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대상 기도관리 워크숍, 생명·안전 보호 제고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중부권 응급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남도 마산의료원과 공동으로 '병원 전 현장 기도관리 워크숍'을 주제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현장 기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호교육팀이 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시뮬레이터와 응급장비를 활용한 기도 확보 술기 실습과 구급 상황을 반영한 소그룹별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실무 응용력을 높였다.
이태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의 신속·정확한 기도관리는 중증응급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119구급대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함께 병원과 소방기관 간 응급의료 협력 체계 강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