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위성통신·6G 차세대 통신부품 시험장비 구축·개방

대전TP, 위성통신·6G 차세대 통신부품 시험장비 구축·개방

대전=허재구 기자
2026.10.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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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측정, 네트워크 분석, 열진공·진동 시험 등 핵심 인프라 마련

 대전TP가 위성통신과 6G 등 차세대 통신부품의 시험·검증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 4종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면 개방했다./사진제공=대전TP
대전TP가 위성통신과 6G 등 차세대 통신부품의 시험·검증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 4종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면 개방했다./사진제공=대전TP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위성통신과 6G 등 차세대 통신부품의 시험·검증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 4종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면 개방했다.

대전TP는 '차세대 통신부품 사업화 촉진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탑립동 무선통신융합지원센터 내에 △위성RF부품 및 시스템 성능 측정 장비를 비롯해 △열진공시험기 △진동시험기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무선통신 부품기업의 항공우주·위성·국방 등 첨단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구축된 장비는 위성통신 부품 성능 측정부터 6G 후보 대역 부품 개발, 위성 부품의 우주환경 적합성 검증 및 진동시험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전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기반 개방형 5G-A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의 대전 거점 연계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5G-A 오픈테스트랩'을 운영하고 있다. '5G-A 오픈테스트랩'은 기업이 개발한 5G 통신 제품을 실제 통신망(상용망)과 연동해 시험할 수 있다.

이들 인프라 및 장비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장비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민범 대전TP 원장은 "차세대 통신부품 개발에 필요한 첨단 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상 이동통신부터 위성통신에 이르기까지 지역 기업의 제품 검증과 글로벌 성능 확보를 적극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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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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