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무상귀속·무단점유 행정대집행 등 실무 중심 진행
미리캠퍼스 연계 국유재산 통한 지역발전 가능성 모색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가 15일 밀양시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국유재산 활용 특강'을 추진했다.
특강은 밀양 미리캠퍼스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유·공유재산 업무 담당자와 교육 희망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에 필요한 △국유재산의 무상귀속 △무단점유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유재산인 옛 밀양대학교 부지를 활용한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조성 추진 등 국유재산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따라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 사례를 공유했고 국유재산을 지역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위충열 캠코 경남지역본부장은 "국유재산으로 지역의 가능성을 여는 새로운 시선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의 지자체와 국유재산 관리·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