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화솔루션이 신임 케미칼(화학)부문 사업총괄에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사진)를 전진 배치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사업 재편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케미칼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최근 케미칼 부문에 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김 대표를 사업총괄로 발령했다. 김 총괄은 케미칼 부문의 주요 사업 현안과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컨트롤하는 역할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가성소다와 폴리염화비닐(PVC), 폴리올레핀(PO)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현 남정운 케미칼부문 대표와 사업총괄을 함께 두는 방식으로 경영 체계를 바꾼게 특징이다. 이는 장기간 이어진 석유화학 업황 부진 때문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지난해 24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에는 87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지만 실수요 회복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데다 상반기 실적 개선에 기여했던 중동발 공급 차질과 이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 효과도 하반기에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한화솔루션은 한화그룹에서 30년 넘게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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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거침없이 파고드는 중국 전기차…현대차가 찾아낸 돌풍의 이유
━"중국車, 한국서 현대차그룹 위협"..내부 싱크탱크의 진단━ 현대자동차그룹의 싱크탱크 HMG경영연구원이 한국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가 현대차그룹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중국차 업체가 적극적으로 진출한 아세안·중동 등에서도 현지 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봤다. 그룹 차원의 대대적인 전략 마련이 예상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G경영연구원은 최근 사내에 공유한 '중국 업체 해외 진출 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중국차 업체의 해외 진출 지역을 현대차그룹 위협도에 따라 신호등 체계로 분류했다. 고(高)위협군과 중(中)위협군은 각각 빨간색과 노란색, 저(低)위협군은 초록색으로 표시한 것이다. 우선 국내 시장을 저위협군에서 중위협군으로 조정한게 눈에 띈다. 중국차의 한국 내 점유율이 종전 0.4%에서 3%까지 높아진 상황 등을 반영한 결과다. 이 점유율은 중국 지리자동차와 기술 협력 관계에 있는 르노코리아의 모델 '그랑 콜레오스'를 포함한 수치다. HMG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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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매출 껑충..신사업 성과 가시화
대한항공의 올해 1분기 항공우주사업 매출이 크게 늘며 신성장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6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방산·무인기 수주와 연구개발(R&D) 성과가 계속되며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 대한항공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회사의 항공우주사업 매출은 2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8% 증가했다. 매출이 뛴 배경으로는 전자전기 Block-I 체계개발 사업과 공군 2호기 개조 사업 등 방산·특수임무기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꼽힌다. 전자전기 사업은 적 위협 신호를 수집·분석하고 전자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임무기 개발이 핵심이다. 수주잔고도 계속 늘고 있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수주잔고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4조7172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 2조6804억에서 꾸준히 늘어 올해 1분기까지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군용기 MROU(정비·개조·성능개량)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1조5391억원에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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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글로벌부문, 액화가스 사업개발 채용…에탄 도입하나
한화 글로벌부문이 액화가스 사업개발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중동 리스크와 원료 다변화 흐름 속에서 액화가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글로벌부문은 이날까지 액화가스 터미널 관련한 계약 협상·체결·관리와 인허가 지원, 엔지니어링 검토 등을 담당하는 사업개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세부적으로는 터미널 사용계약 및 서비스 계약 협상,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항만청 등 관계기관 협의 지원, 기본설계(FEED) 단계 운영 검토, 운영·유지보수 비용 검토 및 운영 인력 계획 수립 등의 업무가 포함됐다. 투자개발(PF) 사업 경험과 영어 협상 역량도 우대사항에 담겼다. 액화가스 터미널은 에탄,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암모니아, 액화수소 같은 액화 상태의 가스를 저장·하역·기화·이송하는 대규모 인프라 시설이다. 일반 화학제품과 달리 초저온 저장탱크와 전용 선박, 하역설비, 배관 등 별도 인프라가 필요해 공급망 확보 난도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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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서 80%대로…SK온 헝가리 공장, 유럽 EV 시장 회복 수혜
