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공공기술사업화 컨퍼런스(PTC 2026)에서 'STEPI-NST 기술사업화 Policy Co-Lab' 개최 딥테크 사업화를 위한 학·연·민간 협력 거버넌스 패널토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사(한국과학기술지주·연세대기술지주·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출범한 가운데, 이들이 실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기획·투자·의사결정을 아우르는 실행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6 공공기술사업화 컨퍼런스(PTC 2026)' 특별세션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사업화 폴리시 코-랩(Policy Co-Lab)'에서는 '딥테크 사업화를 위한 학·연·민간 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이 같은 논의가 이어졌다. 패널토론 좌장은 김호원 한국기술사업화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김태규 아이파트너즈 대표, 홍성관 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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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우주포럼 2026 총회' 개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관우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국 산업기반과 과장, 양철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우주용복합소재연구단 소장, 이복직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장, 장석진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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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비영리 스타트업' 10곳 선발…초기 사업화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혁신 역량 강화를 돕는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Asan Nonprofit Startup)' 프로그램의 2026년도 도전트랙 참가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제 막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신생 조직을 위한 '도전트랙'과 이미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임팩트 확장을 꾀하는 '성장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에 선발된 도전트랙 10개팀은 앞으로 약 4개월간 가설 수립부터 실행, 검증에 이르는 초기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올해 도전트랙에는 인공지능(AI) 편향 해소부터 장애인 및 고령자 접근성 개선, 다문화 통합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팀들이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으로는 △기술하는언니들 △두리둥지 △디바이어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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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리고 기회 온다"…금융권 AX 바람에 '도큐먼트 AI'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의 활용이 전 산업으로 확산하면서 아날로그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보안 이슈 등으로 생성형 AI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금융권에서도 최근 규제완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구축과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도큐먼트 AI(문서 AI)'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망분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AI를 활용한 보안 취약점 점검과 방어 시스템 구축에 한해 규제를 완화하지만, 금융회사가 충분한 보안 역량을 입증할 경우 향후 혁신금융서비스 등 다른 업무 영역으로도 AI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는 금융권의 AI 전환(AX)이 본격화되면 관련 인프라 수요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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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안전관리…휴디스텍 '악센트 프로' 전시회 흥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터치 몇 번이면 안전보건 대장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일지가 자동 생성됩니다. 사고가 나도 법정의무 서류가 원클릭으로 출력되니 현장에선 꼭 도입해야 할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 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개막 첫날. 휴디스텍 부스를 찾은 중소기업 임원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현장 안전 업무 전반을 관리하고 원클릭으로 법정 의무 서류를 출력해주는 '악센트 프로'의 시연을 지켜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인 악센트 프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과 KB금융그룹의 '2026년도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이미 대외 공신력을 입증한 플랫폼이다. 이날 휴디스텍 부스는 대형 모니터 앞에 서서 연신 스마트폰 화면을 넘겨보는 관람객들과 노트북을 가리키며 현장 적용 여부를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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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트AI, 日 '마케팅 위크' 참가…크로스보더 마케팅 솔루션 출사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센트에이아이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마케팅 박람회 '마케팅 위크 서머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어센트에이아이는 박람회에서 150여 개 일본 기업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용자의 검색 의도(인텐트)를 분석하는 검색어 분석 엔진 '리스닝마인드'를 통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방안과 실무 활용 사례를 시연했다. 어센트에이아이는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도구의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검색 인텐트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소개했다. 리스닝마인드는 소비자가 검색 과정에서 남긴 질문과 고민, 비교 검색 등의 데이터를 수집·구조화한 뒤 자체 개발한 결정론적 알고리즘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시장 동향과 고객 니즈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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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롯데면세점 입점…글로벌 고객 접점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대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톰은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진출하며 국내 주요 면세 채널 전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해외 여행객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이 높은 면세 채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입점 이후 8개월 만에 면세 채널의 월 매출이 입점 첫 달 대비 약 930% 증가한 데 이어, 지난 4월 입점한 신라면세점에서는 온라인몰 입점 직후부터 현재까지 스킨케어와 디지털·리빙 카테고리 주간 판매액 1위를 기록하며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해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톰은 면세 채널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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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도 AI가 한다…100억 판매 모드픽,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외 구매대행 스타트업 모드픽이 카카오벤처스와 이화여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모드픽은 국내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해외 프리미엄 패션과 한정판 잡화 등을 직접 발굴해 국내 소비자와 연결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이다. 