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인데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투자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핵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엔젤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말에 현혹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창업자 본인의 진짜 스토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기업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은 투자자 관점에서 IR덱(투자유치설명서)과 기업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연세대학교(학·석사)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벤처캐피탈(VC
최신 기사
-
쿠팡·요기요 거쳐 '부릉'으로…AI로 배달 판 바꾸는 CTO의 승부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제 배달 기술은 음식을 빨리 나르는 단건 최적화 경쟁을 넘어섰다. 라이더에게는 안정적 수익을, 상점과 고객에게는 예측 가능한 품질을 동시에 주는 '상생형 물류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 "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의 장수백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과거 배달 대행 시장의 배차는 기사들이 먼저 콜을 잡으려 경쟁하는 '전투 배차'나 현장 관리자의 직관에 의존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수백 CTO는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 상무, 쿠팡 CIO(최고정보책임자), 요기요 CTO를 거쳐 지난해 초 부릉에 합류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몸담기 전에는 미국 서던 코네티컷주립대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IBM에서 17년간 근무했다. 그는 AWS(아마존웹서비스),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설계·운영 경험은 물론 70건 이상의 글로벌 특허를 보유한 기술 전문가다.
-
AI가 이력서 써주는 시대…그렙 "일하는 과정까지 평가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이 기업·직무 맞춤형 AI 역량평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밝혔다. 기업별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해 채용은 물론 임직원 교육 성과 측정과 조직의 AI 전환(AX) 수준 진단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렙의 AI 역량평가는 개별 기업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과제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응시자가 생성형 AI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AI를 이해하고 과제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 AI와 협업해 결과물을 개선하는 능력, AI가 생성한 오류나 왜곡된 정보를 검증하는 능력 등을 평가한다. 이 과정에서 입력한 프롬프트와 수정 이력, 작업 시간 등 AI 활용 기록(로그 데이터)을 분석해 평가에 반영한다. 고객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별 맞춤형
-
씨엔티테크, '블루마켓커넥트데이' 개최…해양수산 스타트업 성장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씨엔티테크가 4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2026 유니콘베이 블루마켓커넥트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패널토크, 일대 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 패널토크에서는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임정수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고 한국김산업연합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수산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양수산 스타트업의 성장 과제와 민간 투자 활성화,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유니콘베이 육성기업과 해양수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롯데마트, CJ프레시웨이, 아워홈, GS리테일 등 유통기업과 관련 기관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검토하고 판로 개척과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및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129개 특구의 한계 짚은 STEPI…"분절 운영부터 해결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초광역 메가특구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존 혁신특구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부처별 분절 운영과 실증·사업화 연계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3일 STEPI는 'STEPI 인사이트' 제362호 '5극3특 초광역 메가특구 추진을 위한 혁신특구 개선방안'을 통해 메가특구 설계에 반영해야 할 3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는 최해옥·김학효·이승윤·이광호·김지선·하리다 연구진이 공동 집필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초광역 메가특구 도입으로 특구 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발표한 데 이어 올해 4월 제1회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메가특구 추진방안을 1호
-
KODA, 디지털자산 보험 한도 증액…'600억원 안전판' 깔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가 KB손해보험 4000만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 최대 규모의 보장 한도다. 이번 보험은 고객이 KODA에 맡긴 디지털자산이 훼손되거나 분실·도난되는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커스터디는 고객의 디지털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하는 수탁 서비스다. 이번 계약으로 KODA의 보험 보장 한도는 기존 2000만달러에서 4000만달러로 두 배 확대됐다. KODA는 지난해 7월 법정 의무보험과 별도로 가입하는 임의보험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1년 만에 보장 한도를 두 배로 늘렸다.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르면 커스터디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 또는 적립해야 하는 준비금의 최저 보상 한도는
-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본선 진출 4개 팀 확정…21.8대 1 경쟁 뚫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2026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예선 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87개 팀, 447명이 참가해 약 2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에서는 참가팀들이 제시한 AI 모델의 완성도와 본선 운영 전략,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SNUx이삭 AI, 김해딸기맛있닷, 팜팜팜, 베리디시전 등 4개 팀(33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먼저 'SNUx이삭 AI'는 딸기 재배·생리 분야의 전문 연구진과 산업 AI 및 설비 제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참여한 팀으로, 환경과 생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첫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도 이후 화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초촉성 재배'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