유럽 전기차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SK온 유럽 공장 가동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요 고객사인 폭스바겐이 유럽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인 수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유가 급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 역시 호재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온 헝가리 코마롬 2공장의 올해 1분기 가동률은 80%대까지 상승했다. 해당 공장의 지난해 평균 가동률은 40~50% 수준으로 알려졌다.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셈이다. 올 1분기 SK온 전체 공장의 평균 가동률이 36.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헝가리 2공장의 반등은 더욱 고무적이다. 헝가리 공장은 유럽 완성차 업체들에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공급하는 SK온의 유럽 핵심 생산기지다. 업계에서는 특히 폭스바겐향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폭스바겐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테슬라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차(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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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0일
[종합] "중국車, 현대車 홈그라운드까지 위협" [삼성 노사협상이 남긴 것] 너도나도 '영업이익 N%'..."올해 최악의 '하투' 올 수도" [현대차그룹 싱크탱크 보고서] 中전기차 '신흥국 드라이브'에 어딜가도 밀린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 불매운동 번질라, 진화 나선 YJ...고강도 후속조치도 공언 [한일 정상회담] 국제정세 급변 속 셔틀외교 안착...에너지 협력 강화 공감대 [종합] 은행 대출 줄었는데...1분기 가계빚 14조 늘었다 [오피니언] 무가치함과 궁극 가치 '미·이란' 전쟁 87·97체제의 충돌, 27체제로 가야 [the300_지방선거 D-14] 서울 鄭 40% 吳 37%…오차범위 '초박빙' 네거티브 공세 격화 [국제] 공격 미룬 트럼프 "이란 핵 포기해야 합의" [산업] SK이노 '베트남 LNG 프로젝트' 속도 '황장군'의 승리, 홈앤쇼핑 덕분이죠 23kg 냉장고도 번쩍...힘 쓸 준비 마친 '신입사원' [금융] '생산적 금융'의 함정...은행돈 24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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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익 추구'…대한민국 최대 노조에 '연대 깃발'은 없다
"머리~띠, 묶어주며~ 어깨 걸고 일어서자." 우리나라 노동조합의 각종 투쟁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불렸던 '연대투쟁가'의 가사다. 그만큼 노동운동에서 핵심은 '연대정신'으로 꼽혔다. 서로 처한 위치는 조금씩 다를 지라도 함께 싸우고 성과도 같이 나누자는게 노동운동의 근간이었다.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책임의식 또한 비록 '명분'일지라도 신경을 썼다.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 최근 한 달 이상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뒤흔든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으름장은 이같은 역대 노동운동의 공식을 완전히 무시했다. 협력업체·비정규직과 연대나 사회적 이슈와는 전혀 무관한 오직 성과급을 위한 투쟁이었다. 일반 국민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연간 6억~7억원대의 성과급을, 그것도 매년 내놓으라는 '제도화' 투쟁이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의 파업권은 약자의 '최후 방어수단'이 아닌 국가경제를 뒤흔드는 '공격 수단'으로 작용했다. 실제 파업이 이뤄질 경우 1700여개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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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갈등 넘어 노노갈등까지…삼성, 신뢰까지 흔들렸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단순한 임금협상을 넘어 조직 내부와 대외 신뢰 전반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반도체(DS)와 모바일·가전(DX)부문 간 갈등은 결국 조합원 간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졌고, 조직 내 공동체 의식과 회사에 대한 신뢰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강성 노조 체제와 성과급 갈등 구조가 굳어지면서 앞으로도 유사한 충돌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수원지방법원에서는 DX부문 조합원 5명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 심문이 열린다. 이들은 초기업노조가 노동조합법과 노조 규약이 정한 절차를 무시한 채 교섭요구안을 확정했다며 단체교섭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처분을 신청한 조합원들은 현재 교섭안이 사실상 DS부문 조합원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됐다고 본다. 이들은 준비서면에서 "조합원 전체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DS부문의 요구를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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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베트남 LNG 프로젝트' 속도… 기술착공 돌입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파워, 현지 파트너 NASU(베트남 TH그룹 산하)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뀐랍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기술착공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착공식은 지난 18일 베트남 응에안성 떤마이 지역에서 개최됐다. 뀐랍 LNG 프로젝트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약 220㎞ 떨어진 응에안성 뀐랍지구에 1.5GW(기가와트)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와 LNG터미널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3억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다. 2030년 12월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단순한 전력생산을 넘어 SK그룹이 베트남 정부에 제안한 미래 산업생태계 모델인 '특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SEIC)가 실현되는 사례다.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첨단 산업단지에 공급하고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하는 '한국형 AI 풀스택' 밸류체인을 적용한다. 베트남의 산업고도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그동안 최태원 SK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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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기업엔 인력운용 유연성 보장… 근로자엔 고용안전망 강화를"
