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종합)500만 화소·360도 정밀 감지…2030년 자율주행 센싱 매출 2조 목표 LG이노텍이 미국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이노텍이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최초의 로보택시 제조공장을 설립한데 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자체 개발한 전용 로보택시를 활용해 무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죽스 로보택시에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5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로 LG이노텍이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축적한 초정밀 광학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죽스 로보택시에 탑재되는 LG이노텍의 차량용 카메라는 장착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화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차량 주변 360도를 정밀하게 감지한다. 극심한 외부 온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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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건강=기업의 사명"…빛 발하는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부 유산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남긴 기부 유산이 지속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제2회 이건희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 국제심포지엄(LISID)'과 '제4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IDRIC)'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한다. 26일 열리는 심포지엄은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수행된 주요 감염병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행사는 국내외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차원의 국제공조·허브역할 강화가 목적이다. 범정부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백신·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신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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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저반사·고강도 필름 '퀀텀 블랙' 전면 적용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의 빛 반사율은 더욱 낮추면서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높이는 저반사·고강도 필름을 개발해 신제품에 적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자사 필름 대비 모니터 화면의 빛 반사를 20% 더 줄이면서 패널 경도를 3H(내스크래치 성능 지표)까지 높여주는 저반사·고강도 필름 '퀀텀 블랙(QuantumBlack™)'을 개발하고 올해 출시되는 모니터용 QD-OLED(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 신제품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기술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해 '퀀텀 블랙'이라고 이름 붙이고 최근 상표 등록까지 마쳤다.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QD-OLED는 화소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정한 블랙(True Black)'을 구현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주변의 빛이 화면에 반사돼 완전한 블랙을 체감하기 어려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QD-OLED 모니터 사업 초기부터 저반사 필름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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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NCM·LFP 투트랙 성장으로 주주가치 제고"
엘앤에프가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엘앤에프는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목적 확대 △LFP(리튬·인산·철) 증설 등 중장기 설비투자 대응을 위한 발행예정주식 총수 및 사채 발행한도 조정 △독립이사 비중 등 이사회 운영 기준 정비 △상법 개정 사항 반영 등이 포함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류승헌 엘앤에프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박기선 사외이사는 재선임을 통해 해외 사업 전략과 거버넌스 강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희 사외이사는 세무·회계 전문성을 기반으로 내부 견제와 경영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앤에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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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세계 2위 라이너스와 동맹…희토류 탈중국 시동
LS에코에너지가 전 세계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LS에코에너지와 라이너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화하고 원료 확보부터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통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이너스의 원료 공급 역량과 LS에코에너지의 금속 생산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가장 확보가 어려운 영역은 채굴과 정제를 거친 '원료' 단계다. 현재 중국이 전 세계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구조적 병목을 형성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원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라이너스는 비중국권에서 희토류 원료를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된다. 자원 무기화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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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청암히어로즈에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새롭게 제정한 '청암히어로즈'의 첫번째 수상자로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렸다. '청암히어로즈'는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헌신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일상 속 영웅을 상찬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사업이다. 기존의 포스코청암상 봉사상이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및 이웃사랑과 사회정의를 실천한 인사와 기관에 시상하는 명예의 전당 성격이라면, 청암히어로즈는 삶의 현장에서 공동체의 온기를 지키는 실천가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시상제도다. 김 원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의료 소외지역인 강원도 인제를 선택해 25년째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오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인제고려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김 원장은 만성적인 의료진 구인난과 경영 압박 속에서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이웃이 없도록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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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현금 100조 확보" SK하이닉스, 美ADR 상장 추진
