으로 골재생 돕는다…넥스젤바이오텍, 40억 R&D 실탄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전문 바이오 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이번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R&D(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반 주사형 융복합 골이식재 상용화 개발 및 임상시험 완료' 과제를 수행한다. 회사는 확보한 연구개발비를 활용해 핵심 기술인 'PPZ Formula(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포뮬라)'를 기반으로 주사형 융복합 골이식재의 상용화와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PPZ Formula는 온도에 따라 물성이 달라지는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플랫폼이다. 해당 기술은 상온에서는 액체 상태를 유지해 가는 주사바늘로 주입할 수 있지만 체내에 들어가면 체온에 반응해 젤 형태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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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 펠리클' 어썸레이, 75억 투자유치…"양산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소재 스타트업 어썸레이가 7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어썸레이는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경기도 안양시에 구축한 EUV(극자외선) 펠리클에 사용될 'CNT 멤브레인'용 클린룸 생산라인을 토대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어썸레이는 CNT로 펠리클용 멤브레인을 개발하고 있다. 펠리클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EUV 장비를 사용할 때 마스크의 웨이퍼 손상을 막는 부품이다. 이전까지 펠리클은 실리콘카바이드 등을 사용한 멤브레인으로 대부분 만들어졌지만, EUV 출력이 높아지면서 내구성·내열성이 높은 CNT가 차세대 펠리클용 멤브레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에는 펠리클 개발·제조사 에스앤에스텍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S&S인베스트먼트와 원익그룹의 CVC인 원익투자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리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어센도벤처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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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분기 영업익 113억 400%↑…"13분기 연속 흑자"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올해 2분기 매출 4172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91.3% 증가했다. 한샘에 따르면 이번 영업이익 흑자는 13분기 연속 기록이다. 이번 실적은 리하우스 부문 성장세가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리하우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는데, 이는 부엌·바스·수납 등 핵심 상품군이 최근 아파트 매매거래와 개보수 수요 증가와 함께 판매가 늘어난 결과다. 홈퍼니싱 부문 역시 상위 그레이드 상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납가구 '시그니처' 매출은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났으며, '스위브 더마스터'를 포함한 스위브 소파 시리즈도 46% 성장했다. 한샘은 한샘몰을 자체 브랜드(PB) 중심으로 개편하고 오프라인 고단가 제품 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한샘몰 매출도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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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다, 폭염 대응 '스마트 공유 양산' 지자체 공급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공유 우산·양산 플랫폼 기업 펴다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무인 자동화 우·양산 공유 플랫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펴다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안산시, 대구광역시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무인 우·양산 공유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펴다에 따르면 대구와 안산 등의 지하철역과 광장에 설치된 공유 플랫폼은 도입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2만명을 넘어섰다. 대여한 우·양산의 회수율은 9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펴다는 폭염 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딥테크 기업 포엘과 협업하고 있다.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한 복사냉각 소재를 적용한 양산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복사냉각은 별도의 에너지 소비 없이 태양광을 반사하고 열을 외부로 방출해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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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젤바이오텍, '스케일업 팁스' 선정…주사형 골이식재 상용화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출자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지정형 '스케일업 팁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 기반 주사형 융복합 골이식재 상용화 개발 및 임상시험 완료' 과제를 수행한다. 정부지원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했다. 이번 과제에는 넥스젤바이오텍의 원천기술인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플랫폼 'PPZ Formula'가 활용된다. 이를 기반으로 골재생 단백질(BMP-2)을 약 한 달간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주사형 골이식재를 개발해 골다공증성 대퇴골 골절 치료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골이식재는 절개 후 고형 이식재를 삽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넥스젤바이오텍이 개발하는 제품은 가는 주사바늘로 투여할 수 있는 최소침습 방식이다. 