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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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소금 뿌렸더니 1000만잔"…스타벅스 달군 '짠맛'의 마법[핑거푸드]
달콤함 뒤에 짭조름한 맛이 따라붙는 '단짠(달고 짭짤한)' 조합이 새로운 디저트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 조미료에 불과하던 소금이 음료와 아이스크림 맛을 완성하는 '킥'으로 부상하면서 식품업계가 '짠맛 경쟁'에 뛰어들었다. 1일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에 따르면 2023년 처음 선보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의 누적 판매량은 7월 현재 기준 1000만잔에 육박한다. 이미 출시 첫해에만 누적 판매량 200만잔을 넘겼고 올여름 프로모션 음료 가운데서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는 부드럽고 짭짤한 씨솔트 폼을 올린 것으로 매년 여름 시즌마다 프로모션 음료로 돌아오고 있다. 이에 커피빈코리아도 지난 5월 27일 여름 시즌 메뉴로 '핑크 솔트 블랙다이몬'을 내놨다. 에스프레소를 얼린 큐브로 만드는 여름 대표 메뉴 '블랙다이몬' 아메리카노 위에 우유 생크림과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얹은 슈페너 스타일 음료다. 시간이 지날수록 에스프레소 풍미가 진해지는 블랙다이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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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뿌리는 '워터밤' ★들처럼…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팁
지난 주말 서울을 시작으로 '워터밤'과 '흠뻑쇼' 등 다양한 여름 페스티벌이 막을 올렸다. 무대에서 잔뜩 뿌려지는 물과 흐르는 땀에도 완벽한 미모를 유지해줄 비장의 헤어·메이크업 팁이 화제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축제에 갈 예정이라면 아래를 참고하자. ━무너지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메이크업 세팅━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지는 축제를 즐기려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자. 축제에 가기 전날 저녁에는 팩을 사용해 피부 위에 쌓인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준비한다. 나스 교육부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형석 차장은 "여름 페스티벌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축제 당일 스킨케어는 유분감이 적은 것으로 고르고 수분감 위주로 피부 상태를 정돈한다. 그다음 베이스 밀착력을 높이는 아이템을 사용한다. 스킨케어를 충분히 흡수시킨 뒤엔 스킨 '프렙'(prep) 제품을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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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관리까지 한번에…"일할 맛 나는 사무실 이렇게 만드세요"
사무가구업계가 의자와 책상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설계부터 인테리어, 운영·관리까지 맡는 '오피스 토털 솔루션'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와 조직문화 변화로 기업마다 추구하는 업무환경이 달라지면서 가구회사의 역할도 함께 바뀌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퍼시스는 지난달 사무가구를 일정 기간 이용하면서 △공간 설계 △정기 점검 △의자 클리닝 △사무실 레이아웃 변경 △계약 종료 후 회수까지 제공하는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근무 등 조직의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하면서 사무공간은 수시로 바뀌고 있지만 가구 유지관리는 시기를 놓치면서 노후화되고 있다. 퍼시스는 이같은 수요를 겨냥해 가구 판매를 넘어 공간 운영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서비스 이력은 디지털 플랫폼 '오피스 서비스 허브'에서 통합 관리한다. 조직 변화에 따른 가구 재배치와 유지관리, 계약 종료 후 회수까지 지원하며 제품 판매 이후에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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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먹던 그 맛, 못 잊어"…수입 맥주 절반이 '가성비' 일본산
국내로 들어온 올해 상반기 수입맥주 물량 중 절반 가까이가 일본 맥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 맥주에 대한 국내 친숙도가 높은 점에 더해 업계에서도 저가·대량 물량으로 국내 시장 공세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맥주 수입량은 12만4200톤으로 전년 동기(11만4863톤)보다 8.1%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일본산 맥주 수입량은 5만8305톤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만3676톤)보다 33.5% 늘어난 수치다. 또 상반기 전체 맥주 수입량 중 일본산 비중은 1년 새 38.0%에서 46.9%로 8.9%포인트(P) 올랐다. 상반기 맥주 수입량은 1년 전보다 9337톤 늘었는데 일본산 증가분만 1만4629톤이다. 반면 일본을 뺀 나머지 41개국 물량은 7만1187톤에서 6만5894톤으로 오히려 7.4% 줄었다. 다른 나라에서 줄어든 물량을 일본산 증가분이 모두 채우고도 남았단 의미다. 일본산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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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 영업 정상화 위해 협력…"임금 순연·상여금 분할 지급"
홈플러스 노사가 영업 정상화와 회생을 위해 자구계획 이행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임직원 처우 조정과 임금 분할 지급 등에 합의하며 유동성 확보와 회생 절차 지원에 나선 것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29일 양대 노동조합인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직원대표 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회사의 회생을 위해 영업 정상화와 자구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서 노사와 한마음협의회는 지난 27일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영업 정상화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임직원 처우 관련 제도의 지급 시기와 방식을 한시적으로 조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오는 9월 지급 예정이던 정기상여금은 6개월에 걸쳐 균등 분할 지급된다. 임금도 내년 3월까지 두 달씩 순연 지급하기로 하면서 7월 급여는 9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 폐점 점포 직원이 퇴사할 경우 지급하던 고용안정지원금(최대 기본급 12개월)은 지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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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전세계 '불닭' 열풍, 한국 관광으로 잇는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삼양식품이 가진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찾는 더 많은 분들께 우리의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최한 '해외 방한객 유치 확대 및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행사에서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브랜드 매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의 파급력을 실제 한국 방문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측은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진 민간의 해외 마케팅 역량과 정부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상 밀착형 관광 홍보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 세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주요 매개체로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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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핫도그·만두·평냉' 가격 올린다…평균 6.7% 인상