라이트에이아이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 분야 최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트에이아이(Laight AI)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에 대해 선도기관·기업이 기술실증(PoC) 및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10개 기업이 선정돼 최대 1억원의 협업자금을 받는다. 인공지능 전환(AX), 방산, 로봇 분야에 이어 지난 5월 뷰티와 플랫폼 분야 공모가 시작됐다. 플랫폼 분야에선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토스 등의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실제 고객·상권·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지원한다. 라이트에이아이는 앞으로 6개월간 디지털 금융 플랫폼과 소상공인용 AI 마케팅 에이전트의 PoC를 진행한다. 소상공인의 매출과 고객 데이터를 분석
-
직원들과 성과 나눈다…화이트큐브, 전 직원 연봉 1000만원 일괄 인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테크기업 화이트큐브가 전 직원의 기본 연봉을 1000만원씩 일괄 인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일회성 성과급이 아닌 기본 연봉을 선제적으로 인상해 구성원들이 보상에 대한 불확실성 없이 더 높은 목표와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취 중심의 인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화이트큐브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선제적으로 제공해 구성원들이 보상에 대한 불안 없이 목표 달성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반기마다 임금을 조정하는데 이번 인상은 가파른 성장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먼저 나누겠다는 취지에서 기존 인상 폭을 웃도는 수준으로 결정됐다. 2018년 설립된 화이트큐브는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뮤즈바이'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
-
"챗GPT·클로드 모두 한 곳에서"…마인드로직 올들어 매출 55억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올해 7월 말까지 매출이 54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2%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인드로직은 이번 실적이 공공·교육 부문의 생성형 AI 시장을 선점하면서 발생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마인드로직은 지난해 3월 선보인 멀티 AI 에이전트 플랫폼 '팩트챗'을 중심으로 대학과 초·중·고교 및 지자체, 기업, 기관 등 437개 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해 50만명의 유료 이용자를 확보했다. 팩트챗은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80여개의 AI 모델을 사용자가 조직 특성이나 활용 목적에 맞춰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수의 구성원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높은 비용을 절감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 기준 팩트챗의 월간 토큰 사용량은 1000억개다.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
SBI인베 "니어스랩 상장예심 통과로 '팔로우온 투자' 역량 입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SBI인베스트먼트가 니어스랩의 상장예비심사 통과로 자사의 팔로우온 투자의 성과가 추가됐다고 3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산업 및 방산 드론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오늘부터 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3만원에서 4만1200원으로,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SBI인베는 니어스랩의 풍력발전 점검 시장 상용화 레퍼런스와 사업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시리즈B 라운드에 첫 투자를 진행했다. 이후 시리즈C와 프리IPO라운드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투자를 이어갔다. SBI인베는 니어스랩 외에도 다양한 기업에 단계별 후속투자를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MLCC 관련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장비 전문기업 이노테크가 대표적이다. SBI인베는 시리즈A에서 투자한 뒤 시리즈B 라운드
-
현대리바트, '반포 디에이치'에 이탈리아 명품 가구 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국내 독점 공급 중인 이탈리아 주방가구 브랜드 '발쿠치네'가 서울 서초구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3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현재 주방가구를 비롯한 주요 인테리어 자재 선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발쿠치네(Valcucine)는 '보피(Boffi)', '불탑(bulthaup)'과 함께 글로벌 3대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로 꼽힌다.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유리·티타늄 등 주방가구 업계에서 생소한 소재를 활용한 파격적 디자인을 앞세웠다. 두께 2㎜의 초경량 주방 도어를 비롯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소재 주방가구, 무소음 자동개폐 도어 등을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밀라노, 파리, 뉴욕, 베를린 등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3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AJ네트웍스-파스토로보틱스, 물류 로봇 RaaS 사업 확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B2B(기업간 거래)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가 피지컬 AI 기업 파스토로보틱스와 손잡고 물류 로봇 서비스형 로봇(RaaS·Robot as a Service) 사업 확대에 나선다. AJ네트웍스는 파스토로보틱스와 물류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로봇 솔루션 기술과 렌탈·서비스 운영 역량을 결합해 물류 자동화 시장을 공동 공략하기로 했다. 물류 및 산업 현장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로봇 도입 수요가 늘고 있지만, 대규모 초기 설비투자(CAPEX)와 복잡한 시스템 연동은 여전히 기업들의 부담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초기 투자 없이 로봇을 구독 형태로 이용하는 RaaS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기존 RaaS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도화된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로봇 장비 대여에 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