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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모친상 비보…"내 어머니셔서 참 행복했다"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55)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 교수는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어머니와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고맙고 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낸다. 힘찬 여인이셨고, 인정받는 아내셨으며, 위대한 어머니이자 멋진 할머니셨다"고 적었다. '사랑밖에는 답이 없다'던 어머니 가르침을 떠올린 이호선은 "저는 평생 어머니가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는 일을 본 적이 없다. 언제나 유쾌하고 늘 최선을 다하고 또렷하며 총명한 분이셨다"고 밝혔다. 이어 "늘 공부하고 뭐든 키워내고 모든 이를 섬기셨다"며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고, 어머니 손이 닿기만 하면 비실대던 개와 고양이도 새끼를 잘 낳고 죽어가던 자두나무도 고추밭도 풍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모든 걸 긍정으로 바라고 무엇이건 기쁨으로 희망하셨던, 참 예쁜 우리 엄마를 그리움으로 보내 드린다"며 "나의 어머니셔서 참 행복했다. 엄마처럼 늙겠다. 고맙습니다"라고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장영란은 해당 게시물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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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 못 피우게 해달라" 회사에 문자 돌린 아내…반전 '깜짝'
결혼 40년 차를 맞은 70대 부부 아내가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70세 부부가 출연했다. 남편은 아내의 극심한 불륜 의심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작년 3월부터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편 차 안에서 루즈가 묻은 휴지를 발견한 적이 있으며 남편이 한 여성과 초밥을 먹는 것을 보고 택시를 타고 쫓아갔지만 못 만났다고도 했다. 이어 아내는 남편이 최근 등산을 다니며 바람이 났다며 남편 휴대폰에 '산행 중인데 내일 만날까요?'라는 문자를 봤다고 말했다. 다만 증거를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방법을 몰라 남기지 못했다고 답했다. 특히 아내는 집에서 남편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발견했다며 "지금 만나는 여자를 일주일에 2, 3번 만난다. 비아그라 먹은 날은 눈이 빨갛다"고 주장했다. 이호선이 "그럼 저 같으면 이혼했다.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이혼하자고 할법하다. 그런 말을 해본 적 있냐"고 묻자, 아내는 끝없는 의심 속에서도 "이혼은 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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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서장훈, "잘못하면 맞아야" '챔피언 남편'에 분통
'이혼숙력캠프'에서 서장훈이 '챔피언 남편'을 향해 분통을 터뜨린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세 번째 부부인 '챔피언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공개되는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경기에서 지고 돌아온 아들의 뺨을 때리는 등 폭언과 폭력을 서슴지 않는 '챔피언 남편'의 충격적인 양육 방식이 드러난다. 아빠가 집에 들어서기만 해도 방문을 닫고 자리를 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럼에도 남편은 "잘못하면 맞아야 합니다"라며 자신의 혹독한 방식을 굽히지 않는다.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조사관들의 만류에도 요지부동인 남편의 태도에, 서장훈 소장도 분통을 터뜨린다. 이어진 남편 측 가사조사에서는 남편의 거친 훈육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혼까지 고민한 아내와, 아이들의 문제 행동이 오히려 아내 탓이라고 주장하는 남편의 갈등이 공개된다. 남편은 아이들의 버릇이 나빠지는 건 뭐든 들어주는 아내 탓이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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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남친 8명, 술집 여자냐"...딸과 절연 고민하는 엄마
데이팅 앱을 하는 딸에게 폭언하는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데이팅 앱 때문에 갈등을 빚는 어머니와 딸이 출연했다. 어머니는 "우리 딸이 갑자기 달라졌다. 평소에 화장을 안 하는데 갑자기 화장하고 외모를 꾸민다"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앱을 통해서 남자를 만났던 건데 대화가 이상한 부분이 많았다"며 "데이트 장소도 DVD방같이 이상한 곳만 가자고 하더라.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어머니는 "이별한 후에는 어느 정도 기간을 가져야 하는데 일주일 만에 다른 사람을 사귀더라"라며 "2달 만에 남자친구 8명을 만난 것 같다. 이런 과정이 걱정된다. 성숙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어머니는 딸이 데이팅 앱으로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고 절연 고민까지 했다면서 많이 싸우다가 처음으로 독립시키면서 연락을 끊기 전에 사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모녀는 언쟁 외에 몸싸움도 했다. 서로를 밀치고 물건을 던졌던 것. 딸은 데이팅 앱에서 문제가 생긴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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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공평 부부 남편, 아내에게 충격 폭언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 차려"
'이혼숙려캠프'에서 '공평 부부' 남편의 태도에 서장훈이 답답함을 토로한다. 15일 오후 방송될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공평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 그리고 25기 세 번째 부부의 아내 측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먼저, 지난주에 이어 '공평 부부'의 아내 측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아내가 남편에게 늦은 새벽 수유를 부탁하자, 남편은 주먹을 휘두른 것도 모자라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라는 폭언까지 퍼부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발뺌하며 아내 탓만 늘어놓는 남편의 태도에 서장훈 소장은 "오늘처럼 무의미한 이야기를 오래 듣고 있는 건 처음"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끝이 아니었다. 남편의 숨겨진 이성 문제까지 밝혀지면서 이동건 조사관마저 등을 돌린다고 해, '공평 부부'를 둘러싼 갈등의 전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지는 이호선 상담사와의 심층 상담에서는 공평 아내가 오랫동안 홀로 감내해 온 아픔이 드러난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아내는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외로움과 가슴 깊이 묻어둔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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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금 훔쳐 친구에 명품 선물"…17세 딸이 털어놓은 진짜 이유
17세 딸이 금을 훔쳐 가출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이호선,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해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가출한 17세 딸의 방황을 멈춰달라는 엄마가 등장했다. 현장에는 두 달째 가출 중이라는 딸도 자리했다. 엄마는 딸의 거처를 알고 있냐는 물음에 "처음엔 인터넷으로 만난 친구들 집에 살았고, (딸이 어디 사는지 알게 된 건) 한 달 정도 됐다"며 딸의 귀가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딸은 "당장은 (엄마와) 따로 살고 싶다. 그게 편하다"고 말했다. 엄마는 딸이 두 달 전 가출할 때 있었던 사건에 대해 밝혔다. 엄마는 "화장대에 항상 착용하던 금 액세서리가 안 보였다. 그 순간 딸을 의심했다"며 지난해에도 또 한 번 돌반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딸을 의심해 딸이 가출했다고 전했다. 이후 또 다시 금 도난 사건이 일어났고 딸은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엄마는 "그런데 딸 엉덩이에서 금이 떨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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