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공공기술사업화 컨퍼런스(PTC 2026)에서 'STEPI-NST 기술사업화 Policy Co-Lab' 개최 딥테크 사업화를 위한 학·연·민간 협력 거버넌스 패널토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사(한국과학기술지주·연세대기술지주·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출범한 가운데, 이들이 실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기획·투자·의사결정을 아우르는 실행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6 공공기술사업화 컨퍼런스(PTC 2026)' 특별세션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사업화 폴리시 코-랩(Policy Co-Lab)'에서는 '딥테크 사업화를 위한 학·연·민간 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이 같은 논의가 이어졌다. 패널토론 좌장은 김호원 한국기술사업화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김태규 아이파트너즈 대표, 홍성관 NST
최신 기사
-
트릴리온랩스, 모바일 디지털트윈 '지월드' 논문 'ICML 2026' 채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환경 디지털 트윈 월드모델 '지월드(gWorld)' 관련 논문이 세계적 머신러닝 학술대회 'ICML 2026'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ICML은 전 세계 연구자들의 동료 평가를 거쳐 논문을 선정하는 AI·머신러닝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대회다. 트릴리온랩스가 개발한 지지월드는 모바일 GUI를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구현한 월드모델이다. AI 에이전트가 결제나 예약, 삭제 등 실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예상 결과를 시뮬레이션해 여러 시나리오를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모바일 월드모델이 다음 화면을 이미지(픽셀) 형태로 생성하는 방식이었다면, 지월드는 다음 화면을 실행 가능한 웹 코드(HTML·CSS) 형태로 예측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를 통해 렌더링 실패율을 1% 미만으로
-
"2035년, 우주기업 1200개로…'연 70조 시장'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800여개인 국내 우주항공기업이 2030년 1000개, 2035년 1200개로 늘어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정관우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기반과장은 7일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위상 분야에서 민관군이 협업해 대규모 위성 수요를 창출하고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위성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위성정보 등을 적극 공개·배포해 우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비즈니스를 만들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과장은 "우주청이 우주환경시험센터, 위성개발혁신센터, 데이터프리사이트 등 연관 인프라를 통해 위성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발사체 분야에서는 누리호 같은 국가 주력발사체 외에도 민간 벤처·스타트업들이 개발하는 중소형 발사체 지원을 확대하겠
-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핵심은 '연결'…K-우주포럼 닻 올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형 뉴스페이스 생태계 조성을 이끌 'K-우주포럼'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회원사들을 소개하기 위한 첫 공식 총회를 열고 민간 주도 우주산업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박지혜 의원과 포럼 의장인 이복직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장, 정관우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기반과장,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등을 비롯해 우주 기업과 투자·금융기관, 교육·공공기관, 육·공군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우주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K-우주포럼은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와 공동 운영하며, 민간 주도로 우주 분야
-
고유가에 전기차 견적문의, 2배 껑충…인기 차종 1위는 'OOO'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여파에, 올해 상반기 전기차 견적을 문의한 소비자들이 전년 대비 2배 늘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차종은 기아 EV3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스타트업 차봇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차봇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신차 견적 신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기차의 비중은 17.4%로 전년동기(9.9%)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차봇 플랫폼에서 차량 구매를 검토한 고객들의 견적 신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등록 대수 등 시장의 최종 결과보다 앞서 나타나는 소비자의 관심과 탐색 흐름을 보여주는 선행 지표다. 차봇모빌리티는 "그동안 관심 단계에 머물던 전기차 수요가 실제 구매를 비교·검토하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라며 "유가 상승과 친환경차 보조금 확대, 전환지원금
-
[사진]'K-우주포럼 2026 총회' 강연하는 양철민 소장
양철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우주용복합소재연구단 소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우주 소재가 열어주는 스타트업의 기회'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K-우주포럼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4월 200여명이 참석한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
[사진]'K-우주포럼 2026 총회' 강연하는 정관우 과장
정관우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기반과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우주항공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대'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K-우주포럼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4월 200여명이 참석한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
[사진]'K-우주포럼 2026 총회' 강연하는 이복직 교수
이복직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글로벌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의 교훈과 K-우주포럼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K-우주포럼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4월 200여명이 참석한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
[사진]'K-우주포럼 2026 총회' 발표하는 장석진 본부장
장석진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본부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혁신기술 글로벌시장 진출 및 확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K-우주포럼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4월 200여명이 참석한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
[사진]'K-우주포럼 2026 총회' 축사하는 박지혜 의원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K-우주포럼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4월 200여명이 참석한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
[사진]'K-우주포럼 2026 총회' 축사하는 황정아 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K-우주포럼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4월 200여명이 참석한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
'USDC→원화' 가능할까…람다256, 디지털자산 정산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기업 람다256이 케이뱅크, 케이에스넷(KSNET)과 함께 디지털자산 오프램프(Off-ramp)와 온체인 자금세탁방지(AML)·이상금융거래탐지(FDS) 기술검증(PoC)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전날 람다256 본사에서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열고 약 5개월간 공동 실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자산 결제 이후 정산 자금을 원화로 전환하는 오프램프 모델을 금융기관 환경에서 실제 운영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정산 프로세스와 운영 체계, 컴플라이언스, 참여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함께 점검해 향후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필요한 금융권 운영 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에서 케이뱅크는 환율(FX) 적용과 원화 지급, 자금세탁방지(AML), 의심거래보고(STR) 등 은행의 오
-
[사진]'K-우주포럼 2026 총회' 개회사 하는 강호병 대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K-우주포럼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4월 200여명이 참석한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