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버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남자친구(BJ 케이)가 처방받은 수면제를 복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과즙세연은 1일 인터넷 방송 숲(SOOP)을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기사 뜬 것 봤냐. 여러분 심심할까 봐 기사 하나 물고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웃으며 방송을 시작한 과즙세연은 먼저 연인인 케이의 수면제 대리처방 사실을 언급하며 "내가 대리처방을 받아준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빠와 무슨 일이 있어 오빠 약을 내가 먹었다. 이후 응급실을 찾는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는 최근 한 탈색도 경찰 수사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그는 "검은 머리였을 때 이미 조사를 받았고 머리카락 100모도 제출했다"며 "조사가 끝난 뒤 탈색한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에는 "마약 안 했습니다. 대리처방 안 했습니다. 탈색 전에 조사받았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도 띄웠다. 이날 케이는 과즙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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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 출범… 전국 통합 보호체계 가동
법무부가 외국인 노동자 등 이민자 인권침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전국 통합 보호체계를 가동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조사단은 신고 접수·현장조사·피해자 권리구제까지 통합 보호체계로 운영된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지방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을 연계한 전국 네트워크 형태다. 조사단 소속 직원은 전국 43개 출입국?외국인청의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 전담관 100명으로 구성됐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이민자 인권?권익팀이 총괄한다. 구체적으로 조사단 역할은 △이민자 인권침해 예방과 홍보 △사업장 실태점검 △불법 브로커 예방?조사 △현장 조사 △피해자 권리구제 지원 등이다. 최근 폭염으로 농어업 외국인 노동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 탓에 조사단은 계절근로 사업장을 순회하며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사업주와 계절근로자에게 예방?계도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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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 아니야?"...아리아나 그란데, MV 속 갈비뼈 드러난 몸매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1일(한국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곡 '페탈'(Peta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노란색 민소매 블라우스와 흰색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한다. 앞머리로 한쪽 이마를 가린 포니테일을 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핼쑥한 볼살과 앙상한 팔뚝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배우 면접 오디션 장면을 연출하던 중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는 갈비뼈와 어깨뼈가 선명하게 드러날 정도로 심각하게 마른 모습을 보여 걱정을 샀다. 해당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예전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립다" "주변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아무 말도 안 해주는 거 같은데 심각해 보인다" "거식증 아니냐" "뼈가 저렇게 선명하게 드러나는 건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정말로 걱정이 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해외 누리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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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진짜 변호사비용 늘어날까?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앞으로 범죄 피해자나 피의자 등의 변호사 비용이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정 사안이 진행될 때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가 있을 경우 관련 절차가 반복될 수 있어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제 수사 주체는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된다. 검사는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고 사법경찰은 검사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다. 경찰은 정해진 기간 내에 보완수사를 해야 한다. 검사는 사건기록만 검토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사건을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소를 했다가 무죄가 될 경우 검사의 책임이 된다는 점에서다. 이에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같은 절차가 반복돼 사건 당사자 등의 변호사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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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일진설'에 중학교 담임 직접 등판 "비난 멈춰"…폭로글 '빛삭'
그룹 리센느 리더 원이(본명 정원이)가 돌연 일진설에 휘말린 가운데 중학교 담임 선생님이 직접 등판해 해명했다. 2일 자신이 리센느 원이의 중학교 2, 3학년 담임 선생님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졸업앨범, 원이의 사인이 담긴 앨범과 원이가 학생 당시 보냈던 편지 등을 공개했다. 이 누리꾼은 "중학생 시절 원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중2,3 담임이다. 근거 없는 글로 인한 막무가내식 비난을 멈춰 주시길 부탁드린다. 이 계정은 중학생 시절 원이 언행에 관한 논란의 사실관계가 충분히 밝혀졌다고 생각되면 바로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이에 대해 "수행평가는 100점 만점이 맞지만, 여러 번 단원 평가 형식으로 쪽지 시험을 치는 수행평가인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적도 많이 있다"며 "10점은 딱 한 번! 우리 애기 전교 학생회 임원도 하던 인재"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 누리꾼은 중학생 시절 원이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의 응원 메시지와 DM 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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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남 양산 42도…국내 최고기온 기록 또 경신
2일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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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도권 '37도' 더위…경남은 연일 최고기온 경신 중
