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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전체 정원 55% 선발…지능전자공학부 신설
숭실대학교는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160명의 약 55%인 1740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 이원화(서류형 신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논술(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지정과목 폐지, 전 계열 2개 합 6등급) △논술(논술우수자전형) 반영비율 변경(논술 80%→ 90%)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 연출) 반영비율 변경 등이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숭실대학교는 올해 기존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과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두 모집단위를 통합해, 반도체·AI(인공지능) 등을 배우는 '지능전자공학부'를 신설했다. 수시모집에서는 114명을 선발한다. 3학년 진급 시 △반도체 △피지컬AI △AI인프라 △전파통신 중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수시모집에서 SSU미래인재전형(서류형)에서 18명, 교과우수자전형에서 24명을 각각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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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양자융합물리학과·자유전공 '인문' 신설
서울과기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515명 중 69. 5%에 해당하는 17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502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96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1명 △기회균형전형(국가보훈대상자) 19명 △기회균등 86명 △농어촌학생 68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168명 △평생학습자 72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 △논술전형 162명 △실기전형 73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다. 2027학년도에 주목할 변화는 양자융합물리학과(18명)를 신설한다는 것이다. 수시에서는 고교추천전형 4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1명을 선발한다. ST자유전공학부_인문 모집단위도 신설된다. 기존 ST자유전공학부_자연에 더해 인문 모집단위 모두 1학년 2학기 수료 후 본교 개설 학과(부) 중 희망 학과(부)를 선택하게 된다.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방식은 기존에는 계열별 반영 교과목 90단위 이상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었으나, 2027학년도부터는 80단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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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9학년도 입시서 온라인·공동 교육과정 고려 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대학과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202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규모학교 등 학교 교육과정 편제에 따른 과목수강 노력을 고려하도록 권장한다.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고, 취득한 학점에 따라 졸업하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 이후, 소규모학교, 농산어촌 소재 학교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일부 과목을 온라인학교 또는 공동교육과정 등을 통하여 수강하고 있다. 대학이 전형 운영 시 지원자의 출신고교 교육과정 편제 등에 따른 과목수강 노력을 고려하도록 권장하는 것이다. 대학입학전형 원서접수 시 필요한 서류의 발급. 제공이 전산오류 등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로 수험생이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학이 자체 전형관리위원회 및 공정성 관련 위원회를 통해 서류의 사후제출 등 구제방안을 자율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기본사항에 반영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해당 지역 소재의 학교에서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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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첫 PSAT 검정시험…5·7급 공채 1차 대체, 2월·7월 시행
내년부터 국가공무원 5·7급 공채 등 공공부문 채용시험의 1차 시험을 대체하는 검정시험 형태의 PSAT(공직적격성평가)가 처음 시행된다. 인사혁신처는 2027년도 PSAT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직적격성평가는 논리·분석·판단력 등 공직 수행에 필요한 공통 역량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내년부터 다양한 공공부문 채용시험에서 공동 활용된다. 기존 국가공무원 5·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비롯해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법원 행정고등고시, 지방직 7급 공채 등의 1차 시험을 대체하게 된다. 시험은 '심화'와 '기본' 두 종류로 나눠 각각 연 1회 시행된다. 심화는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법원 행정고등고시 등에 활용되며, 원서는 1월 접수하고 시험은 2월 실시한다. 기본은 국가·지방공무원 7급 공채와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등에 활용된다. 원서는 5월 접수하고 시험은 7월 치른다. 수험생은 공직적격성평가 성적을 취득한 뒤에도 응시하려는 채용시험에 별도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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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등 총출동…'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수원서 개막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이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산업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국내외 180여개 기업이 참가해 400개 부스를 꾸렸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 장비, 칩렛(기능별 소형칩), 소재·부품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패키징은 칩을 고밀도로 연결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후공정 기술로,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분야로 꼽힌다.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태형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김미경 시의회 의장, 김준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회사에서 "수원시는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를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창업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며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해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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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서비스 직접 만든다…민간 전문가 26명 채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61명 규모의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이중 단장을 포함한 26명을 민간 AI 전문가로 채운다.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서비스를 설계·개발하는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달 30일 시행된 국무총리훈령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과기정통부 산하에 설치된다. 추진단은 급증하는 AI 기반 대국민 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국민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 서비스를 비롯해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미리 찾아 알려주고 신청까지 돕는 공공 AI 에이전트 등이 개발 서비스 예시로 제시됐다. 민간 AI 전문가 26명은 전문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한다. 특히 단장은 실제 AI 서비스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맡겨 서비스 기획과 개발 방향을 직접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AI 챔피언 과정'을 수료한 지방정부 공무원도 추진단에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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