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창우 이차전지융합과 교수, 교육확산 부문 표창…지역 산단 연계한 실무 교육 결실 입증
이차전지융합과 실무 교육과정 구축…현장 투입형 전문 인력 배출 성과 인정

선린대학교는 옥창우 이차전지융합과 교수가 '2026 대한민국 배터리 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확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6) 개막식과 연계해 열렸다.
이번 수상은 옥 교수가 이차전지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주도하며, 급성장하는 배터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이차전지 산업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축으로 꼽히지만, 현장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실무 인력 부족을 고질적인 병목 현상으로 지적된다. 옥 교수는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후학 양성에 전념하며 이러한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에 이바지했다.
옥 교수는 "이차전지 분야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은 물론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