SK하이닉스가 '순현금 100조원' 확보에 나선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시대를 맞아 투자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규모 설비투자와 기술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여력을 확충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자금조달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도 연내 추진한다. 이와 관련,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사장·사진)는 25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래성장을 위해 순현금 100조원 이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최고수준의 재무경쟁력을 바탕으로 시황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략적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말 기준 SK하이닉스가 쌓아둔 순현금 규모는 12조7000억원 수준이다. 경쟁사인 삼성전자는 100조610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했다. 곽 사장은 "최근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됐지만 AI기술을 주도하고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는 글로벌 톱티어 기업과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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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멈추고 전등 끈다… 삼성 등 4대그룹 '에너지 절약' 앞장
삼성·SK·현대차·LG 4대그룹을 주축으로 한 재계가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 삼성그룹은 현재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10부제를 시행키로 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사내에 공지하고 26일부터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또 사업장 내 야외조경과 복도, 옥상 등 비업무공간의 조명을 50% 소등하고 휴일 미사용 주차공간도 폐쇄·소등할 예정이다. SK그룹은 국내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차량5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여기에 사업장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실시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후 전체 소등을 의무화하고 냉난방 설정온도 기준을 의무적용한다.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거나 저층(3~4층 이하) 이용을 제한한다. 2006년부터 주요 사업장에서 차량5부제를 시행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추가적인 에너지 절약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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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대 도래…"규제·안전·플랫폼 역할 재정립 필요"
이정기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은 25일 "자율주행 모빌리티가 상용화되고 수가 많아질수록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부원장은 이날 제주 서귀포시에서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의 부대 행사로 열린 '모빌리티 산업 자율주행·AI 신규 트렌드와 규제 방향' 세미나에서 "자율주행이 늘어날수록 사고가 안 날 수가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상용화가 가까워질수록 사고 예방과 더불어 사고 이후에 처리 방식에 대해서도 촘촘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부원장은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기술'이 아닌 '안전 인증 체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각국이 자율주행 국제 기준을 주도하기 위해 경쟁하는 상황"이라며 "국제 기준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증 체계 구축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가 광주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과 기술개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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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테슬라 따돌린 BYD…현대차·기아에도 위협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올해 유럽 시장에서 테슬라를 추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과 공격적인 라인업 확대로 현대차와 기아의 입지를 위협하며 시장 판도를 흔드는 모습이다. 25일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에 따르면 올해 2월 유럽연합(EU)과 영국,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을 포함한 유럽 전체 시장에서 BYD 신차 등록 대수는 1만7954대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1만7664대에 그친 테슬라를 앞선 수치다. 올해 2월 누적 등록 대수 기준으로도 BYD는 3만6069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1만3728대) 대비 162.7% 급증했다. 반면 테슬라는 2만5753대에 머물며 0.9% 성장에 그쳤다. BYD의 이 같은 공세는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현대차와 기아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올해 2월 누적 기준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의 유럽 전체 시장 등록 대수는 14만3457대로 전년 동기 15만6562대 대비 8.4% 감소했다. 이 기간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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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멈추고 전등 끈다…주요 그룹 줄줄이 '에너지 절약' 동참
삼성·SK·현대차·LG 등 4대그룹이 주축이 된 재계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현재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키로 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사내에 공지하고 26일부터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또 사업장 내 야외 조경과 복도, 옥상 등 비업무 공간의 조명을 50% 소등하고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도 폐쇄·소등할 예정이다.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퇴근시 PC·모니터 전원 끄기 △실험장비 대기전력 차단 등의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주변에 에너지 낭비 요소는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노력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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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제주서 개막…미래 모빌리티 총집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25일 제주 서귀포시 신화월드에서 개막했다. 세계EV협의회와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 기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e-모빌리티'를 주제로 차세대를 위한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실제로 행사 기간 동안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글로벌 기업 간 협력과 투자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일부 중동·유럽 기업 참여가 축소된 점은 변수로 꼽힌다. 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중국·아세안 등 아시아 중심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 재편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정책 리더들도 대거 자리한다. 김영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교통 분야 탈탄소화와 AI 기반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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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대책…코엑스 전력관리 강화
한국무역협회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심화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이란 사태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정부가 지난 18일 원유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25일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함에 따라, 무역협회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무역협회의 이번 에너지 절감 대책은 △내부 에너지 절감 △무역센터 컴플렉스 에너지 절감 △회원사 확산의 3대 트랙 구조로 운영된다. 먼저 무역협회 본부와 13개 국내지역본부는 자가용 5부제를 의무 시행하고 업무용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등 수송 분야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점심시간 전 층 소등, 층간 이동 시 계단 이용 권장 등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코엑스 전시장, 도심공항터미널 등 무역센터 컴플렉스의 전력 관리도 강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