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삼성에피스홀딩스
373,500
12,500 (-3.24%)
-
MSCI 8월 정기 리뷰 실시… 글로벌 큰손이 새로 담은 종목은?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이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한국 지수 편출입에 영향을 미쳤다. AI 데이터센터 서버 확충에 필수적인 부품인 기판주를 생산하는 LG이노텍이 새로 편입됐다. 반대로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부각되며 수급이 쏠린 탓에 지수 구성 종목 수가 줄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 한국 스탠다드 지수가 이번 8월 정기 리뷰에서 LG이노텍을 신규 편입했다고 전일 발표했다. 반면 삼성에피스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LG디스플레이, HLB 등 4종목은 편출됐다. MSCI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주가지수 중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해당 지수를 추종해 패시브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지수에 편입되면 신규 수급이 대거 들어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지수에서 제외되면 기존 수급이 이탈해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 정기 리뷰는 매년 2·5·8·11월에 진행하며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 등을 편출입 기준으로 활용한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2분기 숨고르기…"연매출 목표 1.8조 변화 無"
삼성바이오에피스의 2분기 실적이 주요 제품의 공급 일정 조정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다. 다만 하반기 제품 공급 정상화와 주요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내며 연간 실적 경신을 자신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규제 완화 흐름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신약 개발도 순항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도 확대 중이다. 24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 2분기 매출이 3922억원,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4%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7%로 전년 동기와 동일하다. 2분기 실적이 주춤한 배경으로는 주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의 공급일정 변경과 R&D 투자 확대 등이 꼽힌다. 제품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유럽·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제품 수요는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
-
삼성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연매출 성장률 10% 이상 전망 유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주요 제품의 공급 일정 변경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영향이다. 다만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상반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연매출 성장률 10% 이상이란 실적 전망치는 유지됐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4일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이 3922억원,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4% 감소한 수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같은 실적 부진이 주요 제품의 공급일정 변경과 R&D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제품 수요는 하반기 실적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에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하면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글로
-
주식시장 급락에 연기금 '줍줍'…어떤 종목을 샀을까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주식 순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 추가 매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 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 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이다. 연기금은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순매도한 코스피 종목은 SK스퀘어, LG이노텍,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앤에프, 현대로템,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에피스, 잇따른 'K-바이오' 플랫폼 기술 흡수…내재화 포석 되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유망 바이오텍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신약개발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을 활용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되 공동 연구·개발로 직접 가능성과 잠재력을 검증한 기술은 점진적으로 내재화하는 전략이다. 최근 프로티나와 체결한 AI(인공지능) 기반 항체 설계 및 검증 기술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재화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9일 프로티나와 개량항체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도입 옵션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418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옵션 행사 여부는 프로티나가 AI로 설계한 항체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과 검증을 수행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 신청까지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한 뒤 2027년 말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10월부터 백민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과 컨소시움을 꾸려 추진해 온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
-
삼성에피스홀딩스, 중국 R&D 전진기지 가동…현지 생태계 품는다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베이징에 설립한 첫 번째 해외 연구개발(R&D)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현장 특화형 조직을 앞세워 혁신 신약 기술과 임상을 선도하고 있는 중국의 바이오 생태계를 활용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 등 신사업 기반을 강화하겠단 전략이다. 1일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에서 'Samsung Bioepis (China) Co., Ltd.'(이하 중국 R&D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첫 해외 R&D 거점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됐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중국 R&D 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벌 R&D 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의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R&D 센터는 현장 특화형 조직으로
-
삼성에피스홀딩스, 中 R&D 센터 가동…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첫발
삼성의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연구개발(R&D)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昌平)구에서 'Samsung Bioepis(China)'(중국 R&D 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중국 R&D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항체-약물 접합체(ADC)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특화형 조직으로 설립한 첫 해외 연구개발 거점이다. 베이징시 창핑구는 바이오 첨단 기술산업단지인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이 위치하고 베이징대, 칭화대 등 명문 대학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인적 자원 활용의 최적지로 꼽힌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중국 R&D 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벌 R&D 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으며, 앞으로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의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
-
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경영 강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활동 및 주요 성과를 다룬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다. 이번 보고서에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지난해 창출한 주요 경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포함한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영역별 실천 성과 등이 담겼다. 바이오 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 과제로 '연구개발 혁신', '제품 품질과 환자 안전', '의약품 접근성'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구체적인 성과도 공개했다. 상장사로서 독립적인 이사회 운영과 윤리·준법 경영체제 강화,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기업의 신뢰도 향상에 대한 노력을 강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로부터
-
삼성에피스홀딩스, 중국 R&D 센터 설립…첫 글로벌 연구 거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 바이오 지주사 체제 신사업 확대 행보의 일환으로, 첫 글로벌 연구 거점 확보라는데 의미가 부여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 창핑(昌平)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 미래 신사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중심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가 위치한 창핑구는 바이오 첨단 기술산업단지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이 소재하고 베이징대, 칭화대 등 명문 대학과 인접해 있다.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인적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으로 평가
-
삼성에피스홀딩스,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이하 MSC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리더 그룹으로 분류되는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MSCI는 글로벌 주가지수 및 공신력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뉴욕 소재 기업으로, 1999년부터 세계 각국의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분할상장 이후 공개한 각종 경영 성과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ESG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ESG 평가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3대 평가 항목 중 특히 사회 부분의 인재 관리와 제품 안전 및 품질관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첫 글로벌 ESG 평가 인증에서 리더 등급을 획득한 것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설립 초기부터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며 "앞
-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산뜻한 출발…'美+6공장-신약' 날개 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분할 뒤 첫해 1분기부터 호실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의 풀가동(완전가동)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호조에 바이오젠으로부터 받은 마일스톤(기술료)을 더해 시장 예상을 뛰어넘은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 원년을 맞아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 본격 운영, 6공장 착공 등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주력인 바이오시밀러뿐 아니라 신약 연구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단 전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말 인수 작업을 완료한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공장을 올해 2분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부터 연결 기준 재무제표에 록빌 공장 실적을 인식한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록빌 공장은 매각 주체인
-
삼성에피스, '형만한 아우' 경쟁력 입증…외형 성장 속 신약개발 순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분할 이후 첫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독립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에 사상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도 순항 중이다. 23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액 4549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12.6% 증가한 수치다. 총 10종(제품수 기준 11개)의 시밀러 제품군이 고른 성장을 지속한 결과다. 올해 실적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12월 프롤리아 시밀러(SB16)가 유럽 직접 판매 개시로 수익성 제고에 시동을 걸었고, 같은달 스텔라라 시밀러(SB17)가 일본 품목허가를 획득해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루센티스 시밀러(SB11)와 아일리아 시밀러(SB15) 역시 각각 파트너사로부터 판권을 회수해 직접 판매 전환을 추진 중이다. 미래 매출원이 될 신규 파이프라인도 대폭 확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으로 5년 내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