회사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해외 구매대행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상품 데이터베이스(DB)와 영수증을 자동으로 매칭해 통관 서류를 생성하고, 주문 수집부터 배송 추적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해외 출고 후 이르면 2~3일 안에 배송이 가능하며, 일반 구매대행 대비 배송비는 최대 65%, 배송 기간은 최대 80% 단축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해외 구매대행 시장은 상품 소싱과 주문·재고 관리, 현지 구매, 통관, 국제 배송, 고객 응대 등을 대부분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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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밖으로 나온 AI…카본블랙, '넥스트 카본식스' 찾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전문 벤처스튜디오 카본블랙이 세계적 AI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피지컬 AI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카본블랙은 세계 최고 권위의 머신러닝 학술대회 중 하나인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글로벌 AI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네트워킹 행사를 전날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카본블랙은 최근 약 6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제조업 특화 피지컬 AI 스타트업 카본식스를 설립·육성한 벤처스튜디오다. 이번 행사는 카본블랙이 설립·육성한 카본식스의 뒤를 이을 '넥스트 카본식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연구 성과를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잠재 창업자를 찾고, 연구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로봇 매니퓰레이션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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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무박 3일' 인디게임 개발 챌린지 마무리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무박 3일간의 게임 집중 개발을 통해 실제 마켓 출시가 가능한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는 '2026 서울 인디게임 개발 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26 서울 인디게임 개발 챌린지' 행사는 지난달 26~28일 서울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서울시 문화를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는 인디게임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그룹 코리아와 함께 공동 주최했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일회성 게임잼 형식에서 벗어나 상용화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프로토타입 개발을 목적으로 기획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11개 팀, 46명의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게임 개발을 진행했다. 참가 팀들은 '서울'을 필두로 행사 당일 공개된 '고궁', '학교', '반복', '협동' 총 5가지의 핵심 키워드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48시간 동안 초몰입 개발에 임했다. 특히 후원사로 참여한 NC 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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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면접 돕고 역량 키운다"…클라썸이 바꾼 HR 공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제는 AI(인공지능)와 사람이 함께 인터랙션(상호작용)하며 개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포럼'이 되고자 합니다. "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회사 이름에 담긴 의미를 이같이 재정의했다. 2018년 설립된 에듀테크 기업 클라썸은 '클라스(Class)'와 '포럼(Forum)'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교육 현장은 단순히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질문하고 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AI 시대를 맞아 이 대표는 그 의미를 한 단계 더 확장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포럼을 넘어 AI와 사람이 함께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 앞서 2020년과 2023년 유니콘팩토리의 '스타트UP스토리'와 그 후속 코너인 '스타트UP스토리 플러스'를 통해 소개됐던 클라썸은 이제 교육 소통 플랫폼을 넘어 AI 시대 필요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AX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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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에 'AI 두뇌' 심는다…우주 데이터 병목 푸는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사용 발사체의 등장으로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하늘을 도는 인공위성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위성이 촬영한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지상국은 그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한계를 차세대 우주산업의 과제로 보고 해결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지난해 설립된 우주 AI(인공지능) 기업 케이엘스페이스다. 회사는 인공위성 안에서 AI가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고, 이를 지상으로 전송하는 '온보드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구건우 케이엘스페이스 대표는 "단순히 사진을 찍어 지상국으로 보내는 '카메라' 역할에 머물던 위성을 스스로 판단하는 'AI 두뇌'로 바꾸려고 한다"며 "기존에 지상국이 수행하던 일부 역할을 궤도에서 먼저 처리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방이나 재난 대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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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에 AI 입힌다…픽셀소프트웨어, 테마파크 자동화 구축 착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픽셀소프트웨어가 추모공원 기반 AI(인공지능)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에 나선다. 추모공원에 AI와 자동화 기술, 디지털 운영 시스템을 접목해 추모와 문화·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국토개발, 엑소텍코리아와 지난 1일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테마파크 시행사인 국토개발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자동화 설비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과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류 타테와키 엑소텍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AI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