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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리노,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 위해 1억원 기부
JYP Ent. 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월드비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의 식량 및 영양 제공, 임시주거 지원, 식수 위생 지원 등 생존과 일상 회복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리노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지난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최빈국 식량난 아동을 돕는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하며 월드비전 고액 기부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 역대 최연소 회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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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 '55년 동행' LS MnM…핵심광물 1000톤→60만톤 확대
1971년 동광석 원광 1000톤으로 시작한 LS MnM과 칠레의 인연이 55년만에 연간 60만톤의 동정광을 거래하는 광물 파트너십으로 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양국 합작법인 PRM을 한·칠레 경제협력의 대표 모범 사례로 꼽으면서 LS MnM의 칠레산 원료 조달과 금속 회수 사업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LS MnM과 칠레 국영 구리기업 코델코가 설립한 합작법인 PRM을 양국 경제협력의 대표 성공 사례로 언급했다. 양국이 광물자원 분야에서 접점을 넓히는 가운데 민간 기업이 다져 장기 협력 모델이 주목받은 것이다. PRM은 LS MnM의 제련 기술과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원료 경쟁력을 결합한 합작법인이다. LS MnM과 코델코는 2014년 총 9600만달러를 투자해 귀금속 회수기업 PRM을 설립했다. 지분율은 LS MnM 66%, 코델코 34%다. 칠레 안토파가스타주 메히요네스에 공장을 세워 2016년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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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BNK경남은행 경남 저소득·취약계층에 9.81억 지원
경남도와 BNK경남은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8일 추석맞이 취약계층 위문금품 9억81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3억8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앞으로 경남 취약계층 7620가구에 전달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민 기부로 마련한 추석 위문금 6억원으로 경남 저소득층 1만가구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사회공헌자 발굴과 예우를 확대하고 기업·기관·도민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추석을 맞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석 명절 위문 계획'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8개 시군과 함께 위문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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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억원 지원
SK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경남 거제·통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 등을 위해 쓰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다. SK그룹의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 등지에 자원봉사자 키트 630개를 지원했다. 하이세이프티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출연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거제 옥포초등학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등에 스마트폰 충전 부스, 보조배터리 등 통신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타올, 물티슈 등을 비롯한 구호 물품도 지원 중이다. SK브로드밴드도 18일부터 옥포초등학교에 와이파이와 IPTV 등을 설치해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에서도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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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부…가전 수리·통신 지원도
LG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계열사별 수해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LG는 부산, 경남, 전남 광주 등 수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임시 대피소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연간 2000개씩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해 재해 시 배포해 오고 있다. 계열사별 지원도 이어진다. LG전자는 전문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임시 대피소에 와이파이 서비스와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제공한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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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경남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 활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경남 지역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토사 유입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복구 봉사활동과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복구 봉사에는 소진공 노동조합과 경남지역본부 및 관할센터 임직원이 참여해 침수 주택과 상가의 토사 제거, 피해 시설 주변 환경 정비 등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금을 활용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즉석식품과 음료수 등 3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 시설에 전달했다. 관할 지역본부인 경남지역본부 및 센터 임직원들 역시 지역사회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인 추가 모금 활동을 펼쳤다. 조성된 성금을 거제시 피해 소상공인 및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소진공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지원반을 구성하고 원스톱 지원센터를 가동함으로써 피해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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