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인터내셔널(41,100원 ▲1,650 +4.18%)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핵심 인력을 배치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높이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김 신임 상무는 트레이딩과 자원개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업부장, 최희진 팜사업담당, 박남진 회계담당, 신정철 인도네시아경영관리담당, 이진우 경영기획담당 등 5명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X홀딩스의 최성관 전무는 LX인터내셔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자리를 옮겼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와 지속적인 성장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X인터내셔널 임원인사>
◇상무 △김경우
◇이사 △조성호 △최희진 △박남진 △신정철 △이진우
◇전무 △최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