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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된 우리 국민 18명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국회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네팔에서 폭우로 우리 국민이 실종되고 고립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외교부 장관과 통화해 구조인력 현지 급파에 빈틈이 없기를 부탁했다"며 "어려움에 빠지신 분들, 가족 걱정에 잠 못 이룰 분들을 위해 기도한다. 모두 마음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 역시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 국민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며 외교당국의 발빠른 대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와 외교당국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한다"며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국회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종되거나 고립된 분들의 신속한 구조와 무사귀환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