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수장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경찰청장 없이 벌써 3번째 직무대행 체제다.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내부 비위로 조직 기강이 흔들리고 있다. 다음달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는만큼 경찰 안팎에서는 정식 수장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이임식을 갖고 물러났다. 경찰청장 공석이 이어지면서 새 경찰청 차장으로 임명된 김종철 경남청장이 직무대행을 맡는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3번째 직무대행이다. 김 직무대행은 오는 3일 별도 취임식 없이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관하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장 자리는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당시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21개월째 공석 상태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가 조 전 청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하면서 청장직은 공식 궐위 상태가 됐지만 후임 인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수장 공백은 조직 내부에도 영향을 미쳤다.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수사정보 유출 등 경찰 신뢰를 흔드는 일이 최근 잇따랐고, 부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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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8도" 전국이 펄펄 끓었다…주말 새 3명 사망
체감온도 38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 8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새로 발령됐다. 이에 따라 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기존 6곳에서 14곳으로 늘었다. 기상청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대구(군위 제외)와 경북 경산·청도, 경남 김해·밀양·함안·창녕·합천 중부 등 영남권 8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령했다. 앞서 경남 의령, 양산, 경북 고령, 포항, 경주, 전남 광양 등에 내려진 중대경보는 그대로 유지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최상위 폭염 경고단계다. 이틀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서거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치솟을 경우 내려진다. 발령 시 야외 활동을 멈추고 무더위 쉼터나 그늘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광양과 양산의 26일 최고 체감온도는 38.3도까지 치솟았다. 경상권에서는 양산시가 38.3도까지 올랐다. 함안과 신포(의령)는 각각 37.9도, 북창원 37.8도, 대곡(진주) 37.6도, 김해시·밀양 37.5도, 경주시 3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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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관심" 고영욱에 네티즌이 골라준 직업..."못한다고" 발끈
혼성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택배 상하차라도 하라'는 댓글에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라"고 발끈했다. 고영욱은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에 "나에 대한 댓글이나 게시글을 보면 '징징대지 말고 쿠팡 상하차라도 하라'고 하는, 창의적이지도 않고 전혀 재미도 없는 말을 똑같이 반복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소 귀찮지만 한마디 하자면,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내가 그간 했던 말들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이라며 "난 법적으로 그 일을 할 자격이 되지 않고, 다행히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내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날 참견할 아까운 시간에 부디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며 살라"고 지적했다. 청소년성보호법 56조에 따르면 성범죄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경우 일정기간 관련 기관에 취업할 수 없다. 형이 확정된 날로부터 최장 10년간 제한이 가능하고, 재범의 위험이 현저히 낮거나 그 밖에 취업을 제한해서는 안되는 특별한 사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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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천장서 사람들 와르르 떨어져"...'34명 사상' 참혹했던 붕괴 현장[뉴스속오늘]
2019년 7월 27일 새벽, 당시 광주광역시(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 수사 결과 업주가 1년 전 비슷한 사고를 겪고도 구조물을 보강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 사고는 예방할 수 있었던 '예견된 인재'(人災)라는 비판을 받았다. ━40명이 오른 복층…버티지 못한 구조물━사고 당일 새벽, 주말을 맞아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나이트클럽 '코요테 어글리'에는 약 370명의 손님이 몰려 있었다. 클럽은 건물 2~3층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계단 옆 약 2.5m 높이에는 원형 바 2개가 설치된 26㎡(약 8평) 규모의 복층 구조물이 있었다. 문제는 구조물의 안전성이었다. 하부 기둥 없이 상판만 설치된 구조여서 1㎡당 약 35㎏의 하중만 견딜 수 있었지만, 사고 당시에는 약 40명이 한꺼번에 올라가 춤을 추면서 1㎡당 123㎏의 무게가 실렸다. 결국 구조물은 버티지 못하고 아래층으로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20대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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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맨 변호사, 카메라 앞으로…'법정 밖 재판' 사법 신뢰 지키려면
━[르포]영상재판 속 넥타이 맨 변호사 '엄숙'…재판부 혼잣말까지 들린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영상재판 전용법정의 영상 방청석 화면에 두 변호사의 얼굴이 크게 나타났다. 변호사들은 각각 실제 법정처럼 셔츠와 넥타이를 매고 출석했다. 재판 말미 기일을 지정하면서 판사가 "원고대리인 괜찮으시냐"고 묻자, 원고 측 변호사는 약 2초 뒤 "예 가능합니다"라고 답했다. 원거리에서 열리는 영상재판이었으나 실제 법정처럼 정돈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절차가 진행됐다. 음향시설도 좋아 재판부가 혼잣말하는 것도 들릴 정도였다. 서울중앙지법에는 영상재판 전용법정이 5개 마련돼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재판 당사자가 먼 지역에 있는 재판에 참여할 때 주로 사용한다. 지난 16일 영상재판 전용법정 1~3호실엔 각각 △창원지법 통영지원 △춘천지법 홍천군법원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이뤄지는 재판에 참여하기 위해 재판 당사자들이 앉아 있었다. 이들은 헤드셋을 끼고 재판에 참여했다. 영상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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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인덕션으로 바꿨더니…천식 환자들에게 나타난 놀라운 변화
가스레인지를 전기 인덕션으로 교체한 천식 환자들의 호흡기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내 공기오염 물질인 이산화질소(NO₂) 농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IT·기술 매체 씨넷(CNET)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메트로헬스시스템과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연구진이 지역사회 기관 6곳과 함께 성인 및 어린이 천식 환자 85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가스레인지를 무료로 전기 인덕션으로 교체한 뒤 교체 전 1~4주와 교체 후 2~3개월 동안 천식 증상 변화를 관찰했다. 또 가스레인지 교체 전후 각각 7일간 실내 공기 질을 측정했다. 그 결과, 가스레인지를 전기 인덕션으로 바꾼 뒤 실내 이산화질소 농도가 약 7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자들의 천식 증상도 개선됐으며 천식으로 학교나 직장을 빠진 날은 약 80%, 응급실 방문과 입원은 70%가량 줄었다. 연구를 이끈 애시위니 세갈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의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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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돕다 부상당한 남학생 증언한다...장윤기 오늘 3차 공판
