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10조원 몸값'까지 거론되는 구다이글로벌이 내년 초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막판 퍼즐 맞추기에 들어갔다. 조선미녀·스킨1004·티르티르 등 글로벌 K뷰티 브랜드를 잇달아 품으며 덩치를 키웠지만 상장까지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복잡한 지분 구조부터 재무적투자자(FI) 회수 문제, 자회사 크레이버의 일본 상장까지 얽혀 있어 IPO 일정과 방식에 변수가 적지 않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다음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으며 NH투자증권·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모건스탠리가 주관사단에 참여했다. 실적은 상장 기대를 뒷받침한다. 구다이글로벌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1조4717억원, 영업이익은 2734억원이다. 인수 브랜드의 인수 전 실적까지 합산하면 매출은 1조7500억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 안팎으로 늘어난다. 다만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외형을 키운 만큼 지배구조와 재무 부담은 상장 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가장 복잡한 부분은 '구다이글로벌→티엠뷰티→크레이버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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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서정호 신임 대표 선임… "인도 필두로 글로벌 영토 확장"
롯데웰푸드가 서정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또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롯데웰푸드는 20일 오전 서울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834만5123주의 88.3%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위임·전자투표 등을 통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가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서 내정자는 주주총회 직후 이어진 이사회에서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롯데웰푸드는 서 대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영역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인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초코파이 생산능력(CAPA)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지난해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푸네(Pune) 신공장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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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때와 180도 달라졌다"...새벽배송 체험에 몸 낮춘 쿠팡 대표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태 직후 실시한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과 각을 세웠던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정보유출 사태가 수습 국면에 접어들자 그동안의 강경한 이미지를 버리고 유화 제스처를 보내며 정부와 정치권의 관계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로저스 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과 새벽배송 동행을 마친 직후 "앞으로도 안전하면서 선진적인 업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새벽배송 체험은 작년 12월 청문회에서 염 의원의 심야 배송 업무를 같이 해보자는 제안에 로저스 대표가 "함께 배송하겠다"고 즉각 응하면서 성사됐다. 당시 정치권과 업계 일각에선 "의례적인 대답일 뿐, 현실화는 어려울 것"이란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새벽배송 체험이 이뤄진 경기 성남의 쿠팡 야탑 배송캠프에 로저스 대표가 먼저 도착해 염 의원을 기다렸다. 로저스 대표는 염 의원에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네면서, "이렇게 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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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글로벌 시장 발 넓힌다...신동원 회장 "러시아 법인 설립 검토"
신동원 농심 회장이 러시아를 거점으로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으로의 시장 외연 확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내이사로 선임된 장남 신상열 부사장에 대해서는 "경영 역량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신 회장은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진행된 주주총회 후 질의응답에서 "지난해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며 러시아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해 CIS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CIS 지역을 공략해 기존 유럽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신흥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M&A(인수합병)를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신 회장은 "검토는 계속 하고 있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며 "현재 여러 대외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스낵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라면과 스낵 양 산업을 모두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상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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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케이크부터 갓 굿즈까지…'K파바' 특화 매장서 전통 재해석
파리바게뜨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1945점에서 'K파바' 콘셉트가 적용된 특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 비전이다. K팝처럼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다. 파리바게뜨는 광화문 1945점에서 K파바 콘셉트에 맞춰 한국 전통 식재료와 제조 방식을 적용한 베이커리 제품과 한국 전통의 미와 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크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과일과 초코 크럼블로 비빔밥의 색감을 구현한 K파바 비빔 케이크, 한복의 색감과 자태를 케이크로 구현한 K파바 한복 케이크, 제주도 청보리와 팥앙금에 더해 쑥떡이 조화를 이룬 K파바 제주 청보리빵 등이 대표적이다. 파리바게뜨는 누르면 딸깍 소리가 나는 전통 갓모양의 클릭커 키링인 K파바 갓 클리커, 댕기 형태의 머리끈으로 K팝 팬들이 응원봉 꾸미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한 K파바 댕기 스크런치 등 굿즈도 선보였다. 매장 전면의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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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올해 키워드는 글로벌 민첩성…수익성 강화 총력"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가 올해 해외 시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열린 농심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매출 3조5143억원, 영업이익 1839억원을 기록했다"며 "다만 해외 법인은 마케팅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올해는 균형 있는 이익 구조 확보를 위해 해외 수익 기반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 사업의 회복과 성장 가속화 △글로벌 마케팅·판매 역량 고도화 △국내 시장의 질적 성장 추진 등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우선 미국과 중국 등 전략 국가를 중심으로 성과 창출을 지속하고 신규 전략 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닦겠다"며 "특히 녹산 수출 신공장과 해외 법인 간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마케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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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두쫀쿠 '창억떡'…NS홈쇼핑서 특집방송
