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공공기술사업화 컨퍼런스(PTC 2026)에서 'STEPI-NST 기술사업화 Policy Co-Lab' 개최 딥테크 사업화를 위한 학·연·민간 협력 거버넌스 패널토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사(한국과학기술지주·연세대기술지주·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출범한 가운데, 이들이 실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기획·투자·의사결정을 아우르는 실행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6 공공기술사업화 컨퍼런스(PTC 2026)' 특별세션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사업화 폴리시 코-랩(Policy Co-Lab)'에서는 '딥테크 사업화를 위한 학·연·민간 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이 같은 논의가 이어졌다. 패널토론 좌장은 김호원 한국기술사업화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김태규 아이파트너즈 대표, 홍성관 NST
최신 기사
-
부동산 단기임대 '삼삼엠투', 상반기에만 거래액 15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를 운영하는 스페이스브이가 올해 상반기 기준 거래액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스페이스브이는 삼삼엠투를 통해 짧은 기간 집을 빌리고 싶은 사람과 빌려주고 싶은 사람을 연결한다. 임대인에게는 공실 해결과 함께 전월세 대비 더욱 높은 임대 수익을, 임차인에게는 숙박업소 대비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지난해 삼삼엠투의 연간 거래액은 1880억원이었다. 올해는 상반기 만에 전년도 실적의 80%를 달성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도 4500억원을 넘어섰다. 계약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 600건에 불과했던 연간 거래 건수가 2023년 2만건, 지난해 16만건으로 급성장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2만건을 넘어섰다. 스페이스브이 관계자는 "단기임대가
-
대전창경-노바벤처스, 우주 펀드 결성…달기지 스타트업에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주·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노바벤처스와 함께 '대전-노바스페이스테크펀드1호'를 결성하고, 첫 투자기업으로 달기지 건설 로보틱스 스타트업 베이스앤파워시티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펀드는 초기 우주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우주 분야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전문 투자와 공공 액셀러레이팅을 연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향후 후속 투자, 팁스(TIPS) 연계, 글로벌 실증 및 해외 진출 등 단계별 성장을 공동 지원할 계획이다. 베이스앤파워시티는 2021년 설립됐으며 달 탐사·건설 로보틱스 인프라를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공동 개발하고 지식재산권을 구축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현재까지 현대자동차·기아와 총 7건의 관련 특허를 한국, 미국, 독일에 공동 출원했으며, 이 중 1건은 등록 문턱이 높기로 알려진 미국 특허청(USPTO) 등록까지 마쳤다.
-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채용…'AX 인재전쟁' 지원자 5000명 돌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X(인공지능 전환) 전문 기업 조코딩AX파트너스가 개최한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 온라인 예선 참가자가 마감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8시 기준 5158명을 기록했다. 9일 조코딩AX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무신사·카카오페이증권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연합해 참여하는 채용 서바이벌이다. 지난달 23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예선 마감을 앞두고 지원자 수가 5000명을 돌파한 상태다. 조코딩AX파트너스 관계자는 "신입이나 경력, 학벌, 나이 등 형식적인 조건이나 스펙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현업 문제 해결 역량만으로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조건이 실력파 예비 인재들을 불러모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예선이 마감되면 'AI 심사 에이전트'가 본선 진출자 최종 60명을 선발한다. 심사 에이전트는 조코딩AX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하고 무신사와 오픈AI의 기술 검토를 거친 5단계 정밀 채점 시스템이다.
-
실감나는 '김부장' 액션씬…모피어스스튜디오, AI 영상 제작 맡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VFX(시각특수효과) 전문 스타트업 모피어스 스튜디오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AI(인공지능) 영상 제작을 담당했다고 9일 밝혔다.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6%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에는 3분 가량의 시퀀스를 AI로 제작하는 등 최신 기술도 적용됐다. AI 제작에는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AI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이 100% 사용됐다. 해당 영상은 북한 출신의 포섭된 공작원인 주인공 소지섭이 북파돼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시퀀스로 1, 2회에 나눠서 방영됐다. 이 시퀀스는 북한을 배경으로 소지섭이 건물을 폭파하고, 눈 쌓인 도로와 터널 안에서 차량 추격전이 벌어지고, 차량이 전복되는 씬, 차가 난간을 뚫고 추락해서 강물에 잠기는 수중 씬, 차량이 인양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총격 씬과 파워풀한
-
숙련공 작업감각 로봇에 이식…네오아크로보틱스,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선·건설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스타트업 네오아크로보틱스가 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리드했다. 2024년 4월 설립된 네오아크로보틱스는 절단·용접·물류 등 산업 현장에 필요한 로봇 자동화 토털 솔루션을 개발한다. 조선·건설 산업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지만 위험도가 높아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다. 네오아크로보틱스는 이 문제를 로봇 자동화로 풀어낸다. 숙련공의 작업 방식과 노하우를 데이터로 학습해 로봇이 그대로 구현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3차원 형강 절단 로봇 시스템이다. 비전 AI가 △앵글 △H-빔 △채널 △파이프 등 다양한 형강 자재의 형상과 위치, 변형까지 측정해 최적의 절단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기존에는 4명이 함께 하던 수작업을 1명이 관리하는 구조로
-
AI가 고객 문제 끝까지 책임진다…센드버드, 차세대 에이전트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컨시어지(고객이 필요한 것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서비스) 시대의 고객 경험(CX)은 단순한 응답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서 완성됩니다. 고객은 이제 빠른 답변을 넘어 자신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경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는 9일 주최한 '스파크 코리아 2026(Spark Korea 2026)'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AI 에이전트 솔루션 '에이전트 스튜어드(Agent Steward)'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센드버드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창업기업 중 최초로 B2B 분야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에 오른 곳이다. 이번 행사는 'AI 퍼스트 컨시어지의 미래'를 주제로, CX 분야 리더들이 AI 기반 CX의 다음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잘 동작하는 AI도 대략 70% 정도의 문의를 스스로 처리하지만 그
