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행감 앞두고 주요 사업장 35곳 현장 점검

고양시의회, 행감 앞두고 주요 사업장 35곳 현장 점검

경기=노진균 기자
2026.09.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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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상임위, 9월4~10일 주요 시설·사업 추진 상황 확인
예산 집행·시설 운영 살펴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준비

고양시의회 전경.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 전경.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경기 고양시의회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에 대한 사전 현장 확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35개 시설을 방문해 주요 시정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4일과 7일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9개소를 찾는다.

환경경제위원회도 같은 기간 △드론앵커센터 △고양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환경에너지시설 △고양문화창조허브 등 10개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핀다.

건설교통위원회는 9일과 10일 △강매·현천 배수펌프장, 토당문화플랫폼 △창릉신도시 사업 현장 △일산수질복원센터 등 6개소를 점검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7일과 8일 △내유동종합복지회관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일산동구보건소 △탄현체육센터 건립 현장 등 10개소를 찾아 복지시설 운영과 공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확인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업 추진 과정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감사 자료로 활용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지연이나 예산 낭비 요인을 면밀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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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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