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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9월 1일 고척 SSG전서 '홍익대학교 DAY' 개최 "클리닝 타임에 댄스동아리 특별 공연"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홍익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홍익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순서를 꾸민다. 시구와 시타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박채현 총학생회장과 이현빈 부총학생회장이 맡는다. 경기 전 애국가는 공연예술학부 이예은, 이재흔, 정보나 학생이 제창하며, 댄스동아리 '백투백홈런'과 '베르무트'가 각각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에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시구자로 나서는 박채현 총학생회장은 "학우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준 키움히어로즈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타를 맡은 이현빈 부총학생회장 역시 "경기장을 찾은 홍익대학교 학우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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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네팔 직원 6명' 무사귀환 총력전…오늘 박정원 회장 출국
두산그룹이 네팔 홍수로 연락 두절 상태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안전 확인 및 무사 귀환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의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5분쯤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로 출국한다. 박 회장 일행은 우리 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쯤 네팔 현지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가운데, 그룹의 총수인 박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모양새다. 박 회장은 지난 27일 이 건과 관련해 사내 게시판에 글을 남기며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러분의 불안과 고통, 동료들의 염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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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오늘 네팔 직접 찾는다
두산그룹의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오늘 네팔을 찾는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5분쯤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로 출국한다.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가운데, 그룹의 총수인 박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모양새다. 박 회장 일행은 우리 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쯤 네팔 현지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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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많으면 뭐하나" 일손 없는 자리 46만개…연 62조원 사라진다
우리나라 '쉬었음' 청년(20~30대)이 7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산업현장엔 46만개 이상의 빈 일자리가 있다. 일자리 미스매치(mismatch)가 심화하면서 기업에 일 할 사람이 없어 생산 차질과 납기 지연, 외주비 증가 등 '공석비용(Cost of Vacancy·COV)'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는 결국 기업 경쟁력을 갉아먹는 숨은 비용이란 지적이다. 29일 고용노동부의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전 산업의 부족인원은 46만6989명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 300인 미만 사업체의 부족인원이 약 42만명으로 90%를 차지했다. 부족인원이란 사업체가 정상적인 생산과 경영, 고객 주문 대응 등을 위해 현재보다 더 필요하다고 응답한 인원을 뜻한다. 해외 HR(인적자원)업계에선 이같은 직원 공백으로 발생하는 △생산 차질 △매출 감소 △납기 지연 △외주비 증가 △기존 직원의 초과근무 △반복적인 채용·교육 비용 등을 '공석비용'으로 정의하고 관리한다. 사람이 비어 있는 동안 기업이 부담하는 직·간접 비용을 뜻하며 미국의 HR 전략가 존 설리번이 직원 공백으로 발생하는 손실도 기업이 관리해야 할 비용이란 개념을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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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안 되면 아스널 간다!" 알바레스, 3일 연속 훈련 불참... 분노한 ATM 수뇌부 "누군가 선수 망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26)가 3일 연속 훈련에 불참했다. 바르셀로나 이적이 가로막히자 아스널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코페'는 28일(한국시간) "알바레스가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3일 연속 소속팀 훈련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가오는 세비야전에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구단과 선수 간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알바레스는 지난 23일 홈 팬들에게 야유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수면 장애까지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수뇌부는 누군가 고의로 선수를 흔들고 있다고 분노했다. 미겔 앙헬 힐 마린 아틀레티코 최고경영자(CEO)는 "누군가 작정하고 알바레스를 속이고 혼란에 빠뜨렸다"며 "훌륭한 프로 선수가 완전히 혼란에 빠져 개인적, 직업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초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간절히 원했다.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도 영입 제안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수를 넘기지 않겠다고 거듭 통보하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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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에스테틱,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 약손명가 에스테틱(회장 이병철)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뷰티케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약손명가는 이번 심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비롯해 실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경기 침체와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유지하고 고객 신뢰를 쌓아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79년 설립된 약손명가는 올해 창립 47주년을 맞았다. 대표적인 경쟁력으로는 독자적인 관리 기술인 '약손테라피'와 고객별 고민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꼽는다. 얼굴형 관리를 비롯해 바디 라인, 웨딩 케어 등 고객의 고민 부위와 목적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점에 관계없이 일정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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