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민항기 엔진 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미국 자회사에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하며 항공기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자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에 올해 상반기에만 약 2200억원을 출자했다. 지난 3월 1800억원, 6월 396억원을 각각 수혈했다. 두 차례 모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가 진행한 유상증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0%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초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 장부가액(1777억원)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이 3개월만에 흘러들어간 셈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SA는 민항기용 엔진 부품의 제조·공급을 담당하는 거점이다. 롤스로이스·GE 등 글로벌 엔진 제조사들이 주요 고객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프랫 앤 휘트니(P&W)'와 2015년부터 추진중인 GTF(기어드 터보팬) 민항기 엔진 국제공동개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현재 항공기 엔진 부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항공엔진 완제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데 있어 중요한 교두보라는 의미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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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축사하는 박윤규 원장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프리뷰 세션'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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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개회사 하는 제니 주 회장
제니 주 코리아콘퍼런스 회장이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프리뷰 세션'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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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美 샌프란시스코시와 경제 협력 강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시와 경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이날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만나 기업 간 교류 확대와 투자 활성화,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암참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세계적인 혁신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투자·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과 샌프란시스코가 올해 자매도시 50주년을 맞으면서 이뤄졌다. 암참은 그간 문화·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협력을 민간 중심의 경제·산업 협력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기업과 혁신 생태계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이번 MOU는 한국과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경제 협력을 한층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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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봄맞이 사회공헌활동 함께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봄맞이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울·경기도 소재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평소에 가기 어려웠던 명소를 함께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과 안내를 도왔다. 문화체험 활동에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 등 사회복지단체 소속 장애인 50여명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통일전망대에 올라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경치를 감상하고 임진각 평화 곤돌라에 직접 탑승하며 봄나들이를 즐겼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넓은 야외 공간에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 함께한 한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고 기분을 환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또한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뜻깊은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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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 29일 취항…동남아 하늘길 확대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이 오는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밤 9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10분가량 소요된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에는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형기인 A330-300 기재를 투입한다. 총 347석 규모로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돼 있다. 해당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재배분한 운수권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운수권 확보한 이후 현지 지점개설, 운항, 객실, 정비 등 안전 운항을 위해 준비해왔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쇼핑, 미식,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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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가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로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에서 우수 제품 디자인 분야 자동차 부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고출력 자동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로 지난해 4월 출시됐다. 트레드 패턴에 지그재그 레이아웃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였다. 제품 안팎의 트레드 디자인을 달리해 다양한 도로와 기상 조건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드 홈에는 스포츠 깃발(체커기) 형상의 돌출 디자인을 적용,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고 젖은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이드로플래닝(수막) 현상을 방지하는 등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GDA 심사위원단은 "역동적인 체크무늬 깃발 모티프가 돋보이는 독특한 트레드 디자인이 엑스타 스포츠에 강렬한 정체성을 부여한다"며 "기능적 정밀성과 디자인의 명료함이 어우러진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GDA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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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창원특수강,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참가..원전 기술력 소개
세아창원특수강이 '2026 부산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INEX 2026)'에 참가해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웨스팅하우스 코리아 등 주요 원자력 기업을 포함해 약 11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원자력 전문 전시회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원전,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핵심 소재 기술 역량을 소개한다. KEPIC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외 원전 부품 제작사에 핵심 소재를 공급해 온 세아창원특수강은 신한울 3·4호기, 신고리 5·6호기 등 주요 원전에 적용된 스테인리스 무계목강관과 반응로 내부 구조물의 고청정 정밀 주조용 소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아창원특수강이 소재 개발사로 참여 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의 블랑켓 차폐블록 모형이 함께 전시돼 핵융합 발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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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1분기 영업익 278억원..전년比 171.4%↑
OCI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066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171.4% 증가했다. OCI 관계자는 "카본케미칼 주요 제품의 판매가 상승과 함께 피앤오케미칼 합병 및 중국 카본블랙 생산 법인 OJCB 청산 등에 따른 사업재편 효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부문별로는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이 매출 1847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고객사 납기 일정에 따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판매량 감소 및 가성소다(CA)와 TDI 등 제품의 정기 보수로 인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카본케미칼 부문은 매출액 3361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였다. 유가 강세에 따른 제품 전반의 가격 상승과 피치 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OCI는 올해를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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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오늘 밤 8시 '지구의 날' 맞아 주요 사옥 조명 소등
SK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SK(주), SK이노베이션 계열,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가스, SK스퀘어, SK네트웍스, SK케미칼 등 계열사 주요 사옥의 조명을 소등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 소등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감축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취지로 진행된다. SK그룹은 구성원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내 게시판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SK그룹은 이와 별도로 지난 8일부터 SK서린빌딩, T타워, 수송스퀘어, 종로타워, 삼일빌딩, SK U타워, 판교 에코허브(ECO Hub) 등 주요 사옥 외벽에 부착된 SK 로고 야간조명을 자발적으로 소등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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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지구의 날' 맞아 전국 주요 사옥 10분간 일제 소등
한화그룹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적인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저녁 시간에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소등은 이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을지로 한화빌딩(한화그룹 본사) △여의도 63빌딩(한화생명 본사) △한화손보 사옥 △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서울 주요 사옥의 실내·외 조명을 저녁 8시에 맞춰 일제 소등한다. 이번 소등 행사에는 전국의 한화생명, 한화손보 사옥과 갤러리아백화점 등도 동참한다. 다만, 안전 이슈나 고객 사용 등의 이유로 소등을 할 수 없는 사업장은 예외로 한다. 또 한화그룹은 전국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과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과 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숲 조성 사업인 '태양의 숲'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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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항 냉천 생태계 복원 활동
포스코퓨처엠은 22일 포항시 남구 냉천에서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복원과 환경 정화를 위한 '퓨처엠 자연보호의 날(Nature Guard Day)'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포스코퓨처엠 직원 및 가족 약 40명이 참여해 황토와 씨앗을 섞어 씨드볼을 만들었다. 씨드볼은 파종 초기 씨앗의 유실을 줄이고 발아율을 높이며 천연 비료 효과로 토양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투척해 식재할 수 있어 생태계 복원이나 도시 녹화에 널리 활용된다. 임직원들은 씨드볼을 2022년 태풍 피해로 복원 중인 냉천 일대에 투척했다. 씨앗이 안정적으로 발아하면 냉천에는 국가보호종인 벌개미취를 비롯해 층꽃나무, 감국, 배초향, 털부처꽃 등 하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식물이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직원 자녀들도 생태계 복원 체험 활동에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웠다. 미래세대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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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며 성장"…한국앤컴퍼니, 사내 레이싱 대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고유 문화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인 문화 확산을 장려한다는 취지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직원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그룹 성장의 토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이싱 대회는 그룹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1층 로비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랩타임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진행방식인 개인전과 다르게 평소 친해지고 싶었던 동료 3명을 모아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여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 투게더)'를 실현하는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오는 28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내달 6일 10팀 간 결승전이 치뤄진다. 레이싱 맵은 총 2개의 코스 중 1개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