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FA 2026]삼성전자, 'AI 리빙' 경험 강조...LG전자, 텍스트 채팅 기반 '씽큐 클로' 공개 TV와 냉장고의 성능을 자랑하던 가전 전시회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IFA 2026'에서 'AI(인공지능) 생태계'를 전면에 내세운다. 가전과 스마트폰, 웨어러블부터 에너지 관리까지 AI로 연결해 소비자의 일상 전체를 자사의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는 경쟁에 본격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까지 도심에 있는 컨벤션 센터 '훔볼트 카레'에서 'IFA 2026'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IFA 주요 전시장소를 떠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지난해 IFA에서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를 내건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의 활동 무대를 집 안에서 여가와 건강관리 등 일상 전반으로 넓힌다. 개별 가전의 기능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AI가 개인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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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노조의 기업 영업익 배분 요구, 주주 권리 제약 우려"
경영계가 최근 기업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조합원들에게 배분하라는 일부 대기업 노동조합들의 요구에 주주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고 기업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를 다시 한번 제기하고 나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31일 회원사에 배포한 '노조의 기업 이익 배분 요구에 대한 경영계 특별 권고'를 통해 "노조의 이런 요구는 기존의 성과급 제도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 것으로 기업 이익의 직접적 배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업의 이익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 고용, 연구개발, 재무구조 개선 등에 활용되어야 하는 경영 자원"이라며 "노조가 기업 이익의 선제적 배분을 요구하는 것은 주주의 권리를 제약하는 결과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실제 해외 글로벌 기업에서도 이익의 일정 비율을 근로자에게 배분하기로 사전에 약정하는 제도를 두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근로자들을 위해 활용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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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5조 결단' 이전에도..삼성 "이익 나눠야" 사회공헌 논의
전 국민적 우려를 낳았던 초유의 파업 위기 사태를 겪으면서 삼성전자 경영진은 창업 이래 뿌리를 내려온 '사업보국'과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돌아봤다. 국내 기업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5조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 투자 계획이 나온 배경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미 올해 초부터 다양한 사회 기여 방안을 검토해왔다. 지난해 4분기부터 기록적 영업이익이 가시화되자 성과를 우리 사회 구성원들과 어떻게 나눌지 고민을 시작한 것이다. 올 3월말 노사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 이슈가 불거지기 이전부터 예년과 다른 수준의 사회공헌을 계획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천문학적인 실적이 확실시되면서 이를 국민과 고객, 지역 공동체와 나누면서 선순환하는 방법을 논의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파업 위기가 커지면서 해당 논의는 중단됐고 삼성전자 이익을 둘러싼 국가적 논란이 거셌던 만큼 사회적 책임 문제도 전방위적인 재검토가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결국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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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볼드 무브' 시즌 2 운영…"장애인 · 시니어 고객도 함께"
LG전자가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 '볼드 무브' 시즌 2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볼드 무브는 고객이 가전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며 느낀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LG전자와 함께 발굴하는 커뮤니티다. 2024년 시작된 이 커뮤니티는 '용기 있게(Bold) 실행하다(Move)'는 의미로 일상의 불편을 함께 발견하고 더 나은 사용 경험으로 개선하자는 취지다. LG전자는 이번 시즌 2에서 참여 대상을 기존 장애인 고객 중심에서 시니어와 비장애인 고객까지 확대했다. 운영 규모도 시즌 1의 10명 내외에서 40여명으로 4배 늘려 보다 다양한 사용 경험과 의견을 수렴한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 문제 탐색 △개선 아이디어 도출 △제품 접근성 기능 제안 △제품 콘셉트 제안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이 과정에는 다양한 제품군의 상품기획자, 개발자 등 LG전자 임직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안된 아이디어를 제품 반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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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성공 개최…"잠수함 수주전 총력"
한화오션이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 'CANSEC 2026'에 참가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전시 기간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 중인 KSS-Ⅲ 잠수함 성능과 운용 경험을 소개하는 한편 캐나다 전역을 아우르는 산업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전시 둘째날인 지난 28일에는 빅터 피델리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한화오션 부스를 찾기도 했다. 온타리오는 캐나다 제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이번 방문은 한화오션이 추진 중인 현지 산업 참여 및 협력 전략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한화오션은 전시장 내에서 '범캐나다 경제 전략'도 공개했다. 한화오션은 현재까지 조선, 방산, 자동차, 첨단제조, 에너지, 우주항공, 인프라, 첨단기술 등 각 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캐나다 기업 및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화오션은 CPSP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현재 구축한 산업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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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맨 'N% 성과급' 일부 사회공헌 검토…명예회복 나선다
삼성전자 노사가 앞서 합의한 '영업이익 N% 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사업에 자발적으로 내놓는 방안을 검토한다. 파업 위기 과정에서 쏟아졌던 국민적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는 한편 내부갈등으로 훼손된 조직문화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삼성 경영진이 5조원 규모의 상생 기금을 발표한데 이어 직원들의 직접 참여까지 더해지면서 '성과의 사회적 선순환'에 새로운 모범이 만들어질지 주목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특히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책정된 금액의 일정 비율을 기부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방법과 규모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 일단 내부적으로 사회공헌 확대에는 우호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문학적 실적을 내고 있는 메모리사업부의 경우 올해 성과급만 6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면서 국가적 역량결집의 산물인 반도체 산업의 이익을 임직원들만 독식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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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순국선열 추모…정기선 "희생과 헌신 기억"
