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10조원 몸값'까지 거론되는 구다이글로벌이 내년 초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막판 퍼즐 맞추기에 들어갔다. 조선미녀·스킨1004·티르티르 등 글로벌 K뷰티 브랜드를 잇달아 품으며 덩치를 키웠지만 상장까지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복잡한 지분 구조부터 재무적투자자(FI) 회수 문제, 자회사 크레이버의 일본 상장까지 얽혀 있어 IPO 일정과 방식에 변수가 적지 않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다음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으며 NH투자증권·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모건스탠리가 주관사단에 참여했다. 실적은 상장 기대를 뒷받침한다. 구다이글로벌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1조4717억원, 영업이익은 2734억원이다. 인수 브랜드의 인수 전 실적까지 합산하면 매출은 1조7500억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 안팎으로 늘어난다. 다만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외형을 키운 만큼 지배구조와 재무 부담은 상장 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가장 복잡한 부분은 '구다이글로벌→티엠뷰티→크레이버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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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플룸,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JTI코리아가 자사 전자담배 브랜드 '플룸'이 '2026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차별화, 선호도, 만족도, 소통지수 등의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는 게 JTI코리아 측 설명이다. 플룸은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브랜드다.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강조하며 성인 소비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플룸 디바이스 전용 프리미엄 스틱 브랜드 '에보'를 선보였다. 기존 스틱 브랜드의 특징인 담배 본연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품질을 향상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성인 소비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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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안녕하세요"...hy, 북한이탈주민 안부확인사업 확대
hy가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안부확인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똑똑! 안녕하세요'는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정기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현장에서 위기 가정을 발견하면 남북하나재단은 통일부, 지자체, 하나센터 등 관계 기관과 즉시 연계해 의료 지원과 생계비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진행한다. 현장 확인과 공공 지원을 연결한 민관협력 구조가 특징이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연계 운영한다. hy는 '무항생제 신선란 10구'와 '잇츠온 재래김'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hy의 연간 후원 규모는 약 2억원이다. hy와 남북하나재단의 공동사업은 2023년 시작했다. 첫해 235명이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기준 1350명으로 늘었다. 사업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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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흑자 남양유업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남양유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9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이익은 2억5000만원 71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4%) 조정됐지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외형보다 내실을 강화한 결과다. 이번 흑자전환의 핵심은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에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고 수익성이 낮은 품목은 과감히 축소했다. 그러면서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고단백·저당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몬스터', 무가당 발효유 '불가리스', '초코에몽 Mini 무가당', 프리미엄 커피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등을 선보였다. 지난해 가을 출시한 '말차에몽'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채널을 강화와 카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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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급 물량과 통큰 가격…롯데마트, '메가통큰' 창립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주요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연간 판매 데이터와 지난해 창립 행사 실적을 분석해 수요가 높은 상품을 선별하고 행사 물량을 확대했다. 가격 부담이 큰 시기인 점을 고려해 체감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 물량도 크게 늘렸다. 한우 등심은 약 2500마리분을 준비해 지난해보다 물량을 확대했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 사과는 각각 약 300톤 규모로 확보했다. 활 대게 역시 약 30톤 수준으로 마련했다. 대량 확보가 가능한 품목은 사전 협의를 통해 물량을 최대한 확보했다. 행사 기간에는 한우 수입 삼겹살 치킨 활 대게 등을 할인 판매한다. 사과 계란 딸기 우유 전복 돼지고기 등 주요 식품도 특가로 제공한다. 냉장 냉동식품 라면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언더웨어 등 일부 품목에는 1+1 혜택이 적용된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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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정체' 위기맞은 유업계…'단백질·해외·프리미엄'으로 정면 돌파
국내 유업계가 저출산으로 인한 우유 소비량 정체와 유럽·미국산 멸균유의 무관세 유입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면서 '단백질·해외·프리미엄'을 필두로 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통적인 신선유 소비 증가를 이끌기에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 하에 고부가가치 제품과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양새다. 19일 매일유업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조8435억원, 영업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늘었으나 영업익은 14.6% 줄어든 수치다. 매일유업 측은 "발효유와 식물성 음료, 조제분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성장했다"며 "원가·환율 상승과 원유 잉여에 따른 백색우유 손익 악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도 지난해 매출이 1조4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32.7% 감소했다. 빙과류의 핵심 소비층인 아동 인구는 줄어드는데 원재료 가격 상승이 겹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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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스키·스노보드 선수단 특별 포상금 전달
신동빈 롯데 회장이 19일 열린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동계올림픽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에게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 특별포상금은 신 회장의 사재로 마련했으며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게는 1억원을 수여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유승은 선수에게는 각각 7000만원과 3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 신 회장은 "불모지로 여겨졌던 설상 종목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저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유망주 발굴 등 스키와 스노보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선수단은 불모지로 여겨지던 설상 종목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해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업계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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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무드를 그대로…삼성물산, 마쥬 세일링 감성보니[리얼로그M]