-
월급날 전에도 급여 즉시 인출…리프트 베트남,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급여 선지급(EWA·Earned Wage Access) 플랫폼 '리프트(LIFT)'를 운영하는 리프트 베트남이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존스앤로켓 등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리프트는 베트남 제조업 근로자들이 급여일 이전에도 이미 근무한 만큼의 임금을 필요할 때 즉시 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급여일 전 현금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고금리 사채에 의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베트남은 약 1200만명에 달하는 제조업 근로자를 보유한 생산 거점 국가로, 한국 기업만 1만개 이상 진출해 있다. 현지 근로자 상당수는 급여일까지의 생활비 마련을 위해 비공식 금융시장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 리프트 관계자는 "비공식 금융시장 의존은 금융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 이직률 증가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프트
-
오픈서베이, 설문 기반 '합성소비자' 출시…"제품 반응 심층 예측"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서치 테크 기업 오픈서베이는 기업들이 조사한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합성 소비자'를 생성해 대화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설문으로 도출한 데이터에 근거해 합성된 소비자로, 기업들은 이들을 인터뷰해 기획 중인 제품의 반응을 예측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 이에 AI 합성 소비자는 기업 실무자들이 빠른 시간에 주요 고객 대상을 확인하고, 주 고객을 대표하는 AI 페르소나와 대화해 기획 중인 제품의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합성 소비자는 질문에 답변할 관련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은 경우 페르소나 프로필을 바탕으로 추론해 답한다. 임의로 답변하는 범용 생성 AI와 달리, 답변의 근거를 명확히 구분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오픈서베이는 "기업들이 타깃 소비자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AI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며
-
네이버 '버튜버 기획사' 23세기아이들에 신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NAVER)의 스타트업 육성조직 D2SF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에 신규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23세기아이들이 버추얼 아티스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역량과 자체 기술 파이프라인을 통해 한층 확장된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를 제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버추얼 아티스트는 실력과 개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고품질의 영상을 높은 빈도로 제공하면서 기술을 통한 신선한 팬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 23세기아이들은 실시간 모션캡처, 툰쉐이더와 함께 사족 보행 및 플라잉 모션 컨트롤 시스템 등의 혁신적인 버추얼 UX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또 적은 인력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기획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축했다. 23세기아이들 팀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팬덤 문화에 대한 높
-
닥터나우, 상반기 145만건 진료 매칭…전년 대비 117%↑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 및 대면 진료 예약 플랫폼 닥터나우가 올해 상반기 145만2000건 이상의 진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진료와 대면 진료 예약을 합산한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2배 늘어난 규모다. 이 중 닥터나우가 주력으로 해오던 비대면 진료 건수는 105만건을 기록했다. 급여 경증질환 및 만성질환 부문이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상반기 대비 65%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대면 진료 예약 서비스에서는 40만건의 진료 예약이 이뤄졌다. 닥터나우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으로 대면 진료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진료 예약부터 결제, 처방전 접수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닥터나우를 통한 진료 중, 90일 이상 지속 처방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 탈모 등 질환에서의 재진율은 84% 이상이다. 소아청소년과,
-
규제는 서울급 벤처투자는 변방 '무늬만 수도권' 인천의 눈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의 벤처·스타트업계가 '수도권' 족쇄에 묶여 시름하고 있다. 신산업 벤처투자의 변방 수준으로 전락했지만 여전히 정부가 내놓는 다양한 지역투자 활성화 대책에서는 소외되고 있다. 수도권에 주어지는 규제는 또 고스란히 다 받는, 사실상의 '역차별'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법에 명시된 '수도권'의 기준을 바꾸기 힘들다면 정부가 지원 정책을 시행할 때 관습적으로 구분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구분을 바꿔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인천의 벤처투자 환경이 서울, 경기와 같은 그룹으로 묶이기 민망한 수준으로 전락한 탓이다. ━12대 신산업 분야 벤처투자 중 '2.2%' 차지한 인천━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산업 분야에 풀린 벤처투자금 5조2014억원 가운데 인천 비중은 1122억원(2.2%)에 불과했다. 같은 '수도권'으로 묶이는 서울(2조6041억원·50.
-
인핸스, NIA서 '공공 AI 전환' 위한 AI 에이전트 기술 소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내부 세미나에서 AI 에이전트(AI Agent) 기술과 공공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인핸스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NIA 서울청사에서 열린 내부 세미나에 초청받아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설계와 온톨로지(Ontology)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법, 산업별 적용 사례 등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 부문의 AI 전환과 업무 혁신을 위해 민간 기업의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핸스는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 초청받았으며, NIA 서비스 기반 사업 부서와 기술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적용 방안과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발표는 안현진 인핸스 프로덕트(Product) 그룹장이 맡았다. 안 그룹장은 AI 에이전트의 워크플로우 설계와 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