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추모 활동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했다. 정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HD현대의 자매결연 묘역인 25구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정화 활동을 했다. 정 회장은 지난 3월에도 필리핀 경제사절단 일정 중 마닐라 국립영웅묘지 내 6·25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었다. 정 회장은 "두려움에 맞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HD현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HD건설기계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유엔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는 기념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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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에 조수석 창문이 열렸다…AI 품은 그랜저[시승기]
지난 28일 서울 강동구 더리버몰에서 강원 춘천시 플로팅플로우 카페까지 왕복 112㎞ 구간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를 시승했다. 직접 타본 더 뉴 그랜저는 단순히 디자인을 손본 부분변경 모델이라기보다 현대차가 생각하는 미래형 대형 세단에 가까웠다. 현대차가 처음 적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통해 그랜저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운전석에 앉자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것은 넓어진 디스플레이 구성이었다.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는 기존 대형 세단의 무게감보다 디지털 기기 같은 직관성을 강조한다. 내비게이션과 미디어 화면을 나눠 볼 수 있어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다. 운전자의 전방 시선이 닿는 위치에는 슬림 정보창이 별도로 배치됐다. 차속과 변속단, 경로 정보를 따로 보여줘 시선 분산을 줄이려는 의도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더 뉴 그랜저의 실내 경험을 바꾼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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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 심장부 된 대만…글로벌 IT 거물들 타이베이 총집결
"대만은 AI(인공지능) 혁명의 진앙지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대만 본사 착공 기념행사에서 대만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이같이 평가했다. 설계부터 생산, 후공정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생태계를 구축한 대만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에서다. 아시아 최대 IT(정보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개막을 앞두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한 글로벌 IT업계 거물들이 대만 타이베이로 집결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맷 머피 마벨 CEO, 립 부탄 인텔 CEO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행사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와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 일대에서 열린다. 'AI 투게더(AI Together)'를 주제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은 △AI 컴퓨팅 △로보틱스·스마트 모빌리티(이동성) △차세대 기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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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 공유? 누가 남들보다 열심히 일하겠나...근로 의욕 떨어질 것"
재계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제안한 '사회연대임금'에 대해 현실화 가능성이 낮고 시장경제 원리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자칫 시행을 강행할 경우 근로 의욕을 떨어뜨려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지적이다. 김 장관은 지난 27일 기자간담회에서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것인지에 대해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론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당초 6월 1일 열기로 했던 사회연대임금 관련 토론회를 일단 연기하고 개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재계는 우선 '초과이익'이란 단어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반도체처럼 업종에 따라 경기 사이클에 따라 일시적으로 많은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경기 하강기'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한 덕분인 만큼 이에 따른 수익을 초과이익으로 볼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 초과이익 자체를 인정하더라도 어디까지를 '초과분'으로 볼지 경계가 모호해 사회적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란 게 재계의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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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부터 생산까지…AI가 재편하는 중국 바이오산업
최근 중국 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에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키면서 중국 바이오산업이 반도체·첨단 제조업과 유사한 구조로 바뀌고 있다. 로봇 시스템, 대규모 데이터 모델,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연산 플랫폼 등도 결합된다. ━'느리고 비싸고 어려운' 신약 개발… AI가 핵심 공정 재편━과거 신약 개발은 반복 실험에 의존하는 대표적인 '실험 과학' 영역으로 분류됐다. 후보 물질 발굴부터 합성, 검증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인력 중심으로 이뤄졌고 개발 기간도 평균 10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에 AI가 도입되면서 산업의 구조가 바뀌고 있다. 특히 변화 속도가 가장 빠른 영역은 초기 신약 발굴 단계다. 기존에는 수많은 후보 물질을 사람이 반복적으로 실험하며 검증해야 했지만 최근에는 AI가 표적 탐색과 분자 설계를 먼저 수행하고 로봇이 자동 검증하는 구조가 중국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광야오그룹이 꼽힌다. 광야오그룹은 3D 분자 생성 모델과 전자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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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은 테토남의 차?"…편견 깬 기아 '타스만'[메소드 시승기]
오프로드에 스릴을 느끼고, 큰 짐을 운반할 일이 많은 운전자라면 픽업트럭 구매를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만 하다. 문제는 평소 포장도로에서 감수해야 할 딱딱한 승차감, 투박한 디자인에 따른 불만족스러운 하차감이다.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은 이런 고민 때문에 픽업트럭 구매를 망설이는 이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한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에 참여해 1박 2일 동안 타스만 X-Pro(엑스 프로) 모델을 시승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총 8개 주행 체험 코스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드라이빙 시설이다. 다양한 지형, 노면 조건을 갖춰 일반 도로에서는 체감하기 힘든 타스만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세련된 디자인이다. 정통 픽업트럭의 크기와 외형을 갖췄지만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 두드러지지 않아 SUV(다목적스포츠차량)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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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AI' 앞세운 최태원…'AI 팩토리'로 거듭나는 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제시했다. 속도, 규모, 안전을 핵심 조건으로 내세우며 경쟁력 있는 'AI Nation(AI 국가)'로 도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방영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에서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중요했다면 앞으로는 AI를 생산하는 AI 팩토리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글로벌 AI 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비전을 제시했다. 새로운 기술과 제도를 실험할 수 있는 '실험도시(AI City)' 필요성도 언급했다. 완벽한 제도를 갖추기를 기다리기보다 전문가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산업·교육·행정 시스템 등에 AI를 적용해보는 '샌드박스' 형태의 실험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최 회장은 앞으로는 스스로 판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