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93회 수요행복음악회 성황

고리원자력본부 93회 수요행복음악회 성황

부산=노수윤 기자
2026.08.27 14:5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지역민 300명 참석 소통+문화예술 향유

고리원자력본부 제93회 수요행복음악회./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고리원자력본부 제93회 수요행복음악회./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3회 수요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요행복음악회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 문화행사다.

이번 음악회는 플루트·비올라·첼로·클래식 기타로 구성된 '레브와 앙상블'의 4중주 무대로 막을 올렸다. 소프라노 정은미와 테너 황지형이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고, 재즈밴드 허유진 큇텟은 스윙재즈와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재해석한 연주로 흥을 돋웠다. 가수 최연화는 가창력과 감성 짙은 무대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후 관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 등을 진행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수요행복음악회를 비롯한 지역 밀착형 문화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