풀무원식품은 다음달 13일부터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는 30개 품목의 소비자가격을 평균 6.7%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가격 인상 대상은 간식·김치·냉동볶음밥·소스·계란가공·만두·면 밀키트 등 7개 카테고리다. 대표적으로 △모짜렐라 핫도그(4입)는 8480원에서 8980원으로 5.9% △얄피꽉찬 만두는 9980원에서 1만480원으로 5.0% △평양냉면(2인)은 6980원에서 7480원으로 7.2% 오른다. 풀무원식품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품목과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두부와 나물류, 소재면 등 풀무원식품의 기초 소재식품군은 이번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6월부터 해당 품목의 가격 인상을 검토했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과 소비자 부담 등을 고려해 가격 조정을 최대한 미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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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0만원 배상 권고' 쿠팡, SKT 전철 밟나..."최대 3.7조 부담 가능성"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피해자 1인당 10만원 배상을 결정하면서 쿠팡의 조정안 수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624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다 유출 피해자 전체에 동일 기준이 적용될 경우 보상 규모가 최대 3조원을 훌쩍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사건에 대해 현금 또는 쿠팡캐시 10만원을 배상하라고 31일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쿠팡 회원 50명이 분조위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데 따른 결과다. 쿠팡이 해당 조정안을 최종 수락하면 위원회는 사건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나머지 전체 유출 피해자를 위해 별도의 보상계획서 제출을 권고할 수 있다. 업계에선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3755만명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경우 보상 규모가 최대 3조7500억원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선 쿠팡이 SK텔레콤 사례처럼 조정안을 거부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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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만건 정보 유출 쿠팡, 첫 손배 책임 인정…"10만원 배상"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처음으로 쿠팡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위원회는 유출된 정보가 주소와 주문내역뿐 아니라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까지 포함됐다는 점을 고려해 피해 신청인 1명당 10만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사건에 대해 신청인들에게 현금 10만원 또는 쿠팡캐시 10만원을 지급하는 조정안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다. 지난해 12월 소비자 50명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고 위원회는 지난 4월 조정 절차를 개시했다. 위원회는 쿠팡 회원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점과 함께 유출 정보의 내용과 실제 악용 가능성을 주요 판단 근거로 들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 이름과 이메일, 주소 등 일반 개인정보뿐 아니라 배송지 정보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주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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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광주비엔날레와 협업…호남에 '이구홈' 띄운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에게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고 문화예술과 디자인 상품을 경험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아트숍 운영, 공식 굿즈 개발, 전시 티켓 판매 등 협업을 진행한다. 29CM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9월5일부터 11월15일까지 행사장에서 이구홈 아트숍과 카페를 운영한다. 아트숍에선 이구홈에 입점한 국내 디자인 브랜드 47개의 문구, 패브릭, 테이블웨어 등을 선보인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와 콘셉트에서 영감받은 공식 굿즈도 선보인다. 썸무드디자인, 쓰임, 아이디어숍, 얼렁뚱땅상점, 피아바, 해탈컴퍼니 등 국내 디자인 브랜드 6곳이 참여해 문구, 테이블웨어, 홈데코 등 한정 상품을 제작한다. 29CM는 이번 협업을 통해 비엔날레의 주제와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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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중국 무석 공장, 식약처 우수 제조시설 인정
한국콜마의 중국 생산기지인 무석콜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국내 제조업자의 해외 화장품 공장에서 최초 사례다. 한국콜마는 중국법인 무석콜마가 식약처의 현지 실사를 거쳐 국내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과 동등한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 공정, 품질 관리, 완제품 출하까지 생산 모든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석콜마는 제조 시스템과 품질 관리 운영 체계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무석콜마는 연구 개발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한국콜마의 운영 체계를 그대로 적용한 중국 현지 생산법인이다. CGMP는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화장품 GMP 기준에 맞춰 운영하는 우수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이다. 7월 기준 국내 CGMP 인증 시설은 193곳이며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4166곳 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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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2분기 영업익 21% 증가…"고부가 포장재 수출 확대"
동원시스템즈는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022억원으로 9.8%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4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15.5% 늘었다. 동원시스템즈는 고환율과 고유가, 내수 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고부가가치 포장재 수출 확대와 해외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소재 부문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인 '유니소재'를 앞세워 북미를 비롯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증가했다. 베트남 계열사 TTP(Tan Tien Packaging)도 베트남을 넘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하면서 2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20% 성장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