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작업시간 획일적 제한 과도한 입법" 반대 입장 표명 헌법소원, 대국민 서명운동 등 강경 대응 방침 여권이 새벽배송 기사 건강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시간 제한법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새벽배송 기사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쿠팡과 계약을 맺은 새벽배송 기사들은 "건강권 보호가 아닌 생존권 박탈" 법안이라면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쿠팡 배송기사 대리점 연합단체인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120여개 영업점과 1만여 택배기사의 이름으로 생존권을 박탈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2건, 산업안전보건법 1건 개정안의 즉각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CPA는 "주당 3일, 단 28시간만 일하라는 어처구니없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며 "최근 발의된 법안들은 택배 현장의 목소리는 무시한 채 자신만 옳다는 확증편향의 결정체와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야간작업을 하기 위해선 △1일 최대 10시간·1주 평균 8시간 이내 △주당 최대 48시간·2주 평균 44시간 이내 △야간작업 종료 후 11시간 연속 휴식 △연속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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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변신한 '왕사남' 박지훈 인기에 올라탄 편의점 4사...콜라보 경쟁 치열
편의점 4사가 인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메뉴를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인다. 편의점업계는 드라마 속 인기 메뉴를 상품화해 간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콜라보 간편식을 출시했다. tvN과 티빙에서 동시 방영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인 주인공 강성재가 군 생활 속에서 여러 음식을 선보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박지훈 배우가 강성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이며 전 연령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상황에서도 전국 기준 7%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해당 드라마 속 메뉴를 상품화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간편식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GS25는 취사병 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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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생존 과제"…신동빈, 직접 코딩하며 AX 드라이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과제로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지난 5·6일 열린 'CEO AI 아카데미'에 참석해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라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을 필두로 전사적으로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AI 혁신을 위한 CEO의 인식 변화'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매주 주말 계열사 CEO 50여명을 대상으로 CEO AI 교육을 실시했다. 신 회장은 교육에서 바이브 코딩(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코드를 구현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AI 서비스와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이어 그룹의 AX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 롯데는 연내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실무형 교육'을 한다.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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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원씽 흡수합병 마무리…글로벌 스킨케어 육성
애경산업이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며 스킨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합병은 스킨케어 브랜드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애경산업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원씽을 흡수합병했다. 별도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승인만으로 절차를 진행했으며 지난 15일 합병 종료 공시를 통해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원씽은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핵심 성분 중심의 미니멀 스킨케어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왔다. 애경산업은 최근 태광그룹 편입 이후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스킨케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회사는 최근 화장품 사업 조직을 세분화하고 스킨케어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화장품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원씽을 포함한 스킨케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브랜드별 성장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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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립오일이 디저트로"…어뮤즈의 이색 캐나다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캐나다 대표 백화점 '홀트 렌프류'와 손잡고 '어뮤즈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어뮤즈코리아는 다음달 26일까지 캐나다 홀트 렌프류 주요 3개 지점 레스토랑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에서 영감 받은 메뉴로 구성한 '썸머 애프터눈 티'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애프터눈 티 문화가 자리 잡은 캐나다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어뮤즈의 인기 제품 '복숭아 컬렉션'과 '바나나 립오일' 등에서 영감 받은 다양한 디저트와 티 메뉴로 구성했다. 바나나 립 글로스 타르트, 피치 돔, 핑크 로고 마카롱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의 컬러와 콘셉트를 디저트로 재해석했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메뉴도 함께 마련했다. 어뮤즈는 지난 5일 토론토 블로어 본점에서 현지 주요 패션·뷰티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PR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중 홀트 렌프류 온라인몰과 매장, 레스토랑 내 제품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고객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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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호나이스 '서밋타워 공기청정기' 디자인 침해 소송 제기
코웨이가 청호나이스 '서밋타워 공기청정기'를 상대로 디자인권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출범한 디자인 모니터링 TF(태스크포스)의 첫 공식 조치로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대응을 시작했다. 코웨이는 청호나이스가 지난 2월 출시한 '서밋타워 공기청정기'가 2021년 출시한 자사 '노블 공기청정기'의 디자인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2일 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구체적으로 △본체 사각 형상·비율 △상부 팝업부 형상 △상부 팝업부가 본체로부터 상하 이동하는 동적 움직임 등 주요 디자인 요소가 동일하고 제품의 전체적인 심미감이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부정경쟁방지법상 부정경쟁행위에도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코웨이가 지난 2021년 출시한 코웨이의 대표 제품이다. 2020년 12월 해당 제품에 대해 여러 디자인권을 지식재산처(구 특허청)에 출원했고 심사를 거쳐 2021년 4월 디자인권 등록까지 완료했다. 김기표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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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IP 신사업 전담 'V본부' 출범…팬덤 비즈니스 강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사업에 본격 나선다. 회사는 6월 조직 개편을 통해 IP 사업을 전담하는 'V본부'를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신설하고 패션과 함께 문화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최근 IP는 저작권이나 상표권 이상의 강력한 팬덤과 세계관을 보유한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코오롱FnC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패션 중심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팬덤 기반의 문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V본부는 기존 코오롱몰 운영 조직을 분리해 신사업에만 집중하는 독립 조직으로 운영된다.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분기별 사업 점검 체계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지속 검증할 계획이다. 신사업은 크게 자체 기획 IP를 활용하는 '오리지널 IP' 사업과 외부 IP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나뉜다. 오리지널 IP 사업은 코오롱FnC가 직접 기획한 지식재산권과 상표권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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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 경영철학 기념하는 '함태호 홀' 개관
