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메이크업·네일 등 5개 분야 온라인 대결…오는 14일부터 참가 접수
스마트 뷰티케어 콘텐츠 및 VX 제작 시스템 도입

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0월25일 차세대 뷰티 전문가와 실무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비대면 경진대회 'SCU 뷰티 온라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0월18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제출 기한은 오는 21일부터 10월21일까지다. 뷰티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과 일반인, 미용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0월25일 진행하고 최종 수상자는 11월23일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 분야는 △헤어(헤어커트·퍼머넌트웨이브) △메이크업(뷰티메이크업·시대메이크업) △피부미용(클렌징·매뉴얼테크닉) △네일아트(습식매니큐어·인조손톱연장하기) △스킨아트메이크업 등 5개 부문이다. 전체 최고득점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이 수여되며, 분야별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사이버대 총장상과 메달 등이 주어진다.
대회를 주관하는 뷰티디자인학과는 이론 기반의 K뷰티 교육에 더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뷰티케어'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이 도입된 아트테크 스튜디오(ART TECH STUDIO) 등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 특강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일반대학원 내 뷰티산업학과 석·박사 과정을 통해 고급 연구 인력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차명희 디자인대학 학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 법적 환경 속에서 뷰티 산업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대학 차원에서 K뷰티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육 중심축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