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퇴출" 민주당에 나경원 "패륜 욕설 이재명 검색해보라"

"장동혁 퇴출" 민주당에 나경원 "패륜 욕설 이재명 검색해보라"

정경훈 기자
2026.10.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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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자당 장동혁 대표의 '욕설 녹취'를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이 이럴수록 국민들이 유튜브에 '이재명 욕설' 검색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형수 패륜 욕설의 대가 '이재명 민주당'이 '정치 이전에 사람이 돼라'고 하다니, 참 후안무치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국 정치의 퇴출 대상?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제미나이에게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물어보고 판단했으면 한다"고 했다.

앞서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의 욕설 녹취록을 거론하며 "장동혁의 정치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야만의 정치'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는 어디에도 없다. 드러나는 것은 막말과 망언, 욕설 그리고 야수의 본성뿐"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어제 공개된 장동혁의 욕설 녹취는 충격 그 자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속어를 내뱉는가 하면, 언론사를 하나하나 거론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탄핵을 찬성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욕설로 지칭하는 듯한 장면도 있었다. 국회의원의 품격도, 언론관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심각한 것은 정치적 이득을 위해 내란 수괴 윤석열(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본인 스스로를 '극우 베스트'로 자처했다는 것"이라며 "윤석열을 '우리 대통령'이라 부르며, 국민의힘이 배출한 내란 수괴의 대통령직 파면을 반성하긴커녕 감싸안았다"고 했다.

또 "한국 정치에서 완전히 퇴출돼야 한다""정치 이전에 사람부터 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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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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