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경남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 활동

소진공, 경남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 활동

세종=오세중 기자
2026.08.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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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목), 수해 피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피해 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임직원 모습./사진=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목), 수해 피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피해 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임직원 모습./사진=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경남 지역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토사 유입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복구 봉사활동과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복구 봉사에는 소진공 노동조합과 경남지역본부 및 관할센터 임직원이 참여해 침수 주택과 상가의 토사 제거, 피해 시설 주변 환경 정비 등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금을 활용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즉석식품과 음료수 등 3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 시설에 전달했다.

관할 지역본부인 경남지역본부 및 센터 임직원들 역시 지역사회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인 추가 모금 활동을 펼쳤다. 조성된 성금을 거제시 피해 소상공인 및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소진공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지원반을 구성하고 원스톱 지원센터를 가동함으로써 피해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은 뜻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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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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