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인터뷰] 채드 바운 피터슨국제경영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앞으로 모든 국가와 기업은 미국과 중국 중 어느 한쪽을 선택하라는 압박이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세계적인 통상 전문가인 채드 바운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국제통상학회 제30주년 하계학술대회' 기조발표 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한국국제통상학회가 공동 개최했다. 바운 위원은 한국에 대해 "서방 생태계에서 강점을 가진 필수적인 존재"라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는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을 선택할 경우에는 한국이 지금과 같은 위상을 갖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공장 건설과 조선업 재건 등 대규모 대미 투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바운 위원은 "한국 정부와 기업이 어떤 대미 투자가 타당한지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와 합의에 따른 투자는 지속적인 실사와 검토가 이뤄져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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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기차에 '변속감' 더한 타이칸 공개…1억3460만원부터
포르쉐 AG가 주행 성능과 감성적 드라이빙 경험, 주행거리를 강화한 2027년형 타이칸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7년형 타이칸에는 새로운 E-시프트 기능이 적용됐다. E-시프트는 실제 변속감을 구현한 가상 기어 변속 기능이다. 재해석된 포르쉐 일렉트릭 스포츠 사운드, 가상 회전계와 결합해 전기 스포츠카에서도 한층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는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의 패들을 통해 8단 가상 기어를 직접 변속할 수 있다. E-시프트 옵션은 모든 타이칸 모델과 바디 타입에 적용 가능하고 타이칸 터보 GT에는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변속 로직과 사운드 특성은 각 모델에 맞게 조정돼 모델별 고유의 음향 특성과 주행 감각을 구현한다. 국내 출시 모델에는 E-시프트 옵션과 함께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포르쉐 일렉트릭 스포츠 사운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효율성도 개선됐다. 포르쉐는 롤링 저항을 낮춘 여름용 타이어를 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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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세대 순수 전기 SAV 'iX3' 공개…7월 6일 공식 출시
BMW 코리아가 차세대 전기 SAV(스포츠 액티비티 차량)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며 전동화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공식 출시일은 다음달 6일이다. 더 뉴 iX3는 BMW의 차세대 전략인 '노이어 클라쎄'가 처음 적용된 양산형 모델로 디자인, 주행 성능, 디지털 경험, 충전 효율 전반에서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담았다. 김세영 BMW코리아 상품기획팀 팀장은 "노이어 클라쎄는 BMW의 혁신을 이끄는 상징적인 제품군에 처음 사용됐으며 오늘날 BMW가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하는 가장 큰 전환점에 있었다"며 "2027년까지 출시되는 총 40여종의 신차 또는 부분 변경 모델에 노이어 클라쎄가 적용되며 iX3는 그 첫 번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iX3에는 BMW 고유의 키드니 그릴과 더블 헤드라이트를 새롭게 해석한 전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1960년대 노이어 클라쎄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기존 크롬 장식을 조명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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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더 안전하게"…이스타항공,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이스타항공은 항공기 정시성 제고, 안전 운항을 위해 지상 업무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은 항공기가 주기장에 도착한 이후 다시 출발하기까지 모든 지상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업무 관계자 간 실시간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지 않아 주기장과 기내 등 현장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또 실시간 채팅 기능이 없어 정보 공유 시 개인 메신저나 유선 통화에 의존해야 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과 실시간 채팅 기능을 지원하는 신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스타항공은 지상 운영 통합 플랫폼 도입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항공기 출발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시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항 관련 정보의 신속한 공유 체계를 구축해 안전 운항 기반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은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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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출시…단독주택형 시장 진출
삼성전자는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하고 단독주택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경기 화성시에 공동 기획·제작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을 이달 개관했다. 330㎡, 66㎡ 2개소로 구성된 쇼룸은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목조주택에 삼성전자의 AI(인공지능)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홈 솔루션을 적용해 실제 주거 공간처럼 구현했다. 실제 구매시 고객은 라이프스타일과 부지 규모에 맞춰 33㎡, 99㎡, 132㎡ 등 다양한 주택 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 공간제작소는 기존 현장 중심 건축 방식과 달리 AI 기반 설계와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 가전과 AI 홈 솔루션이 설치·등록돼 입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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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 외침에 멈춘 택배차…어르신 구조한 CJ대한통운 집배점장
시민의 생명을 구한 CJ대한통운 집배점장의 선행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도로 옆 내천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대응으로 구조를 도운 박동호 집배점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부터 충북 제천시에서 CJ대한통운 집배점을 운영 중인 박동호 집배점장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 20분경 신입 택배기사 교육차 택배 차량을 타고 제천시 덕산면의 도로를 이동하던 중 창문 밖에서 "도와달라"는 외침을 듣고 차량을 멈춰 세웠다. 주변을 둘러보니 도로 옆 약 4m 아래의 내천에서 한 어르신이 돌에 걸터앉은 채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어르신 근처에는 노인 이동 용도의 검정색 삼륜 보행차가 넘어져 있었다. 물 깊이는 발목 정도였지만 어르신이 삼륜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추락한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박 집배점장은 즉시 112에 신고했고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어르신을 진정시키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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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대 700시간 무료 취업교육 '청년희망배움터' 신설
삼성이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고자 삼성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 준비 청년은 누구나 '청년희망배움터'에 지원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한 뒤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청년 1000명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한다. 7월 발대식을 갖고 8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며 교육생은 관심 직무에 따라 희망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전자·IT제조 기술자 △공조냉동 기술자 △선박제조 기술자 △중장비 운전 기능사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자 △제과제빵 기능사 등 6개 직무 분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직무별 특성에 맞춰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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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체코 물류 창고 증설…"유럽 시장서 성장 가속"