이번주 수도권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인 극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남 일부 지역에서는 연일 40도를 웃도는 기온이 관측되며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수도권의 낮 기온은 35도 안팎이지만 주말 이후 기존의 서풍 대신 동풍이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 기온이 상승할 전망이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도 계속된다. 지난 6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9.7일로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 역시 11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낮 없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상권과 전남 일부 지역에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이상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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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개정에…항고·재수사 같은 피해자 구제 수단은?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항고·이의신청·재수사 제도와 같은 피해자 구제수단이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소법 개정 과정에서 이 제도들을 향후 어떻게 운영할지 논의가 부족했던 탓에 당분간은 혼선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2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달 31일 형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앞으로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은 사라지고 수사 주체는 사법경찰관(사경)으로 일원화된다. 수사기록만으로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검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사경에 보완수사를 요구만 할 수 있다. 이를 두고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의신청과 재수사 제도는 실무적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검사가 경찰에서 넘겨받은 사건에 손을 댈 수 없고 대신 수사 주체였던 경찰에 사건을 돌려보내 재검토를 요구해야 해서다. 경찰이 한 번 송치하지 않았던 사건인 만큼 재검토를 요구했을 때 형식적인 재수사가 이뤄질 공산이 크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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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남자친구 김형배 누구?…"2대째 한의사, 키 189㎝ 훈남"
77만 유튜브 구독자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아옳이(35·본명 김민영)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남자친구 김형배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아옳이는 인스타그램에 새 연인과의 데이트 사진을 가리는 것 없이 그대로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아옳이는 남자친구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상대가 한의사 김형배임을 밝혔다. 김형배는 한의사 집안 출신이다. 그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란에는 "2대째 가업을 잇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의원 정보가 기재돼 있다. 정확한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김형배는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도 눈길을 끌었다. 키 162㎝의 아옳이와 대비되는 훤칠한 체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형배는 채널A '몸신의 탄생' MBN '알토란' 등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구독자 11만명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22일 "연애 중입니다"라며 남자친구의 얼굴을 가린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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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동안 270㎖ 수유...태어난 지 3일 만에 신생아 숨졌다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산부인과에서 숨진 신생아에 대해 병원 측의 의료상 과실을 인정하고 그 부모에게 손해를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일 뉴시스는 사망한 신생아의 부모 등이 담당 의사 A씨와 산부인과 병원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부모가 청구한 배상액 5억4000여만원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박정기)가 모두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재판부는 의사와 병원장이 공동으로 부모에게 배상하고, 병원과 보험계약을 체결한 보험회사 역시 배상액 중 5000만원에 대해 공동으로 지급할 것을 명했다. 사망한 신생아의 외할머니가 청구한 배상액은 500만원만 인정됐다. 신생아는 2024년 1월16일 태어나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수유와 각종 검사 등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당시 출생 이틀 만인 신생아에게 18일 저녁 7시30분쯤부터 다음 날 새벽 3시30분쯤까지 약 8시간 동안 6차례에 걸쳐 총 270㎖를 수유했다. 같은 날 새벽 5시 간호사는 신생아의 전신에 청색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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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세금 냈지만..."과세 부당" 차은우, 조세심판 청구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약 130억원의 탈루 세금을 전액 납부한 뒤 국세청을 상대로 조세심판원에 불복 청구했다. 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가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지난달 초 국세청의 130억원대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조세 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차은우는 국세청 세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로 제한된 청구 기한 마감을 앞두고 청구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심판은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이의가 있을 경우 법원 소송에 앞서 조세심판원에 적법성을 판단 받는 불복 절차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경기 강화도에 주소지를 둔 모친의 법인을 통해 소득세 등을 탈루한 혐의로 약 200억원대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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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 부장) 장모상
■전미향씨 별세, 박무식 씨 배우자상, 박경진(범박초등학교 행정실장)·지은·경은(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씨 모친상, 임종은(소사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 부장)·방상현(SK하이닉스 임직원) 씨 장모상 = 2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경기도 용인시 용인 아너스톤.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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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씨 30만개 vs 한국 250개...하버드 출신 교수 "평화로운 나라 증거"
한국학 교수 마크 피터슨이 한국이 평화로운 나라라는 증거로 '성씨'의 수를 들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한국인 보다도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들' 특집으로 마크 피터슨 교수를 초대했다. 이날 김주하는 과거 시대의 평화로움과 침략의 역사를 언급했다. 그는 피터슨 교수의 과거 이야기를 언급하며 "우리나라 성이 많긴 많지만 그래도 몇 개 성이 대다수를 차지하지 않나. 그것도 바로 우리나라가 평화로운 나라라는 증거라고 얘기를 하셨더라"고 말했다. 피터슨 교수는 "한국의 성씨는 250개밖에 없다. 김,이,박,최,정 성씨 5개만 따지면 55%"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본에는 성씨가 몇 개일 것 같냐"고 패널들에 질문을 던졌다. 김주하가 "2만5000개?"라고 말하자 피터슨 교수는 "일본에는 성씨가 30만개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피터슨 교수는 "한국에 성씨가 많지 않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 한국에는 이전 왕조의 왕을 죽이지 않았다"며 "평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