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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2만원 티켓이 12만원에…CGV '용아맥' 예매 제한 초강수
영화 '오디세이'의 아이맥스(IMAX) 상영 티켓을 둘러싼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자 CGV가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의 예매 가능 매수를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CGV는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IMAX 예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예매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용산아이파크몰 IMAX 예매 가능 매수를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지 이후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의 IMAX 상영작은 1회 최대 4매, 하루 최대 4매까지만 예매할 수 있다. 공지 이전에 완료된 예매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일반관과 다른 특별관은 기존 예매 기준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오디세이'의 IMAX 관람 수요가 급증하면서 암표 거래까지 등장한 가운데 나왔다. '오디세이'는 상업 영화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 필름으로 촬영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촬영에 사용된 필름의 총길이는 약 640㎞에 달하며 필름 제작에만 약 42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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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보다 잠든 고현정에 "무례"…극장서 자면 민폐?[영화있슈]
배우 고현정이 최근 극장에서 영화 '오디세이'를 관람하던 중 잠이 들었다고 밝힌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무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일각에서는 영화에 대한 예의 문제와 별개로 극장에서 잠을 자는 행위 자체를 두고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납니다.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프리미엄 상영관 좌석에서 담요를 덮은 채 잠든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상영관은 CGV의 '템퍼시네마'로,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와 협업해 조성된 특별관으로 보인다. 편안하고 안락한 관람 환경을 내세운 만큼 일반 상영관보다 좌석이 넓고 휴식을 취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굳이 자는 모습을 올릴 필요가 있느냐",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면서 잠들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무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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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天下…'스파이더맨4' 1조 1884억·'오디세이' 1위 [박스오피스]
톰 홀랜드가 두 주연작으로 국내외 극장가를 평정했다. '오디세이'로 국내 박스오피스 22일 연속 정상을 지킨 데 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는 북미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19만 5,8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5만 6,205명이다.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22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날 두 편의 신작이 나란히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오디세이'는 오히려 전날보다 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며 독주를 이어갔다. 800만 고지까지 약 34만 명을 남겨둔 가운데 천만 관객을 향한 흥행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4만 7,642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6만 3,210명이다.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연일 새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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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타고 트림까지"…갓난아기 영화관 동반, '민폐' 뒤 진짜 문제 있다
"상식적으로 영화관에 갓난아기는 데려오지 맙시다. 영화 보면서 분유 타 먹이고 트림시키고, 아기 달래고. 진짜 민폐예요. "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갓난아기와 함께 영화관을 찾은 한 부모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 A씨가 자신의 SNS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관람하던 중 안쪽 자리에 앉은 한 부부가 갓난아기에게 분유를 타 먹인 뒤 트림을 시키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을 올리면서다. A씨는 이 부부가 보채는 아이를 달래는 과정에서 주변 관객에게 잠시 비켜달라고 요청했으며, 상영관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계단 아래에서 아이를 달랬다며 "그 정도로 어리면 영화관에 안 데리고 오는 게 맞지 않냐"고 토로했다. 목격담 속 부부가 데려온 아이의 정확한 월령은 확인되지 않지만, A씨가 전한 정황에 따르면 생후 4~6개월 정도의 아기로 추정된다. 이 시기의 아기는 오랜 시간 조용히 한자리에 머물기 어렵고, 갑자기 울고 보채는 것은 물론 수유나 기저귀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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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아가미, 미학적으로 상처 표현…판타지지만 현실적인 작품"
한국의 대표 문학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는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애니메이션 '아가미'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안재훈 감독과 극중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유재명, 강하늘, 김선영 배우가 참여했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소설로 15년 가까이 독자들과 만나온 스테디셀러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의 슬픈 운명을 아름다운 잔혹동화로 그려냈다.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주인공을 통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신비롭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구 작가는 아가미를 비롯해 '파과', '한 스푼의 시간' ,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등을 작품을 썼으며,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안 감독은 영화의 배경을 프랑스로 설정한 것에 대해 "(원작의) 배경을 옮김으로써 구병모 작가의 문체나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더 깊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러한 작업이) 애니메이션이 보여줄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도 오히려 원작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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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O, 중기부 '글로벌 팁스' 선정...24시 무인 F&B 매장 개발한다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 GTGO(구 고피자, 대표 임재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약 50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고, 로봇·AI 전문 기업 엑스와이지(XYZ)와 함께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무인 F&B 매장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GTGO의 기존 피자 솔루션에 XYZ의 무인 커피 솔루션 'BARIS'와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DEUX'를 결합해, 조리부터 포장·이송·전달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무인 F&B 매장 모델을 구축하고, 싱가포르와 인도를 비롯해 GTGO가 진출한 글로벌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GTGO는 GS25, CGV, PC방 등 다양한 채널에 고피자 솔루션을 적용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별도의 전문 주방이나 숙련된 인력 없이 피자를 조리·판매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피자 외에도 커피 등 다양한 F&B 상품을 추가하고, 포장과 전달 업무까지 자동화해 24시간 운영 가능한 F&B 풀 스택 매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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