광주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범행을 말리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의 세 번째 공판이 열린다.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정호)는 27일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법정에선 피해자 고(故) 이채원양 부모와 이양의 비명을 듣고 도와주려다 부상을 입은 A군(17)이 증인석에 앉는다. 앞서 장윤기 측은 지난 13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이 제시한 CCTV 영상과 차량 블랙박스 등 증거들을 확인 후, 변호인을 통해 공소사실을 전부 시인했다. 당시 재판부의 확인 질문에도 장윤기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장윤기가 범행 전 납치 계획을 언급했다는 정황 등 간접증거들을 인정함에 따라, 당초 검찰이 신청했던 고교 동창과 사회복무요원 동료 등 주변인들에 대한 증인신문 계획은 철회된 상태다. 재판부가 이번 기일에 유족과 피해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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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촌이 지적장애…"숨기고 사기 결혼" 이혼 요구한 신혼 아내
결혼 전 사촌동생이 지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내에게 이혼 통보를 받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내가 사기 결혼이라며 이혼을 요구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1년 차 신혼인 작성자 A씨는 최근 아내와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발단은 시어머니의 발언이었다. 결혼 전부터 손주를 간절히 바라던 시어머니는 최근 아내에게 "A 이모가 시험관 시술로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았는데 지적장애가 있다"며 "너희는 늦기 전에 아이를 가져라"고 말했다. 노산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되도록 자녀를 일찍 갖는 것이 낫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아내는 A씨 집안에 장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A씨가 유전 병력을 숨기고 사기 결혼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내가 장애 아이를 낳으면 전부 당신 집안 탓이다. 여기서 아이를 낳았다가 장애가 생기면 평생 당신 집안을 원망할 것 같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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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국인 정신건강 상태 최악"...행복한 국민 많은 나라는
한국인의 정신건강 상태가 세계 주요 18개국 가운데 최하위권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험사 AXA와 시장조사업체 입소스가 주요 18개국 성인 1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신건강 실태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조사 결과, 주요 18개국 중 정신건강 상태가 가장 안 좋은 나라는 일본이었다. 대한민국은 일본 바로 뒤를 이었다. 영국은 일본, 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정신적 웰빙 수준이 낮은 국가로 조사됐다. 영국 성인 3분의 1 이상이 "내 정신건강 상태가 안 좋다"고 응답했으며, 30%가량이 심각한 우울감과 불안 등을 겪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런 영국보다도 한국과 일본은 정신건강이 더 안 좋은 국가로 분류됐다. 이는 한국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국제적인 비교에서도 심각한 수준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조사는 각 나라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와 불안·우울증·만성 스트레스 등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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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재판'에 연차 안 내도 되지만…골프장서 변론? '영상재판' 명과 암
━'영상재판 25만건' 시대…법정을 나온 재판, 사법 접근성 높였다━ 법원을 찾지 않고 영상 장비를 통해 재판을 진행하는 영상재판 누적 실시건수가 25만건을 넘었다. 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많지만 재판의 집중도 등을 저하시킨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재판의 본질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장점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6일 대법원에 따르면 영상재판이 본격 확대된 2021년 11월 이후 2025년까지 누적 실시건수는 25만334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11~12월 128건 △2022년 6123건 △2023년 2만4976건 △2024년 7만3305건 △2025년 14만8816건이다. 같은 기간 영상재판 신청 건수도 △2021년 11~12월 191건 △2022년 5329건 △2023년 2만5072건 △2024년 6만7118건 △2025년 12만45건으로 증가했다. 개별 재판부가 재판사무시스템에 영상재판 사실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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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수도권·강원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36도
월요일인 오늘(27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대전 34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제주 34도 등이다.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서해5도 5~2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북부 동해안 5~2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릴 땐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기온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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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연상"...비비, 옷 벗고 남성 댄서들과 '19금 연출' 논란
가수 비비가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무대 연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범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점프슈트 차림이었던 그는 공연 중 무릎을 꿇은 채 슈트를 벗어 비키니를 노출했다. 비비는 또 상의를 탈의한 남성 댄서 4명에 둘러싸인 채 이들을 올려다보며, 댄서들이 들고 있는 마이크에 입을 대고 노래를 불렀다. 이날 무대 영상은 SNS(소셜미디어)에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비비의 무대가 집단 성행위를 연상케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댓글창에는 "스트립쇼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연출 모션이 지나치게 직관적이다", "의상 자체는 축제 특성상 용인되더라도 퍼포먼스 동작이 유발하는 섹슈얼한 느낌이 불편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반대로 워터밤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행사인 만큼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수위가 높긴 하지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 행사였다. 가수의 퍼포먼스에 지나치게 잣대를 들이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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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세게 틀었다가 '펑'...야외 주차장에 있던 차량 순식간에 화염
경기 성남시 한 야외 주차장에 있던 차량이 에어컨을 세게 틀었다가 불길에 휘말리는 사고가 났다. 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0분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식당 야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선 검은 연기까지 마구 치솟았다. 중간에 무언가 터진 듯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거세지기도 했다. 목격자 A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 불이 난 것 같았다"며 "해가 계속 쬐는 야외 주차장이어서 많이 뜨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 차량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한 탓에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손님들이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에어컨을 세게 틀어놨는데 연기가 나서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