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추석맞이 특가 행사…최대 76% 할인 판매

에어프레미아, 추석맞이 특가 행사…최대 76% 할인 판매

임찬영 기자
2026.09.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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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어프레미아 제공
/사진=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9월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9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초특가 운임을 선보인다. 일부 날짜에는 정상 항공운임보다 최대 76% 저렴한 초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미주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워싱턴D.C. 265만5000원 △뉴욕 219만5000원 △LA 18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76만1600원 △호놀룰루 142만4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워싱턴D.C. 174만원 △뉴욕 114만5000원 △LA 10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10만1600원 △호놀룰루 98만400원부터 제공된다. 미주 노선인 LA·뉴욕·샌프란시스코·워싱턴D.C.는 내년 6월30일까지, 호놀룰루는 내년 2월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아시아 노선의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나리타 34만5500원 △방콕 67만8500원 △홍콩 39만2600원 △호치민 82만7200원부터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나리타 23만1500원 △방콕 35만4500원 △홍콩 31만2600원 △호치민 39만52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방콕·나리타·홍콩은 내년 3월28일까지, 호치민은 12월3일 재운항 이후 내년 3월2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초특가 운임을 놓친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할인 코드 'CHUSK20'을 입력하면 전 클래스 항공권의 항공 운임을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노선별로 할인 운임이 적용되는 탑승 기간과 제외 기간이 다르므로 항공권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가을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높아진 항공 여행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는 물론 내년 상반기 여행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획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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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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