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4~25일 수입 신고된 중국산 배추 8건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중국 현지에서 실제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된 문제의 배추가 이미 국내에 들어왔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배추김치와 절임배추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검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검사는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일부 배추 수매업자들이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에 해당하는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데 따른 조치다.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해 매 수입 시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배추김치와 절임배추에 대해서도 제조업소별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미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절임배추를 대상으로 모든 중국 제조업체의 제품을 수거해 검사하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정부와 소통해 해당 배추가 국내에 수입됐는지 확인하는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중국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배추와 관련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검사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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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면 꼭 사가요"…1년 반 만에 178만개 팔린 '3000원 기념품'
장을 보기 위한 실용품이었던 장바구니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굿즈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트레이더조와 코스트코, 홀푸드 등에 이어 국내에서는 CJ올리브영의 타포린백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대표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트레이더조가 최근 출시한 스트라이프 디자인 미니 토트백은 미국에서 출시 직후 오픈런과 품절 행렬이 이어졌으며 국내 리셀 플랫폼에서도 2만~3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정가가 2.99달러(약 4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웃돈이 붙은 셈이다. 일부 구매대행 상품은 배송비를 포함해 8만~9만원에 판매되기도 한다. 트레이더조의 흥행 이후 다른 유통업체들도 장바구니를 브랜드 굿즈로 활용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대표 상품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리유저블 토트백을 선보였고 홀푸드는 수산식품 브랜드 피시와이프(Fishwife)와 협업한 한정판 미니 토트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타포린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올리브영이 판매하는 3000원짜리 타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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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출 떨어지겠네" 걱정했는데...폭염이 키운 편의점 퀵커머스
연이은 폭염으로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배달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 퀵커머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날씨에 따른 매출 변동성을 줄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퀵커머스를 육성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의 최근 퀵커머스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GS25의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CU는 258.1% 급등했고 이마트24와 세븐일레븐은 각각 140% ,110%증가했다. 편의점 4사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25, CU, 이마트24는 자체 앱 배송 서비스 관련 매출도 늘었다. 일례로 CU의 경우 자체 앱인 포켓CU의 배달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7% 증가했다. 다른 업체들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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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는 옛말, 이젠 '조립'이다···MZ의 '레고형' 소비법
"같은 텀블러라도 조합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나서 한번 만들면 계속 쓰게 되더라고요." 대학생 김희원씨(24)는 최근 구입한 조립형 텀블러를 이렇게 소개했다. 그는 "완제품을 고르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색상과 구성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이 더 재밌었다"고 말했다. 스티커를 붙이고 키링을 다는 '꾸미기'를 넘어 이제는 제품을 직접 조립하고 완성하는 '레고형' 소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완제품에 개성을 얹는 방식에서 나아가 제품의 구성 요소 자체를 소비자가 선택하는 '조립형 커스터마이징'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7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고트(LEGODT)는 '조립식 텀꾸'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 6월 매출이 전년 동월대비 약 45% 증가했다. 성장을 이끈 신제품 '레고트 루프 텀블러 모듈'은 바디와 리드(뚜껑) 손잡이 슬리브 등 28개 파츠를 조합해 자신만의 텀블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완제품을 고르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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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콩 볶듯… GMO 표시 '전면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류와 식용유지류에 대해 'GMO(유전자변형농산물) 완전표시제' 적용일을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달 8일 유예기간을 두겠다며 고시한 지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식품업계는 원료조달 구조상 맞출 수 없는 일정이라며 반발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전날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고시안의 핵심은 당류·식용유지류에 대한 GMO 완전표시제 시행일을 당초 고시한 내년 12월31일에서 올해 12월31일로 앞당기는 내용이다. 예정대로 올해 12월31일에 시행되는 간장류를 포함, 총 세 종류의 제품에 대해 GMO 완전표시제가 동시에 시행되는 것이다. GMO 완전표시제는 식용유 등 최종 가공제품에 유전자변형 DNA(유전인자)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GMO를 사용했다면 표시하도록 한 제도다. 이는 지난달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업자들이 Non-GMO(비유전자변형식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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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이후 공석 기획담당에 하익성 상무 재영입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석 달 가까이 공석이었던 기획담당 자리에 하익성 상무를 다시 불러들였다. 약 3년 8개월 만의 복귀다. 회사 사정을 아는 전직 임원을 핵심 보직에 재기용해 조직 안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 SCK컴퍼니는 최근 하 상무를 기획담당 겸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기획담당 자리는 올해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손정현 당시 SCK컴퍼니 대표와 기획담당 임원이 물러난 뒤 공석이었다. 당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와 '책상을 탁' 등의 문구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해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고 신세계그룹은 책임을 물어 두 사람을 해임했다. 업계에서는 하 상무의 재영입을 두고 회사 사정과 내부 업무에 익숙한 인물을 다시 영입해 공석이던 기획 기능을 빠르게 정상화하려는 인사로 해석한다. 하 상무는 과거 스타벅스코리아에서 기획 업무를 맡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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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세제개편안 방향 공감…현장 목소리도 반영해야"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이 담고 있는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의 기본방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 △지역균형 발전 △벤처투자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 기업의 투자 여건 개선과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제도 개편과 안전설비 투자 지원도 같은 맥락이다. 중기중앙회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R&D(연구개발)·투자세액 공제율 상향 적용과 벤처투자회사 등의 주식양도차익 비과세 상시화 등의 조치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등에 대해 점감구조를 도입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한편 안전설비 투자에 대한 가속상각 도입으로 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고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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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퍼스트, 반도체용 ASU 국산화 착수…"국내 환경에 최적화"
