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JOB 페스티벌…청년·중장년 등 '내 일 찾기' 활성

부산 JOB 페스티벌…청년·중장년 등 '내 일 찾기' 활성

부산=노수윤 기자
2026.10.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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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개 기업 참여 현장 면접·채용 상담, 구직·구인난 해소 기대

부산 잡 페스티벌 포스터./제공=부산시
부산 잡 페스티벌 포스터./제공=부산시

부산시와 고용노동부, KB국민은행이 오는 26일 벡스코에서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잡 페스티벌은 청년·중장년·시니어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형 일자리 박람회로 부산경제진흥원 등 지역 28개 기관과 220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부산시 우수기업관 △부산시 미래성장관 △여성친화·유통물류관 △청년일자리강소기업관 △대기업협력사관 등으로 구성한 채용관에서 구직자와 현장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AI체험관과 컨설팅관 등에서는 △중장년 AI체험과 AI플레이그라운드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취업 지원 △기업설명회 등을 펼친다.

정책 체험형 특별홍보관 '내일찻집'에서는 자신의 취업 고민에 맞는 '정책 티'(Tea)를 선택·체험하며 관련 정책을 알아볼 수 있다.

구직 등록을 전산화하고 QR코드를 발급해 접수와 면접 절차를 간소화했고 행사 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추가 일자리 알선 등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정규직 채용 시 5명까지 지원금을 지원하던 것을 10명으로 확대했고 면접 참여자 500명에게 1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의 시작을, 기업은 새로운 인재를 만나는 것을 응원하는 '슬레이트 세리머니'도 진행한다.

부산시는 이번 잡 페스티벌이 구직·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 활성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 잡 페스티벌은 세대와 산업을 잇는 부산 최대 일자리 축제로 시민 모두가 부산에서 '내 일'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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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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