넥센타이어는 체코 자테츠 소재 유럽 공장 내 물류 창고를 증설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19년 유럽 공장 1단계 가동과 2024년 2공장 증설로 생산량을 확대해 현재 연간 약 1000만개 규모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늘어난 생산 물량과 유럽 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0월 완제품 창고 증설을 추진했다. 신규 창고는 연면적 7104㎡, 높이 51m 규모다. 이번 증설로 타이어 보관 능력은 기존 53만개에서 83만개로 약 57% 늘어났다. 넥센타이어 완제품 창고에는 완전 자동화된 입·출고 시스템과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반 제품 추적 시스템 등 첨단 물류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보관, 출하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창고 증설로 넥센타이어는 유럽 시장의 계절별 수요 변동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생산라인 가동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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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도 차세대 'HBM4E' 샘플 공급…삼성과 '장군멍군'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시대에 핵심 메모리 반도체로 부각된 HBM(고대역폭메모리)의 차세대 제품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4E'(7세대)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양산 중인 6세대(HBM4)의 후속 모델이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HBM 선행 개발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HBM4E 12단 샘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핵심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업해 적기 양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전 세대인 HBM4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핀당 최대 16Gbps(초당 16기가비트)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하고 에너지 효율을 20% 이상 개선해 AI 학습과 추론에 필수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을 대폭 높였다. 또한 HBM4E는 최신 인터페이스와 설계 최적화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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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경엔 K9·천무, 중동 방공망엔 천궁-Ⅱ...지구방위대 'K방산'
폴란드군의 포성이 울리는 훈련장에는 한국산 'K9' 자주포가 자리하고 있다. 중동 국가들은 한국산 유도무기에 러브콜을 보내고 캐나다는 잠수함 사업 파트너로 한국을 주목한다. 전 세계 안보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산 무기가 각국의 방위력 강화에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방위산업의 성장세는 숫자로도 확인된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방산기업들의 총 수주액은 22조7000억원에 달했다. 생산유발효과는 46조4000억원 규모로 분석됐다. 한때 무기 수입국이었던 한국이 이제 세계 주요 국가들의 안보를 뒷받침하는 무기 공급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셈이다. 중동 정세 급변 속에서 가장 주목받는 무기체계는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다. 최근 3년간 중동 지역에 수출된 천궁-Ⅱ 물량만 총 12조7000억원 어치에 달한다. 여기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직후 이란이 중동 지역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세를 벌인 가운데 천궁의 요격률이 90%를 훌쩍 웃도는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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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못 해" 미국 동아줄은 K조선 뿐…LNG 운반선 일감만 '42조원'
대한민국 조선업은 유례없는 호황기를 마주하고 있다. 단순 '물량'에 국한된 슈퍼사이클이 아니다. 실제 지난 1분기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은 각각 16.7%, 13.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10% 문턱에 근접한 9.4%였다. 국내 조선 3사가 올해 나란히 두 자릿 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질적으로도 비즈니스 자체가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국내 조선사들은 분기마다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 조선 3사의 합산 매출은 14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2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기대섞인 전망도 나온다. 미래 실적과 직결되는 수주 흐름도 가파르다.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이미 4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14일 기준 HD한국조선해양은 올들어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 달러)의 61.8%에 달하는 144억1000만 달러 규모의 일감을 이미 확보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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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팔면 70만원 남는다…"제발 팔아줘" 삼전닉스에 줄 선 빅테크
한국 제조업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엔진인 반도체 산업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사상 최대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1조달러(약 1500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투입하는 AI 인프라 경쟁의 중심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자리하고 있다. 두 기업은 전 세계 D램 시장의 약 70%를 장악하며 한국을 AI 시대의 핵심 제조 기지로 만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의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일반 D램 수요 급증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각각 356조원, 259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지난해보다 6.8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전망은 더 밝다. 증권가는 내년 삼성전자가 467조원, SK하이닉스가 364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본다. 일부는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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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부 시골에도 'AI 데이터센터' 바람…K제조업 퀀텀점프 기회
미국의 딥사우스(Deep South)는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농업 중심 지역을 의미한다. 가장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AI(인공지능) 혁명이 미국 전 지역을 강타하면서 이 지역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태양광을 바탕으로 풍부한 전력을 갖춘 이곳에 AI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빅테크 기업들이 노크를 하는 추세다. 앨라배마만 해도 현대차 공장 바로 맞은 편에 메타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착공 작업이 한창이었다. 캐리 콕스(Cary W. Cox) 몽고메리상공회의소 이사는 "지역 내에서 메타 외에도 두 곳 이상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많은 곳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관련 밸류체인 기업들이 공장을 짓기 위한 움직임도 확실하게 관측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앨라배마 주정부 인력개발기관(AIDT)의 바비 드링커드(Bobby Drinkard) 부국장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에서 필요한 인력 교육이 지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