산업가스 전문기업 에어퍼스트의 100% 자회사 AF E&C가 국내 반도체 제조 환경에 최적화한 공기분리장치(ASU) 국산화를 추진한다. 해외 기술을 기반으로 상세 설계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내재화해 반도체용 초고순도 질소 생산설비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6일 AF E&C는 중국의 고순도 질소 설비 전문기업 광강가스엔지니어링(Guanggang Gases Engineering·G-gas)과 반도체용 ASU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G-gas의 독자적인 'Super-N' 기술과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AF E&C의 ASU 엔지니어링과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결합해 초고순도 질소 생산·공급 설비를 공동 개발하고 국내 시장에 사업화할 방침이다. AF E&C는 국내 반도체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상세 설계와 엔지니어링·EPC를 맡고 G-gas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설비를 제작한다. 국내 반도체 제조시설의 초고순도 품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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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도 끄떡없었다…KT&G, '해외 담배' 타고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KT&G가 해외 매출과 차세대 담배사업(NGP)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KT&G는 연간 실적 전망치를 높이고 중간배당금도 43% 올렸다. KT&G는 6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늘었다.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3조40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올랐다. 역대 상반기 중 최대 규모다.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매출 성장률 전망은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은 6~8%에서 10~13%로 각각 높였다. 이번 실적을 이끈 것은 본업인 담배사업부문이다. 2분기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7% 늘었고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증가했다. 특히 해외 궐련사업 매출이 이란전쟁 등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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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국내 섬유장비 도입 확대…100억원 규모 환편기 계약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업체와 손잡고 글로벌 생산기지에 국산 환편기를 도입한다. 영원무역은 6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국내 환편기 제조업체 삼에스기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우즈베키스탄, 인도, 케냐 등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환편기 180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00억원이다. 환편기는 티셔츠와 스포츠웨어 등에 쓰이는 니트 원단을 만드는 핵심 설비다. 실을 원통형 기계로 연속해서 짜 원단을 생산하는 장비로 생산성이 높고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에스기계는 영원무역의 해외 생산기지에 환편기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영원무역은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국내 섬유기계 산업과 의류 제조업 간 협력 모델이 되는 동시에 국산 섬유장비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재용 영원무역 섬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설비 구매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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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분기 영업익 21.2% 증가…"숏폼·IP 통했다"
CJ ENM의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이 올해 2분기 숏폼 콘텐츠와 IP 경쟁력을 통해 외형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CJ ENM은 2분기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 매출이 402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21.2%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앱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을 가속화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취급고는 전년 대비 161.3% 증가했다. 앱 신규 설치는 25.6%,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10.5% 늘었다.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숏폼 콘텐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외부 채널로 확산한 전략이 주효했다. 또 한국 프로야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월리런', '미니언즈' 등 팬덤 IP를 커머스에 접목해 앱 유입을 확대했다. 외부 채널에서 콘텐츠를 발견한 고객이 앱으로 유입돼 상품 구매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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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9232억…식봄 투자에 영업익 13.2%↓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증대에 성공했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23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고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13.3% 늘었다. 영업이익은 '식봄' 등 온라인 플랫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2% 감소했다. 외식 식자재와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사업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와 견줘 51% 증가했고 지난 3월 최대주주로 올라선 B2B(기업간거래) 식자재 플랫폼 '식봄'이 성장을 이끌었다. CJ프레시웨이 물류망과 식봄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배송 확대에도 속도가 붙었다. 실제 식봄의 상반기 누적 거래액(GMV)은 15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8% 증가했다. 프레시웨이 상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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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김대리도 이부장도 반바지…폭염이 바꾼 출근복
#.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직장인 A씨는 무릎까지 오는 면 반바지를 입고 출근한다. 같은 사무실 직원들 역시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복장 제한이 없는 부서인데다 무더위에 긴 바지 대신 단정한 반바지를 입는 남성 직장인이 늘어난 것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남성 직장인의 출근복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반바지는 퇴근 후나 주말에 입는 옷이었다면 최근 셔츠나 재킷과 함께 입을 수 있는 방식이 늘면서 여름철 출근복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패션업계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단정하면서도 시원한 반바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여름 남성 반바지 수요는 폭염과 함께 크게 늘었다. LF몰의 지난달 '남자 반바지' 검색량은 전월 대비 약 30% 증가했다. 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버뮤다 바지가 출근복으로 인기를 끌면서 관련 제품을 확대한 브랜드가 늘었다.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의 지난달 반바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