AI(인공지능)·DX(디지털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노동시장 개편 과제로 '한국형 유연안정성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기업에는 인력운용의 유연성을 보장하고 근로자에게는 재취업 지원과 고용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고용유연성 제고 및 고용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동시장 개편방향 세미나'를 열고 AI·DX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노동시장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윤동열 건국대 교수는 산업별 특성에 맞춘 고용유연성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교수는 "기술혁신산업의 경우 직무·성과 기반 보상체계와 유연근무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제조업 분야에서는 배치전환 제도를 정비해 생산공정과 수요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내부유연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사례를 벤치마킹해 고령층과 청년층을 위한 고용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규판 대외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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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냉장고도 번쩍… 힘 쓸 준비 마친 '신입사원'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자사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23㎏짜리 냉장고를 직접 들어 옮기는 영상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생산현장 투입을 앞두고 실제 산업환경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작업능력을 입증한 것이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무릎을 반쯤 굽힌 자세로 양팔을 이용해 냉장고를 안정적으로 들어 올린 뒤 균형을 유지하며 뒤편 테이블까지 이동했다. 이어 상체만 180도 회전해 냉장고를 테이블 위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영상 말미에는 옆에 있던 개발자가 냉장고 문을 열어 음료캔을 꺼내 마시는 장면이 담겼다. 이번 시연의 핵심은 단순한 물체운반이 아니다. 크기와 무게가 제각각인 물체를 든 상태에서도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고 이동과 조작을 하나의 연속된 동작으로 통합 수행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물체의 질량이나 무게중심 정보가 사전에 완전히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센서를 기반으로 상태를 추정하고 불확실성을 보정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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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發 '영업이익 성과급' 후폭풍…재계 덮친 하투 공포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이 향후 노사 협상의 새 뇌관으로 부각되면서 당장 올해 '하투(夏鬪)'를 기점으로 관련 요구가 산업계 곳곳에서 잇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간 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는 성과급의 제도화와 상한폐지를 요구하며 약 5개월간 사측과 교섭을 벌여왔다.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배분하고 이를 단체협약으로 보장하라는 요구는 글로벌 기준으로 봐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해외 주요 기업들은 통상 일정 성과 목표 달성을 전제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나 성과연동주식(RSU)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보상 체계를 운영 중이다. 대법원 판례 역시 성과급은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대법원은 통상임금과 퇴직금 산정 관련 판결에서 성과급을 '일정한 업무성과나 평가 결과를 충족했을 때 지급되는 금품'으로 규정해왔다. 영업이익과 연동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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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도 끝나지 않은 숙제…삼성 노조, 대한민국을 흔들다
노동조합의 천문학적 성과급 요구로 불거진 삼성전자 사태가 대한민국에 던진 숙제는 무겁다. AI(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가 과거에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제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갈등 이슈에서 가장 큰 파장은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로 꼽힌다. 세계 기업사에서 유례가 없는 이같은 노조의 주장은 상상 못할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이익에서 비롯됐다. AI발 슈퍼사이클(초호황) 덕에 하늘이 내린 기회를 맞은 우리 반도체 기업의 역대급 실적이 오히려 부메랑이 된 셈이다. 이런 요구는 최근 호황기를 맞고 있는 조선·방산 등 다른 기업들의 노사 협상으로 번지고 있다. 눈앞에 엄청난 이익이 보이니 직원들이 먼저 가져가겠다고 달려드는 꼴이다. 이에 주식회사의 주인인 주주는 물론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협력업체 등 산업 생태계,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쏟아온 국가와 국민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AI시대에 수익 산업의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