NS홈쇼핑이 최근 두쫀쿠, 버터떡 다음으로 인기 디저트로 떠오른 전통 떡 '창억떡'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창억떡은 광주광역시의 한 향토 떡집으로 소개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룹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공연 중 창억떡을 언급하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매장 오픈런이 생겨났고 구매를 위해 1시간 동안 줄을 섰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온라인 주문도 늘면서 공식 홈페이지에는 배송 지연 안내가 공지됐다. 방송은 23일 오후 5시50분 시작한다. 1965년 광주에서 시작된 60여년 전통의 창억떡은 국내산 원재료와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한 깊은 맛이 특징이다. 급속 냉동 공법과 개별 포장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선 창억떡의 인기 제품을 한 번에 즐기는 6종 구성(7봉, 70개)을 선보인다. 호박인절미 2팩과 모듬찰떡, 흑임자인절미, 쑥밥알 인절미, 쑥구름떡, 흑미구름떡으로 구성했다. 방슬기 NS홈쇼핑 TV식품팀 MD는 "창억떡은 NS홈쇼핑에서 떡 스테디셀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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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유럽 세포라 입점…뷰티 본고장 깃발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에 입점해 유럽 공략에 나선다. 입점 국가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내 17개국이다. 이달 중 유럽 내 약 450개 오프라인 매장과 각국 온라인 세포라 채널에 출시한다. 에이피알은 대표 제품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펩타이드 엠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을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이번 세포라 유럽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 특히 프랑스는 세계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에이피알은 지난해부터 현지 전문 유통사를 통해 유럽 판로 확대를 추진해 왔다. 이번 진출과 함께 매출 확대와 세계 뷰티 시장 내 K뷰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프랑스는 전통과 헤리티지를 갖춘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지"라며 "이번 세포라 유럽 입점은 유통 확대를 넘어 브랜드 제품력과 시장성이 유럽 전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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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찍어 SNS 올릴래... 카메라·액션캠 매출 '쑥'
봄나들이 수요와 SNS 인기가 맞물리면서 최근 카메라와 액션캠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20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카메라와 액션캠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70%, 20% 증가했다. 카메라와 액션캠은 유튜브 등 사회관계서비스망(SNS)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매출이 40%가량 증가했다. 카메라는 4K를 넘어 8K로 고해상도 촬영이 대중화되면서 단가가 높은 하이브리드 신제품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최근 소니 'A7M5', 캐논 'EOS R6 Mark III' 등 사진과 영상에서 모두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는 모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캐논 'PowerShot V1', 소니 'ZV-E10M2K' 등 스마트폰보다 화질이 뛰어나고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 수요도 다시 늘고 있다. 디자인도 주목할만하다. 니콘의 'Z f', 'Z fc' 등 필름 카메라의 외형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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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품, AI로 더 빨리 받는다... 신세계-LG전자 '맞손'
신세계면세점이 LG전자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한다. 시스템이 완성되면 고객이 인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면세품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8일 LG전자와 지능형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전략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와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G전자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역량을 물류센터에 접목해서 주문 단계부터 입고-보관-검수-피킹(Picking)-출하까지 AI 자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물류센터에 AI 기반의 실시간 주문과 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물류 시스템과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고속 자동화 설비 등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주문 상품의 재고 배치와 작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물류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AI 영상 기술을 활용해 설비와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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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식당 이용 쉬워진다… QR로 접종 바로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19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운영기준을 조정하고 보완하는 대책을 내놨다. 경직된 기준은 완화하고 모호한 기준은 명확히 해서 소상공인의 매장운영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뒀다. 우선 반려동물 동반출입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예방접종 여부를 기존 증명서 확인방식 외에 'QR코드 제출'과 '수기기재 방식'까지 허용한다. 서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점주와 고객간 불필요한 마찰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방문객이 직접 작성하기 때문에 책임부담도 일부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모호했던 '식탁간격' 기준은 현실적인 예시로 구체화했다. 반려동물을 케이지 또는 전용의자에 두거나 직접 안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식탁간격을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 목줄을 사용한다면 반려동물이 움직일 때 '옆 테이블과 접촉하지 않는 수준'으로 길이를 조절하면 된다. 매장에서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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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아이스크림도 4월부터 가격 내린다
롯데웰푸드, 빙그레, 오리온 등 주요 식품업체가 잇따라 제품가격을 낮추며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한다. 모두 다음달 출고분부터 가격인하가 적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제과·빙과·양산빵 등 9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다. 제품별로 '엄마손파이 127g'은 3400원에서 3300원, '엄마손파이 254g'은 6800원에서 6600원으로 약 2.9% 낮아진다. 캔디류는 '청포도 캔디 153g'과 '복숭아 캔디 153g'이 2500원에서 2400원으로 내리고 '청포도 캔디 323g'은 5000원에서 4800원으로 4% 인하된다. 양산빵 '기린 왕만쥬 95g'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7%, '기린 한입 꿀호떡 250g'은 3800원에서 3600원으로 5.3% 낮아진다. 빙과제품은 '찰떡우유빙수설 250㎖'가 3000원에서 2800원으로 6.7%, '와 소다맛 펜슬 140㎖'는 1000원에서 800원으로 20% 인하된다. 오리온은 제과·캔디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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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통합브랜드로 리뉴얼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의 라인업을 '에임(AIIM)'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기존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T&G는 통합 브랜드 운영을 통해 '릴 에이블' 사용자들이 제품 라인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까지 총 11종의 제품이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4800원급 '에임(AIIM)' 11종과 담배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4500원급 '레임(RAIIM)' 4종으로 구성돼 총 15종이 운영된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입점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에임' 브랜드 통합은 전용스틱 라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