상온에서는 액체 상태를 유지하다 체내에 주입되면 체온에 반응해 젤 형태로 바뀌어 골 결손 부위에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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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재배에 '피지컬 AI' 붙인다…파미레세, 스케일업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그테크 기업 파미레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스케일업 팁스(TIPS) 정책지정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를 유치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벤처기업에 정부가 매칭 방식으로 R&D(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 정책지정형은 농업·식품 분야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업은 최대 3년간 R&D와 사업화를 지원받는다. 2023년 4월 설립된 파미레세는 실내 농장용 신품종을 개발한다.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스피드브리딩(Digital Speed Breeding)' 플랫폼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스피드 브리딩은 AI와 제어 환경 기술을 활용해 식물의 생육 주기를 인위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전통 육종으로 10~15년 이상 걸리던 신품종 개발 기간을 3~5년 이내로 단축하는 차세대 농업 기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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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외국인 인증·웹 CAD' 스타트업 2곳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가 외국인 본인 인증 솔루션 기업 토모로우와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웹 캐드 기업 메이크웍스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토모로우는 외국인 대상 전자상거래 본인확인(eKYC) 솔루션 '토모(Tomo) IDV'를 개발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해외 신뢰기관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신원을 검증하고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PG사 등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모 IDV는 국가별 신분증과 원천 데이터베이스(DB)를 API로 연계해 별도의 인증 인프라 없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인확인뿐 아니라 결제 과정의 리스크 관리도 지원한다. 향후 글로벌 전자상거래와 크로스보더 결제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이크웍스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CAD 도면을 조회·편집하고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캐드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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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출 70%로↑"…AI스페라, 20개국 65개 파트너십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가 20개국에서 누적 65건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10월 설립된 AI스페라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와 공격표면관리(ASM) 플랫폼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서비스한다. 전 세계 인터넷 자산과 위협 정보를 분석해 위협 요소를 식별하는 플랫폼이다. 공격표면관리는 기업이 외부에 노출한 도메인과 IP 주소, 포트, 서비스 등 공격받을 수 있는 자산을 찾아내 관리하는 보안 방식이다. 담당자가 인지하지 못한 자산까지 스캔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걸러내는 데 쓰인다. 글로벌 파트너십 65건은 채널·비즈니스 협력 29건과 기술 연동 36건으로 구성됐다. 채널·비즈니스 파트너십에는 리셀러와 디스트리뷰터, BD(사업개발) 파트너, MSSP(보안관제서비스)가 포함된다. 기술 연동은 사이버보안과 위협 인텔리전스, SIEM(보안정보·이벤트관리), SOAR(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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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없이 전장서 AI 구동"…클리카, 글로벌 국방 AI 뚫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기업 클리카가 글로벌 국방 AI 기술협력 프로그램인 'AI Joint Challenge'에 단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청(DSTA) 산하 벤처투자기관 캡비스타(Cap Vista), 싱가포르 국방부 산하 미래시스템기술청(FSTD), 프랑스 국방부 산하 국방AI기관(AMIAD)이 공동 주관한다. 전장과 인도적 지원, 원정 작전 등 안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발굴해 실제 PoC(기술검증)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리카는 △대규모·복합 데이터 이상징후 탐지 △SWaP(크기·무게·전력) 제약 환경에서의 AI 최적화 △복잡한 환경에서의 안전한 자율시스템 등 3개 과제 가운데 'SWaP 제약을 극복한 현장 배포형 AI 최적화' 부문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전장이나 오지 등에서는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나 클라우드 연결에 의존하기 어려워 엣지 디바이스와 무인 플랫폼에서 AI를 실시간 구동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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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환결설비 제조 AX 고도화…스텝하우-테크로스, PoC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AI(인공지능) 지식관리 기업 스텝하우가 선박 환경설비 전문기업 테크로스와 제조 부문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PoC(기술실증)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1월 설립된 스텝하우는 사내에 흩어진 문서를 구조화해 검색·분석하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지식관리 시스템 '스텝하우(StepHow)'와 문서 기반 AI 에이전트를 함께 운영한다. 테크로스는 2000년 설립된 선박 환경설비 기업으로, 전기분해 방식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MS)를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했다. 누적 수주 기준 세계 1위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양측이 이번 실증에 적용한 플랫폼은 스텝하우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위슬리(WISSLY)'다. 위슬리는 사내에 분산된 문서와 데이터를 통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찾고 분석할 수 있게 해 준다. 위슬리는 에이전틱 RAG(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