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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반짝 올랐다 '미끌'...개미 울리는 공모가 거품 여전
IPO(기업공개)로 증시에 입성했다가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이 비일비재해지고 있다. 공모가 밴드는 한국거래소, 주관사, 기업 등이 함께 논의해 산정하는데 비교대상으로 삼은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며칠 새 급락하면서 주가 타격으로 전해지는 양상이다. 여기에 신통치 않은 시장 분위기로 미확약 물량이 여전히 많아 금융당국의 당부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개미 투자자들의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총 26개 기업(스팩 9개 제외)의 공모가 대비 평균 등락률은 지난 27일 종가 기준 25. 62%를 기록했다. 주가 수준이 공모가를 하회한 기업은 22개, 상회한 기업은 4개(코스모로보틱스, 마키나락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리센스메디컬 등)로 집계됐다. 주가가 공모를 밑도는 기업 중 낙폭이 가장 큰 업체는 지난 6월 8일 상장한 피스피스스튜디오(-76. 84%)다. 회사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시초가가 48. 84% 높게 형성돼 추가 상승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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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상담소 주식민원처리반 1부] '레몬헬스케어 vs 레인보우로보틱스' ... 다음주 승자는?
▶▶▶ 발굴! 유망주 ▶ 와룡선생 어드바이저 레몬헬스케어(365660) -양방향 의료마이데이터 중계플랫폼 운영 -국내 상급종합병원 시장 점유율 1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확대, 의료데이터 플랫폼 침투율 지속 확대 ▶ 민정욱 어드바이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투모로로보틱스와 AI 로봇 공동개발 추진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사업조직 신설 -삼성전자, 영남권 약 60조원 투자…피지컬AI 산업 육성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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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연상 문구' 병원 앱 곳곳에 있었다…레몬헬스케어 공식 사과
국내 주요 대학병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세월호 참사일'을 연상하게 하는 문구가 표시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앱 개발사인 레몬헬스케어의 홍병진 대표가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1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에서 "문제가 된 화면이 유가족과 국민이 이용하는 전국 주요 병원 환자용 앱에서 발견됐단 사실 앞에서 더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경위 조사 결과 해당 문구는 과거 앱 개발 과정에서 처음 작성된 이후 화면 개편을 거치면서도 검증 없이 그대로 복사돼 재사용됐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고려대병원 모바일 앱 내 진료비 자동 결제 시스템의 '가족등록 환자조회' 생년월일 입력 예시로 '2014년 4월16일 시 20140416으로 입력'이란 문구가 표시돼, 세월호 참사일을 떠올리게 한단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플랫폼은 레몬헬스케어가 개발한 환자용 앱 '레몬케어'로 전국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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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0140416' 대학병원 앱 '세월호 참사' 연상 문구 논란
국내 한 대학병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화면에서 '세월호 참사'를 떠올리게 하는 문구가 입력된 뒤 뒤늦게 수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려대병원 앱 '하이패스'(카드 등록 시 진료비가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 서비스 내 '가족등록 환자조회' 생년월일 입력 예시란에 '2014년 4월16일 시 20140416으로 입력'이란 문구가 기재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4월16일은 당시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수학여행 중이던 안산 단원고 학생을 포함한 승객 304명(전체 탑승객 476명)이 사망·실종된 참사가 발생한 날이다. 사태 당시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중심으로 참사 희생자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고대 병원 관계자는 "해당 앱 개발 업체 측에서 관련 문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해당 문구는 수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앱 개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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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일 불기둥…65.6% 급등 출발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신규상장일 공모가(1만원)를 60% 이상 상회하는 가격에 출발하며 매수세를 결집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한국거래소에서 레몬헬스케어는 공모가 대비 6560원(65.60%) 오른 1만65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가는 개장 4분 만에 9450원(94.50%) 급등하면서 기록한 1만9450원이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의료데이터 중계플랫폼 기업이다. 비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규격화해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 등에 제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60억원, 영업손실 6억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달 15~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38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지난달 25일 경쟁률 1511.1대 1로 마감됐다. 총 공모액은 200억원, 모집 증거금 규모는 3조77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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