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주재로 열린 첫 소통의 장…조기 적응 지원 위한 '웰컴키트' 전달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지난 3일 신규 입사자 10명과 이사장 주재로 '타운홀 미팅'을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서 이임영 이사장은 신규 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직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산림재난 예방·지원 전문기관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규 직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조직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뒤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신규입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빠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웰컴키트'(Welcome Kit)도 전달했다. '웰컴키트'는 신규 직원들의 조기 적응과 소속감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업무 필수품과 격려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 이사장은 "신규 임용자들은 앞으로 약 3개월간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현장 직무교육(OJT)을 거치며 산림안전공단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지원 역량을 갖춘 실무 인재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