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이끌 '국가전략투자보좌관' 신설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이끌 '국가전략투자보좌관' 신설

송정현 기자
2026.09.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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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9.02. bluesoda@newsis.com /사진=김진아
[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9.02. [email protected] /사진=김진아

청와대가 반도체·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할 범부처 컨트롤타워의 공식 명칭을 '국가전략투자보좌관'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규모 투자 사업인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국가전략투자보좌관(가칭 '메가프로젝트보좌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명칭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투자와 범부처 컨트롤타워 기능을 보다 명확히 표현하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신설 예정이던 메가프로젝트보좌관에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이날 조직의 공식 명칭이 국가전략투자보좌관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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