"마쥬는 10년이 지나도 다시 꺼내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거죠. " 19일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마쥬 2026년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영미 컨템사업부장(상무)는 마쥬의 정체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즌 상품 공개와 함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추진하는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전략을 동시에 선보였다. 마쥬는 1998년 파리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기반으로 한 컬렉션을 전개해왔다. 일상과 특정한 상황을 구분하기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테마는 '세일링'이다. 해양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네이비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옐로우와 블루를 더한 색 구성이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크로셰 니트. 레이스 소재 등을 활용해 시즌 콘셉트를 드러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소재를 사용했고 여유 있는 실루엣을 적용해 활동성을 고려했다. 컬렉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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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홍 GS리테일 대표 "AI 투자 확대로 경쟁력 높이겠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가 올해 인공지능(AI) 투자를 확대해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 대표는 19일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서 진행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히 실행하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AI와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와 활용을 지속 확대해 운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지난해 소비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GS리테일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엇을 할 것인가 보다 그 일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을 고객 경험에 두겠다"며 올해 '고객 경험 중심 경영' 기조를 강화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이날 주총에선 제55기 재무제표 등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GS리테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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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공연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폭리 적극 단속한다"
소상공인업계가 21일 열릴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마다 불거지는 부당요금 문제 해결과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면에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4개 단체는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장 거래 질서 확립 및 신뢰받는 K관광을 위한 부당요금 근절 캠페인'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소상공인업계 명의로 '부당요금 근절 및 공정 가격 확립을 위한 소상공인업계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신뢰받는 K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전세계 팬들을 비롯해 30만명 가까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BTS 광화문 콘서트를 앞두고 일부 업소의 부당 요금(가격 미표시, 과도한 요금 인상, 일방적 예약 취소 후 재판매 등) 사례를 막기 위한 업계 자구노력으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업계는 성명서를 통해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 기간 부당요금 근절 선도 △정부의 부당요금 근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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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최고 실적 코나아이 "세계 메탈카드 1위 사업자될 것"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가 "지난해 매출 3089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달성하면서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냈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 메탈카드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사업자가 되겠다"고 19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종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앞서 배포한 주주서한을 통해 "지난 정부로부터 3년간 크고 작은 시련을 겪어온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임직원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 신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 플랫폼 사업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특히 "많은 분들이 카드 결제 수단은 사양 산업이고 스테이블코인과 모바일 결제 수단이 대세이기에 카드 산업이 축소되고 성장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결제는 하나의 문화이고 모든 국제 결제 인프라가 카드를 기반으로 구축됐다"며 "카드가 결제의 근간이 되고 모바일 결제 수단은 이를 보완하고 편리하게 하는 수단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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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한 거 맞죠?" 다투던 점주들 부담 던다…제도 '첫 손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운영 기준을 조정하고 보완하는 대책을 내놨다. 경직된 기준은 완화하고 모호한 기준은 명확히 해서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뒀다. 우선 반려동물 동반 출입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예방접종 여부를 기존 증명서 확인 방식 외에 'QR코드 제출'과 '수기 기재 방식'까지 허용한다. 서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점주와 고객간 불필요한 마찰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 방문객이 직접 작성하기 때문에 책임 부담도 일부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모호했던 '식탁 간격' 기준은 현실적인 예시로 구체화했다. 반려동물을 케이지 또는 전용 의자에 두거나 직접 안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식탁 간격을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 목줄을 사용한다면 반려동물이 움직일 때 '옆테이블과 접촉하지 않는 수준'으로 길이를 조절하면 된다. 매장에서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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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플랫폼에서, 배송은 냉장고까지"...CJ프레시웨이, 유통 혁신모델 제시
CJ프레시웨이가 18~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에서 유통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엔 플랫폼 체험, 조리 효율화 솔루션, 외식 트렌드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회사가 전면에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Online to Offline) 식자재 유통 모델이다.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은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소개됐다. 현장에선 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해 상품 검색, 실시간 가격 비교, 주문까지 이어지는 구매 과정을 구현하며 플랫폼 기반 식자재 구매 방식을 소개했다. 전화나 대면 영업, 거래처별 개별 발주에 익숙했던 기존 식자재 구매 방식이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부각했다. CJ프레시웨이가 제시한 식봄의 역할은 단순한 발주 채널에 머물지 않는다. 플랫폼에서 상품 탐색과 주문이 이뤄지면, 회사가 보유한 전국 물류 인프라와 콜드체인 시스템이 배송을 맡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