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카톡 기반 AI 쇼핑 서비스 오픈

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카톡 기반 AI 쇼핑 서비스 오픈

조성우 기자
2026.09.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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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카카오툴즈에 ‘신세계면세점 툴’ 서비스 오픈./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카카오툴즈에 ‘신세계면세점 툴’ 서비스 오픈./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 내 '카카오툴즈(Kakao Tools)'에 '신세계면세점 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톡 내 챗지피티 포 카카오에서 여러 브랜드와 외부 서비스를 연결해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대화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원하는 툴을 추가한 뒤 챗지피티 포 카카오와 대화하면서 해당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툴은 개인의 여행지에 맞는 상품 추천부터 인기 상품과 판매 랭킹, 진행 중인 프로모션, 지점 위치와 영업시간 안내까지 면세 쇼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품 카드를 탭하면 신세계면세점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 가격·재고를 살펴본 뒤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의 챗GPT에 접속한 뒤 우측 상단의 카카오툴즈에서 신세계면세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일상적인 말투로 질문하면 AI가 여행 목적지와 요청을 파악해 어울리는 면세 상품을 추천한다. 원하는 카테고리와 할인 정보를 반영한 추천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툴즈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기능의 범위를 확장하며 AI 기반 면세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상품 탐색과 정보 확인 등 면세 쇼핑 여정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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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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