오뚜기가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안양공장에 조성한 '함태호 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함태호 홀은 오뚜기 창업자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1972년 준공 이후 2009년까지 분말카레·스프 공장으로 사용했던 안양1공장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다. 연면적 8700㎡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이어진다. 함태호 홀 외관은 옛 공장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삼각형 형태의 지붕은 과거 공장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고 사색인 '오뚜기 옐로우'를 활용한 외벽 메쉬 패널을 적용해 회사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았다. 내부 공간은 창업자 함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오뚜기의 역사와 제품 변천사와 식문화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상 1층에는 오뚜기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오마트'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롤리폴리 함태호 홀점'이 들어섰다. 지상 2층에는 라운지와 컨퍼런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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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콩나물' 회사 풀무원, 가전으로 백화점 첫 진출..."롯데·신세계·현대 등 입점"
풀무원이 에어프라이기 등 자사 가전제품을 주요 5대 백화점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온라인, 가전 전문매장에서만 판매해왔던 가전제품 판매처를 백화점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이달부터 △롯데백화점(수원점·잠실점·평촌점·부산본점·센텀시티점·상인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갤러리아백화점(진주점) △AK플라자(평택점) 등 국내 5대 백화점의 10개 매장에서 자사 가전제품을 판매한다. 입점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라인업인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다. 풀무원 가전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풀무원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 측은 풀무원 가전의 기술 경쟁력과 디자인 차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HMR(가정간편식) 시장 성장과 주방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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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물류센터 찾아간다...쿠팡, 택배기사 맞춤형 건강관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검진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CLS는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를 대상으로 종합검진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퀵플렉서-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국내 최대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한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 업무협약을 맺어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건강관리 전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했다. 관련 비용은 CLS가 전액 지원했다. 전문 의료진은 퀵플레서와 1대1 건강상담 등을 바탕으로 개별 목표를 설정해 △영양 △식이 교육 △스트레칭 등 운동 △금연 △절주 △수면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진행했다. 이 같은 시도는 효과를 나타냈다. KMI 관계자는 "퀵플렉서 건강개선 프로그램을 8주간 시행한 결과, 이상지질혈증(72.7%), 혈압(63.6%), 비만(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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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을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프리미엄 향수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15일 잠실점 본관 1층에 140평 규모의 '니치향수 특화존'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대비 면적과 매장 수를 두 배 이상 확대하고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글로벌 향수 강국의 대표 니치향수 브랜드 20개를 집약해 상품 구성의 폭을 넓혔다. 킬리안, 엑스니힐로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마티에 프리미에르, 아틀리에 코롱 등 라이징 브랜드까지 희소성 있은 니치향수를 선보인다. 이번 조닝은 에비뉴엘과 본관에 분산돼 있던 향수 브랜드를 한 공간으로 통합해 쇼핑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동선을 효율화해 한자리에서 여러 향수를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또 특화존에 들어서는 매장은 각 브랜드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래그십형 공간으로 개편된다. 남성 고객 수요에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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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저당 홍초' 라인업 강화..."발효기반 건강음료 시장 선도"
대상 청정원 '홍초'가 저당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홍초 '저당 석류'와 스틱형 '저당 스틱 석류', '저당 스틱 레드애플' 등으로 대상 청정원이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에 도입한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를 부착했다. 3종 모두 대상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알룰로스를 활용해 일반 음용 식초 대비 당류와 칼로리를 대폭 낮췄다. 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홍초 '저당 석류'는 지중해 햇살을 받고 자란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으로 만든 100% 과일숙성발효초를 사용해 상큼하면서도 싱그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100g당 당류는 3g, 칼로리는 37㎉에 불과하며, 일반 음용 식초 대비 당류를 74%, 칼로리는 56% 낮췄다. '스틱형 홍초'는 보관 및 음용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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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매일유업 평택공장 방문...상생협력 현장 점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방문했다. 16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찾았다. 공정위 관계자들과 함께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MIC(Maeil Innovation Center)를 찾아 연구개발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주 위원장은 매일유업의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매일유업 관계자, 대리점주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대리점과의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서 대리점과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